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농구 핸들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개인 기량 두개는 1. 스크린 뒤로(Under) 돌아가 막는 상대와 2. 프레셔 들어오는 수비를 각각 풀업 3점과 프레셔 벗겨낸 뒤 쉬운 득점으로 응징(Pay)해서 그런 수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인데, 팍스는 2쿼터에 위 두개에 대한 대처를 완벽히 보여줬고 캐슬과 하퍼가 꼭 배워야할 능력이다
- 바셀은 커리어 처음으로 필드골의 50%이상을 3점으로 던지기 시작했다. 매우 긍정적인 샷 다이어트 변화이다.
첫댓글 오 좋은 걸 배웠습니다
팍스 보면서 막힌 혈이 뚫린 느낌이 ㅎㅎ 이번 시즌은 기대가 큽니다 ㅎㅎ
저도 팍스 뛰는 걸 보고 당장 실력도 실력이지만 하퍼랑 캐슬에게 선생님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새로운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켈든과 바셀의 롤이 줄었지만 대신 부담도 줄었기에 자신이 맡은 역할의 퀄리티는 올라가더군요. 쓸데없이 에고 안 내세우고 줄어든 롤을 열심히 수행해줘서 고마운 선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