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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김현회 기자 칼럼글이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근거로 했음을 이 글을 끝으로 종결했으면 합니다!!
왔어요! 슛~~~~!!! 아,,,,, 추천 53 조회 3,082 12.03.28 22:41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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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31 00:05

    그리고 한번 거짓말을 했으니 박주영의 현역입대 발언은 믿을 수 없다 이 논리로 가는건 님의 바다같이 넓은 오지랖이라고 생각하구요
    어쨌든 박주영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수 있다는 데에선 부정하지 않습니다

  • 12.03.30 15:58

    1. 실질적으로 체류할 이유가 없는 곳의 체류허가권을 바탕으로 국내관청에서 해외 장기체류 허가를 받아낸 편법, //이문제는 모나코에서 판달할일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아닌 모나코를 거주지로 하였으니말이죠.
    2. 다르게 거짓말한사실?? 박주영선수가 인터뷰에 군입대할 예정이라고햇지, 그게 약속이나 확실히 언제 몇월한다 이렇게 말한건 없습니다. 그건 님이 그렇게 생각했기때문에 거짓말이라고 하는거구요. 님이야말로, 너무 님이 원하는 것만 보려하지마세요.
    자꾸 논쟁의 초점이라고하는데.. 그것은 이미 초점이아닙니다. 님이 원하는 기사글을보고 맘대로 해석하려하지마세요. 제발

  • 작성자 12.03.31 00:14

    1. 실질적으로 체류할 이유가 없는 곳의 체류허가권을 바탕으로 국내관청에서 해외 장기체류 허가를 받아낸 편법 /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박주영 선수가 병무청에 국외여행 연장신청을 할때는 박주영은 AS모나코 소속이었고 이적할 팀을 찾고 있는 중이었죠. 그땐 모나코에서 체류, 거주하고 있는 중이었고, 모나코 장기체류권으로 병역연기 신청한 겁니다. 박주영은 자신이 영국클럽으로 이적하게 될지 어디로 가게될지, 프랑스에 계속 눌러있게 될지 알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주영이 마치 다른 나라로 떠날것을 알고있으면서 모나코 장기체류권으로 병역연기 신청한듯 이야기하는데, 엄연히 시기상 이적팀 정해지기 전에 신청한겁니다.

  • 작성자 12.03.31 00:06

    결과론적으로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면서 주소지는 모나코에 두고 영국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 셈인데, 사람에 따라 편법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는거고, 합법적이고 문제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 12.04.01 14:58

    또 논지를 계속 얼버무리시네요. 1. 저는,체류할 이유가 없는곳 이라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그 당시 박주영 선수가 모나코에서 장기체류한다고 국내에 병역연기를 신청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할 일일텐데요? 박주영 선수가 2부리그로 강등된 모나코에 남을 계획을 갖고있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박주영 선수는 '그 당시로 생각해보더라도' 체류할 이유가 없고 그럴 계획도 없는 곳의 체류허가권을 근거로 '거기에 체류할 것이다'는 이유로 병역연기를 신청한 겁니다. 그게 과연 편법과 꼼수가 아닐까요?

  • 12.04.01 14:57

    2. 이것은 스탠딩 에그님께 드리는 답변인데...시간이 없다, 2년 뒤 입대한다 라는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것은 외국 기사 자료도 있구요. 원하시는 부분만 자꾸 보려한다는 의견들은 의미 없는 것 같네요. 증거자료가 명백한데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3. 저는 박주영 선수의 약속이 '의미없다'라고 한겁니다. 이미 한번 사안에 대해서 꼼수를 썼고, 거짓말을 했으므로, 그 사람에 대해서 믿어야만 할 근거도 없다는 것이죠. 그 사람이 그 사안에 대해서 약속을 한다고 해서, '일단 약속을 했으니 믿고 기다려주자' 하면서 입을 다물어야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인과응보라는 것이죠. 양치기소년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12.04.01 14:59

    또 한가지, 박주영 선수가 거짓말을 해서 얻는 이득- 이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원래 꼼수를 썼던 사람은 그 사실을 바로 밝히기를 꺼려하는 것이 보통이라는 것이죠. 또 다른 이유들이 또 있겠죠. 그것은 본인과 그 측근들이 잘 알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그것이 저희가 알아야할 사안도 아니며, 중요한 사안도 아닌 것 같네요.

  • 12.03.30 08:41

    아니 답변보면 그나라에 안정할수 있다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이건 법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틀립니다 박주영선수가 그나라에 있습니까??? 그 나라에서 안정적인 생활하고 지금 박선수랑 어떤 연관관계가 있습니까?? 님이야 말로 자기기준에 따라 해석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12.03.30 09:49

    님은 좀 억지 좀 부리지 마세요 해당법이 국적포기하고 떠날려는 이민준비자들의 법이 아니라구요 박주영이 이민목적으로 연기한게 아니라구요 님이 틀렸다구요 김현회가 틀렸다구요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기자가 그랬다 병무청 관계자가 그랬다 어쩌고 저쩌고.. 자신이 틀렸다는건 인정도 안하고 꼬투리 잡는거 보면 참..
    박주영이 한국에서 영국으로 출퇴근 합니까? 모나코가 아닌 영국에 있는걸 욕하고 싶으면 하세요 안말립니다 그 문제는 편법의 소지가 있으니 비판할려면 하시라구요
    그리고 님은 제가 상대안한다고 말했을텐데요 님같이 헛소리 하는 분들때문에 이렇게 공신력있는 기관의 답변이 필요한 겁니다

  • 작성자 12.03.30 09:57

    무시할려고 해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앞으로 님은 제게 댓글 달지 마시라구요 님같이 뭘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상대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은 저한테 댓글 달지좀 마세요 시간 아깝거든요

  • 12.03.30 11:48

    이분은 전글에선 제가 법이란건 해석차이로 이견이 나올수 있다니까 공무원이 관련법도 모르느냐고 맞다면 맞는거라고 우기더니 여기선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고있네요. 그저 까겠다는 목표만 설정되면 무슨수를 쓰던 까는데만 집중하죠. 낯도 안뜨거우신지..

