목요일 오전 12:30 ~ 2:10
또 100분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잇몸 혈관과 치아신경을 하도 5년째 장기간 건들다보니 나을 겨를이 없고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데 지금도 냉기고문이 찬바람이 쌩쌩 불듯이 전신, 특히 내장에 스며들고 속이 더부룩함. 치아가 끈끈해지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하는데 오른쪽 치아 아말감이 수 개월 전에 이 고문으로 떨어져나가서 다시 치료 받아야하는데 매일 24시간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진동고문으로 진동하면서 치아가 솟구치고 누르면 굉장히 아프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다보니 고름이 차있고 계속 잇몸이 그 상태가 되게 만들다보니 치과에서 크라운을 씌우러가기가 힘들어짐. 잇몸을 계속 건들면 이게 잇몸 치료 받는다해도 별 소용 없고 치아의 치료시기만 계속 미뤄지고 치아와 잇몸상태는 한없이 악화되어 치아가 저절로 빠지게되는 상황이 된다.
오전 1시부터 부동맥과 대동맥 공격에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어질어질하고 쓰러질 것 같고 급 졸음이 쏟아짐.
이어서 20분간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정수리부터 척수, 다리까지 나선형으로 스크류바가 된 것처럼 돌리면서 진동시키는데 소변이 갑자기 급 마려움. 그리고 생식기까지 자극됨.
오전 1:20, 복부대동맥류 건드는데 내장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목요일 오전 1:30분이 지나도록 2시간 30분동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숨이 가쁘네.
오전 1:30, 복부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두정엽 정수리에 피스톤과 컴프레서 방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오전 1:45,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30분 가까이 머리골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돌림
오전 2:10 ~ 3:30
머리골을 농구공, 그네, 시계추, 팽이, 나사못 삼아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돌리고 휘감는데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음파 소음을 내면서 요동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속도와 세기를 자랑(?)하면서 머리골 내부가 지진난 것 같음.
머리를 저렇게 살인고문하니 팔다리, 특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내장공격이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목요일 오전 3시가 넘도록 쉬지않고 지속중이고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함.
배가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부글부글거리고 속 울렁울렁거리고 설사하고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있고 뜬금없이 꼬르륵 소리가 나는 등 내장과 연결된 머리까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만드는 주범.
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발등 혈관 부위의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수족냉증과 전신 냉기 고문에 시달리는 중.
오전 3:30 ~ 5:30
딱 2시간 잠. 그것도 전파음파 처 맞으면서. 그것도 기억추적 당하면서 계속 꿈을 꿈.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억추적.
오전 5:30 ~ 8:3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복부대동맥과 부동맥에 살인진동 난도질. 3시간 내내 복부가 뒤틀리다못해 쇠꼬챙이로 배꼽과 배꼽 주변을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에도 복부의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다못해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 같고, 내장복부도 가스가 한가득차올라서 계속 내장이 꼬이는 통증과 함께 심하게 땅기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결국 설사.
어제오늘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눈알도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혈관을 건들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수족냉증과 전신냉증에 계속 시달리고 팔다리가 계속 저리다못해 쥐가 나는 일이 잦아짐.
오전 8:30 ~ 10:1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유난히 눈알이 불타오르는듯한 살인고문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의 극살인고문이 100분째 이어짐.
이마엽을 지나는 시신경 고문과 두정엽과 측두엽, 후두엽의 시각연합피질에과 1차시각피질에 집중 살인 진동과 스핀 파장이 극에 달했는데 우낀 것은 고통스러울 때마다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니 그나마 극한 통증이 0.5 ~1초라도 누그러졌다는 것이다.
내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eye tracking 하면서 대뇌피질을 올인원으로 실시간 실험고문하려는 의도.
오전 9:51,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틀다고 순간적으로 화약이 터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 결과물은 없는데 그 순간 바로 설사할 것 같으면서 뱃 속이 순간 작열감에서 급속도로 냉해지는 복합적인 통증 야기.
피스톤과 컴프레서 방식으로 머리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오전 10:10 ~ 11:10
갑자기 침을 가지고 사레 들리게 하는데 기도로 넘어가서 죽을 뻔함.
이복근의 설골에 살인진동고문이 갑자기 들어와서 이런 사레가 들릴 건데 설골은 연하작용과 침삼키는 작용을 한다.
갑자기 마른기침과 가래가 막 나오고 미열과 두통이 있음.
