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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나름대로 정리해봅니다.)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도 정비할 때가 됐다를 보고나서, 참으로 황망스러운 것은 우리 단체의 회원들이 간과하고 있는 위기는 단체의 이름이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로 일반 동호회나 친목단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면 이 시간 부로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일류국가를 동호회나 친목단체라 했나요..설령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그건 그 사람의 자유고요..또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자유지요..현재 사건이 불거진 본질적인 문제와 너무 동떨어져 있군요..자신만의 착각이구요(피해자모임 또한 피해자들끼리 친목을 도모함
또한 단체성격상 충분하 가능한 겁니다. 경조사에 서로 참여하지요? 그게 친목도모입니다. 물론 님의 발언취지는 친목성격보다는 사법정화를 위한 투쟁등 시만단체의 성격을 부각시 키는 의도이겠으나..)
지금 문제의 본질은 임문택님이 아무 회원이나 마치 자신의 수하이나 되는양 함부로 욕설하고 명예훼손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임문택님을 오히려 단체의 대표로서 엄중히 문책해야 할 것을 오히려 두둔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군요..
재판에서 판단부분이라 하지요? 여기서 판단부분은 임문택님의 그간의 행실이 단체임원 으로 적절했느냐 부적절했느냐 하는 것이지 님이 언급하는 그런 것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더욱이 유경순님은 본인의 지적에 대해 임문택님과 본인과의 개인적인 문제로 국한하여 본인의 글을 삭제한 바 있고 본인 또한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았음에도 당사자인 임무택님이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러한 행위들이 정당했노라고 글을 올려 사태가 지금의 이지경까지 온 것인데 님은 당시 임문택님의 행위가 단체의 임원으로 행한 것으로 정당했다라는 취지의 글인데 그게 온당한 해석입니까? 그리고 유경순님은 임문택님의 행실에 대해 본인에게 사과한 바 있는데 다시 맘이 변했나봅니다.
그리고 가입이나 탈퇴는 회원들 각자 자유의사에 따를 문제라고 봅니다. 님이 대표로서 회원의 부적절한 처신을 문제삼아 강퇴시키는 것 또한 님의 권한입니다. 그러나 본말을 전도하여 그런 방식으로 강퇴시킴은 분명 회원들의 반발을 초래할겁니다. 그러한 일까지 없기를 권고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집행부의 축과 괴리가 있을 경우 다른 커페와 달리 사전 통고없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 표현은 임문택님의 언사나 그간 일련의 행위들이 집행부(전 집행부를 님과 유경순님으로 한정해 해석합니다.) 의 지시나 방조또는 묵인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법정화는 법조삼륜(검찰, 판사, 변호사를 통털어) 및 이에 관계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범죄를 발곤세곤 하여 토호세력을 포함한 범죄단체를 축출하고 징을 처서 신사법질서를 구축하는 임무를 표방하고 사법부를 진화시키고 존귀하게 됨으로써 국민에게 진정으로 추앙받도록 하는 일을 하기로 한 단체임을 망각했다는 것입니다.
-아무 관련없는 이야기같구요..
국가의 자화상, 국가의 멸망을 예지로서 610년동안 전란과 동란에도 온전했던 국보 1호답게 망국을 대신하여 5,000만 국민에게 자기의 몸을 불살라 미리 패망을 알리는 역사를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본질과는 전혀 관련없구요.
70세가 넘은 노객인 채종기씨의 몸을 비러 국보1호인 숭례문 방화사태가 잉태되었고 그 발생동기가 60여년동안 진화를 거부한 법조삼륜인 검사ㆍ판사ㆍ변호사의 부패 커넥션의 단절을 의미 하는 것으로 이를 방조한 국민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본질과는 관련없는 님의 일상적인 표현이구요..
우리에게는 이를 치료할 열정이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분에게 보인 행동은 아고라에 녹아 있으며, 만장등 법정에서 읽을 수가 있을 것이며, 이를 열정이 아니라고 말할 자가 있으면 저와 대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애쓰시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구요..열정아니라고 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허나 과연 그 열정이 순수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인가는 추후 님의 계속적인 행보로 증명되리라 봅니다.
우리단체는 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사법 공무원의 직무흠결과 법관의 잘못을 따지고 닦달하여 사법정화를 하는 단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특단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가정과 인생을 깡그리 망쳐놓은 것은 물론 국가를 패망하도록 한 근간으로 그들과 대항하려면
결코 실력과 기술이 특출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을 전혀 눈치를 채고 있지 못한 점이 영역합니다.
우리 단체의 구성원은 흠결이 많은 사람들로서 여러분은 사기 기술자 및 범죄단체에게 사전에 방비를 못하여 이미 주홍글씨를 새겨 있는 환경과 여건이며,
법을 알고 있는 2008형제103698 서울중앙지방법원 2008고단6116 2009.03.20 10:30 공판기일 서관 526호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이진탁님도, 석궁의 김 교수도 속수무책으로 영어의 몸이 된 점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전혀 현사안과 무관한 진부적인 이야기들이구요..
여러분은 위 두 분들보다 실력이 더 나을까요 ?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상동)
그렇다면 이마를 맞대고 연구와 묘수로 대처해야한다는 것을 주문한 임문택님을 공격하는 우를 범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자신들이 한심한 것 자체도 모른 다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죄과를 치룹니다.라는 표현으로 갈음합니다.
