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30124608173
진보당 "22대서 노동자·서민 편에 서겠다"‥"평범한 모두의 정치적 진출"
22대 국회 첫날 진보당 윤종오·정혜경·전종덕 세 명의 의원들이 노동·여성·농민·청년·장애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국회에 첫 출근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오전 국회 본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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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날 진보당 윤종오·정혜경·전종덕 세 명의 의원들이 노동·여성·농민·청년·장애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국회에 첫 출근했습니다.-등원식에는 급식노동자, 건설노동자,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 등이 백 명가량 모였는데 이들은 "평범한 우리 모두의 정치적 진출"이라며 "진보당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지역소멸에 시달리는 농민을 국회에서 대표해달라"고 말했습니다.전문 출처
학교 비정규직 출신인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이 그의 동지들과 국회에 입성하는 걸 보니 눈물이 줄줄나... pic.twitter.com/TM2223VB7H— 가나🚩 (@kanadala__) May 30, 2024
학교 비정규직 출신인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이 그의 동지들과 국회에 입성하는 걸 보니 눈물이 줄줄나... pic.twitter.com/TM2223VB7H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카카오82%
첫댓글 엄한데 꽂혀서 정의당 꼴 나지말고제발 말한 바 대로 나아가서더욱 많은 수의 의원이 배출되기를
불안해..
제발 북한과 얽히지말고 그냥 비정규직 노동자나 사회적 약자들을 챙기길
정의당 꼴나지 말고 진보정치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빕니다.
글쎄... 재물과 권력을 얻으면 타락하기 쉬운 법. 타성에 젖지말기를..
노선은 더르지만 존중을 받을 사람들이군요
첫댓글 엄한데 꽂혀서 정의당 꼴 나지말고
제발 말한 바 대로 나아가서
더욱 많은 수의 의원이 배출되기를
불안해..
제발 북한과 얽히지말고 그냥 비정규직 노동자나 사회적 약자들을 챙기길
정의당 꼴나지 말고 진보정치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빕니다.
글쎄... 재물과 권력을 얻으면 타락하기 쉬운 법. 타성에 젖지말기를..
노선은 더르지만 존중을 받을 사람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