하도 2018년부터 2019,2020, 2021, 2022, 2023년에 이르기까지 혈관에 집중 난도질을 당했는데 극살인고문에 건강했던 나는 전해질 및 호르몬과 미생물 불균형에 시달리고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수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좌지우지하면서 극살인고문하는데 건강을 한순간에 잃었고 5년째 매일 꼬박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종아리가 화상을 입을 것처럼 40분째 열화상 고문.
오전 11:10 ~ 오후 2:00
이복근, 설골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이마까지 진동하면서 미열이 있고 측두엽과 유양돌기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머리가 뒤흔들리고 두통이 심함.
경추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치게 하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
방광과 요도 압박과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소변이 급 마렵고 (최근 5년간 이 고문이 들어와서 소변을 찔끔 지린적인 4~5차례 있음) 오르가슴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저리듯이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부근이 저린 느낌. 이게 근육의 수축을 유도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물질 때문이다.
요실금은 뇌졸중,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 질환과 관계가 깊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거나 작용이 저하되면 입안의 갈증, 메스꺼움, 눈의 건조, 안압상승이 있고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다.
작년 12월부터 2023년 1월 초까지 과다수면증을 야기했는데 이는 뇌중추신경계를 심하게 건들고 바이러스 등 미생물과 관련이 있다.
요새 집에 있으면서 직장 다닐 때보다 더 심하게 24시간 건드는데 두 달 가까이 좇같이 매일 당하다보니 기억력이 저하되었고, 24시간. 뇌가 잠들어있는 느낌에다가 뇌기능이 정지된 느낌으로 살고 있는데 조만간 나도 우리엄마가 당했던 것처럼 뇌졸중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장기간 뇌생체실험용으로 혹독하게 뇌 생체마루타로 쓰여서 고문받았는가에 달려있다.
점심 먹기 전부터 다리가 저리게 하고 밥을 먹는데 등허리 부근이 엄청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고 속이 더부룩함.
그리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나사 조이듯이 계속 조여오고 잇몸은 계속 부풀어오름.
식후에 배에 가스가 차오르게 공격이 들어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오후 1:50분부터 10분간 머리를
360도 회전시키면서 빛의 속도로 머리를 휘감는데 눈알이 갑자기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계속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흉부와 복부의 진동과 압박으로 숨쉬기가 힘든 상태임.
오후 2:00 ~ 3:10
엄청난 전파와 음파 파장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오른다리의 발목 부근의 피부가 굉장히 가렵게 장기간 공격이 들어와서 염증상태이고 오른발이 계속 저림.
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아랫니 오른쪽 어금니와 잇몸 통증이 심함. 갈증 유발중.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파장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전신 세포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이 뜨겁게 뎁히고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 혈관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동맥 전체에 개난도질.
부동맥, 내장 대동맥류,대동맥에 집중 살인진동. 방광, 요도부터 신장, 대장, 위와 간, 심장에 이르기까지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급박뇨증상부터 약간의 오르가슴 증상 그리고 다리저림 그리고 왼쪽 신장부근에 비정상적인 부종 증상, 옆구리와 등허리의 작열감과 피부 가려움,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힘듦. 이게 계속 반복 중.
오후 3:10 ~ 금요일 오전 2:00
또 11시간 동안 쉬지않고 대장부터 방광, 신장에 이르기까지 끔찍하게 살인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땅기고, 속 더부룩하고 오줌 마려운 증상이 지속. 그리고 다리 혈관 진동과 열감으로 피부 가려움 심함. 이미 피부 염증 상태.
눈알,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11시간 내내, 뇌가 잠들어있는 느낌으로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 깨어있어도 계속 뇌가 잠들어있는 느낌.
속이 계속 안 좋을 정도로 부동맥부터 복부 대동맥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지속중.
치아와 잇몸 혈관에도 개난도질.
최종 목적지는 뇌혈관인데 눈혈관도 건들다보니 눈알이 굉장히 뻑뻑함.
어제랑 오늘 그리고 금요일 현재 오전 2시, 50시간 내내, 쉬지않고 내장 대동맥과 부동맥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지속중이고 눈알, 팔다리,머리(고개 돌리기) 역시 24시간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
내장 공격이 50시간 내내 송곳이나 칼,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고 갈기갈기 찌는 듯한 통증 야기중.
시신경이 지나는 이마 특히 눈썹 바로 윗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르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고 부동맥의 시작인 왼쪽 발등 혈관부근이 굉장히 가려움.
복부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고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면서 또 배가 계속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면서 터질 것 같게 공격이 지속중. 간간히 구토할 것처럼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게 계속 쉬지않고 살인공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