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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좀비영화를 보다가...
New Light 추천 0 조회 1,070 09.12.28 12: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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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8 12:37

    첫댓글 좀비는 원래 주술적존재아닌가요 어느순간부터 바이러스에의한 좀비가 대세네요 ㅋ바이러스 좀비의 원류를 바하로본다면 뭐 무리는 아닐수도 있겠지만-_-; 그게 의미가 있나요 ㅋ

  • 09.12.28 12:37

    그러기엔 각 영화들의 좀비들의 특징이 조금씩은 다르지 않나요? 새벽의 저주와 랜드오브데드는 님 말대로 생각해도 큰 무리 없을듯 하네요. 28 시리즈는 좀 다르겠지만 말이죠

  • 09.12.28 12:50

    레지던트 이블 4는 언제 나오나요 ~ 좀비시리즈 중에는 레지던트 이블이 제일 재미있던데 ㅎ

  • 09.12.28 12:57

    전 2까지는 좀 재밌게 봤는데 3에서는 완전 실망하고 4시리즈는 큰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요즘 나오는 하이틴 좀비무비들이 은근 잼나네요

  • 09.12.28 14:01

    전이상하게 3편의 느낌이 가장 좋드랬죠... 지구 종말 이런 소재를 너무 좋아해서

  • 09.12.28 13:05

    저는 1만 재밌습니다........ 이제는 이게 공포물인지 액션물인지;;;

  • 09.12.28 13:07

    저에게 가장 재밌어던 좀비영화는 새벽의저주,데드셋,rec뿐..

  • 09.12.28 13:21

    재미있는 좀비게임은 데드라이징이 있지요 ㅡㅡ;;;;;;

  • 09.12.28 13:22

    안됩니다. 이유는 피터잭슨의 데드 얼라이브를 보세요 ^^;;

  • 09.12.28 13:58

    데드 얼라이브..-_-;; 정말 피터지는 게 싸우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였죠.. 밥먹다가 토할뻔했습니다. 다행히 옛날 영화라 많이 징그럽진 않았지만요..

  • 09.12.28 14:17

    옛날영화라 안징그러웠다기 보다는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죠.(물론 저예산 B급영화 특수효과의 한계는 있겠습니다만..) 분명히 무섭고 역겨워야 하는데 왠지 웃음이 나는 상황을 만들었고, 그런 연출이 가능한 피터잭슨은 분명히 재능있는 감독입니다. 이제야 뭐 세계적 블록버스터 감독의 반열에 올랐지만요.

  • 09.12.28 14:10

    제가 재미있게본 좀비물 -> 새벽의저주 , REC, 데드셋, 레지던트이블1편만, 28일후, 28주후, 좀비랜드(다른코믹좀비물은 유치한데 이건그나마 볼만함)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좋아하는데 고전물은 너무 재미가없더라구요. 느린좀비도 매력없고...

  • 09.12.28 15:02

    REC 최고죠. 얼마전에 헐리우드 리메이크작도 나왔더군요.

  • 09.12.29 00:06

    REC2도 개봉했습니다. 딴나라에선 다 개봉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안하고있어요...대박이라든데...ㅎㄷㄷ

  • 09.12.28 14:56

    좀비 영화중에 마지막에 웃으면서 끝나는건 "도그 하우스"가 처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 09.12.28 15:11

    도그하우스가 여자만 좀비로 변하는 영화 맞죠? 그건 좀비물이기보다는 남성해방 영화에 가깝지 않나요? ㅋㄷ 재밌었습니다

  • 09.12.28 15:31

    마지막 주인공들이 웃으며 장난스럽게 도망가는 장면은 역시 저도 미소가 나오더군요.

  • 09.12.28 15:01

    그렇게 해석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모든 21세기판 좀비 영화의 모태가 되었던 것이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 밤, 낮 시리즈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새벽의 저주는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것이구요..(물론 내용은 좀 많이 다르지만..) 그 시리즈가 나온 뒤에 좀비영화들은 80년에 꽤 많이 나오게 됩니다.. 90년대에는 제 기억에 많이 나온 것 같지 않은데 2004년에 새벽의 저주가 나름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과 영국에서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죠..

  • 09.12.28 15:08

    좀비들의 특징이 좀 달라서(랜드오브 데드와 레지던트이블 오리지널 좀비들은 걷지만 새벽의저주 데드셋은 뛰죠)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사일런트힐은 좀비가 아니고 악령들이였구요, 어차피 현대 대중문화의 좀비의 시초는 나는 전설이다 소설이 원류고 그 보이는 이미지는 이미 50~60년대 좀비영화들에서 만들어진거니까요.

  • 09.12.28 16:06

    제가 가장 몰입도있게 본 좀비물은 REC, 데드셋, 로메로 감독 작품들 이었습니다. 그외에는 별로 봐야겠다는 생각이안들더군요. 어릴적 "좀비오"도 정말 충격적이었구요.

  • 09.12.28 16:44

    사일런트 힐은 좀비영화가 아닌,,,,,

  • 09.12.28 17:04

    예전 좀비물이 오컬트적 경향이 짙었다면 (물론 좀비오 같은 영화도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 바이오 쪽으로 넘어간 계기에 레지던트 이블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느리고 멍청한 좀비들이 좀더 스피드해졌죠.

  • 09.12.28 21:35

    오컬트적인 좀비 - 말그대로 시체가 벌떡. 하는... - 스토리에서 공포를 극대화 시키기위해 택한 바이러스라는 매개체...얼핏 보면 비슷비슷한거 같더군요. 누구든지 감염될수 있다는 그 공포라는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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