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악수하며 "국정 기조 바꿔야" 잠시 후

[이장◁◁]

조선일보 끌려나간 기사 제목 바꿨네요 ㅋㅋ

대통령실은 소리지르고 길막았다 하고
조선일보는 악수하며 손 안놨다 하고

매번 하는 바이든 '날리면' 대통령발 가짜뉴스 양성

대통령실 입장?

감히?

완전 엿된 R&D 예산 근황

반띵입니다. 완전 죽으라는 얘기죠.

확실히 기술 기반을 죽이려는 의도가 있던 것이 아니면 이런 짓을 못하는데 그걸 해내네요.

올해는 이미 예산이 줄었기 때문에 메꿀 방도가 없어 정말 추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 것이 방법” 국민 인식전환 요구

https://postshare.co.kr/archives/521637#_ace

≪강성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현장 상황≫

- 국회의원들 통로쪽에 자리 위치, 모두 기립해서 악수하는 상황

-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입장, 윤대통령이 국회의원들과 인사하며 이동

- 순서에 따라 강성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인사차례가 왔을 때,

강성희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라고 인사말 전함.

- 그 순간 대통령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강성희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내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면서 강제로 끌어내는 바람에 안경까지 빼앗김.

- 이후 경호원들 제지로 강성희 의원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함.

※ 악수를 하는 도중 인사말을 건넨 상황으로

의원측이 소동을 일으키거나, 대통령을 가로막은 적이 없음.

※ 주최측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자리에서 대통령 입장하는 과정에

기립해 악수를 하고 인사말을 나누는 통상적인 상황이었음.

[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즘]

전 국민 청력 테스트 하더니 이제는
전국민 시력테스트 하네
몇 번을 봤더니 눈이 시려 와 시리노... 마음이 시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