  • 12.03.30 15:59

    하얀겨울1 이런글은 그냥 무시하는게 마음편함.. 그을 정독한번 안하고 댓글부터 그냥 다는부류임.

  • 12.03.30 11:06

    변호사 납셨네 님아 자제염~~~~~

  • 작성자 12.03.30 13:01

    반박을 할려면 반박을 하던지 자제해야 할 이유라도 밝히던지 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이렇게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 스스로 본인 수준 인증하니 뭐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을것 같고,
    이게 무슨 어려운 글이라고 변호사까지 나오는지ㅋㅋ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 12.03.30 13:08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작성자 12.03.30 13:14

    좀 알아듣게 말씀 하시죠? 대뜸 뜬금없이 뭔 소린지.. 어휴

  • 12.03.30 15:54

    울산사랑해님 같은 댓글은 그냥 답변달지않으셔도 될듯..
    알싸 수준도.. 이정도로 떨어져버리다니.. ㅋㅋㅋ

  • 12.03.30 15:58

    울산사랑해님 겁나서 자기 논리를 못펴시네...뒤에서 조롱하지말고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합시다. 마녀사냥하는데 뭔 논리가 필요하진 않지만...아름다운 울산 이미지를 버리시네 쯧쯧..

  • 12.04.02 23:16

    뭘 자제하라는거지 ㅋㅋ

  • 12.03.30 16:02

    고생많으셨습니다. 군중심리로 상처받는 소위 공인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의 관심을 더 받는다는 것 자체가 자유로운 삶의 족쇄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저도 유학할 때 군대연기한 입장으로써 요즘 박까 논리들은 스므살 갓 넘어서 군대갔다와야 인정하고 나머지는 매국노 들이라는 논리죠. 근거도 이유도 없이 잘난거 꼴 배기 싫은거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런 글을 꼼꼼히 읽고 심사숙고해서 자신의 생각을 바꿀지 의심스럽지만 어쨋든 이런 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위기에 굴하지 않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2.03.30 17:49

    박주영 비판하는 분들 입장을 전혀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한사람의 독립된 개인의 범주를 넘어 지나치다싶을 정도의 희생을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강요하는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비판받을 수는 있겠지만 터무니없는 이유로 비난받지는 않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 저도 박주영과 관련해서 님과 같은 입장이구요.
    박주영관련해서 저도 병무청에 문의한결과 답이 왔죠.
    같으면서도 좀 다른듯하고요ㅎ
    저도 정리해서 한번 올릴려구요.

  • 작성자 12.03.30 20:53

    박주영 병역연기 관련해서 토론방에 댓글다신거 보고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이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좀더 빨리 병무청, 법제처에 민원 넣었더라면 괜스레 논쟁한다고 힘빼는 일 없이 명확하게 밝힐 수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ㅎㅎ
    글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잘 읽어보겠습니다~

  • 12.03.31 00:20

    좋은 글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지만 근거없는 비난이나 사실 왜곡으로 마녀사냥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아버리는 행위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편법이냐 아니냐는 각자 알아서 생각할 일이고
    그 일로 박주영이 욕을 먹더라도 받아들여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비교나 억지 주장으로 그 사람 자체를 매도해버리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싸에도 몇몇 악질 종자들이 설쳐서
    정말 안타까웠는데 이런 글을 보고 논란이 종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김현회 기자도 이런 글을 보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박주영에게 비난을 가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기자의 신분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 12.03.31 00:22

    자의적인 판단으로 그릇된 주장을 펼쳐서 대중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점은 반성해야 마땅합니다. 어중간하게 아는 것은 아예 알지 못함만 못하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주영 이민 신청과 관련된 논란은 이 글로 종결되었으면 좋겠구요. 정당한 비판은 모두가 수용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3.31 00:53

    저 역시 김현회씨 이사람과 관련된 소동은 이걸로 끝났으면 합니다^^ 정당한 비판 누가 뭐라고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감한 병역문제가 걸린 일이라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비판의 목소리 당연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이번에 김현회씨 이분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든 탓에 괜히 소모적인 논쟁에 힘빼신 분들이 많아서 옹호하는 분들, 비판하는 분들 모두에게 손해였다고 생각되네요.

  • 12.04.06 11:54

    글 잘 읽었습니다! 법 관련해선 아는게 별로 없어서; 저같은 사람들은 글만 보면 아 그런건가.. 하는데 이런 심리를 이용해갖고 자기 멋대로 글쓴 김현회라는 칼럼리스트도 참 괘씸하네요. 어떻게 해서든지 남 까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 ㅠ 이런 글이 있어도 깔사람은 까겠지만 몇안되더라도 알싸회원들이 이 글을 읽고 제대로 된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2.04.08 13:43

    박주영이 못마땅한 분들은 또다른 어떤 이유로 비판하겠지만 최소한 말도안되는 이유로 까내리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별로 수고한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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