그분이 74세의 나이에 뭘 바라고 욕먹을 짓을 하였는가를 역지사지로 조망하여 보면 즉시 알 것을 거북스러운 몇 마디에 경노를 한다면 머지않아 여러분의 사건이 희망을 넘어 절망으로 확정되어 한강을 찾거나 이와 비슷한 나락으로 떨러질 것을 대비하라고 주문한 노신사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을 볼 때 하늘을 볼 수가 없는 망연자실(茫然自失) 뿐입니다.
-정상참작의 사유이지 면책사유는 아니지요.. 막가파식 언행을 조심하라는 조언이었구요.. 노신사요? 허허..
이러하고도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라는 타이틀을 걸 수가 있겠습니까? 과연 민족의 역적질 하는 무리들이 아무리 오류와 흠결로 가득차기는 하였으나 우리가 그 높은 법원을 함락할 수가 있을까요 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이 카페는 회원들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과 취지의 역할을 못할 바야 그만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다’라고 하나 저는 카페지기로써 그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회원들재판에서도 쟁점에 대해 이러한 방법으로 하시는지요?
왜냐하면 저는 대한의 아들로서 저의 뜨거운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며, 이 시대를 빌려 살고 있으면서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저보다 용기가 더 있는 자가 있다면 저를 넘고 가시기 바랍니다.
-사법정화의 의지는 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로하신 님을 왜 밟습니까?
회원 여러분 !!! 저보다 더 뜨거운 가슴이 있는 자가 있다면 저와 함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못 하는 그일 즉 사법정화 한번 해볼 의향 없으신가요? 바로 이일을 하시겠다고 속내를 보인 것이 바로 임문택 선생님 이시며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도 정비할 때가 됐다’ 라는 글입니다.
-참 잘도 갖다 붙이시는군요..
그분은 저와의 조우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희망제작소 박원순님과 이석연 법제처장을 약간 격었으며, 저의 곁에서 이분보다도 법치로 전쟁을 가상하여 문답을 할 때 더 명확한 분을 보질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식견이 있는 분으로 저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회원재판은 임문텍님이 님과 함께 하시면 되겠네요..
쓰디쓴 화법에 마수를 감춘 어느 아름다운 속삭임보다도 예리하며 그 최악의 질문과 모함을 넘어설 때야만 여러분의 사건에 해법이 있음을 왜 간파 하지 못하는지 ... 이를 악의 근원으로 또는 악의 축으로 ... 악다구리 하는 글과 논조를 볼 때 어처구니와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작금의 사태인 신영철 대법관에 사법의 범죄를 보고 어떻게 손을 보아야 하나 하고 자책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를 10번 살수가 있다는 우수개 소리의 회사인 미국의 GM이 파산한다 등 세계는 경제전쟁을 하고 우리 돈의 가치가 1,000원에서 1,600원대의 환란과 없는자가
생활할 수가 없도록 망하는데 일조를 한 사법부가 있는데 입법부의 국회는 어떻습니까?
사법부는 왜놈이 우리를 먹어치우고 통치를 할 때보다 진화한 것이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양육강식의 인혁당 사법살인이 왜 현재까지 근절되지 않을까요?
-신문에 나오는 사설을 읽고 게시는군요
저의 이 같은 주장의 글에 동조를 한다면 당사자는 즉시 글을 삭제하시거나, 거부하려면 카페를 영원히 떠나시길 바랍니다.
-님의 표현의 자유지요, 여지껏 많이 참으셨습니다.
이는 이 시대에 사법정화를 주창하는 자의 권리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불가침의 기본권이라는 겁니다.
저의 실력은 전자를 전공한 공돌이로서 두서도 없고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 망극한 글밖에 할 수가 없는 무식한 어우경의 말입니다.
-귀가 따갑게 많이 들었습니다.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고라에 집중 하시는 시간의 일부라도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보충하도록 노력하시는것은 어떨지.. 전에는 대법원에서 가끔 공부도 하셨잖아요..
2009. 03. 10. 02:00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역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장님이십니다. 본부장님 만만세...(날짜가 3월 9일인데요) |
첫댓글 존경하는 어우경님, 부검조님 저는 남무순씨 재판이후 저녁식사시 임국장님의 발언, 김동원 관청 공동대표님의 발언, 부검조님의 발언, 국회똥물사건 정문조님의 처 박정희님 발언, 김춘기님의 반응, 추공님과 최종주 부회장의 합류거절 기타 등등을 모두 보았고, 황보국장 및 어본부장님의 입장발표 등을 들었습니다. 다만, 부검조님과 임국장간 주고 받은 카페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이런 최근의 과정을 보면서 제가 해야할 일은 없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저는 타인의 한마디 글에서, 타인의 한마디 언동에서 그분의 인품, 그분의 성격, 그분의 사건 내막을 대체로 예리하게 읽고 있습니다...3,000명에 이르는 제 고객 업무, 제 기무사 사건, 제 카페관리 등등으로 제 지혜를 발휘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을 두고 관심을 가져 지혜를 보태겠습니다. 존경
저의 이러한 생각들은 단체 회원들이 각자 말은 안하지만, 나름대로 큰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갈등과 세월은 새로운 역사를 반드시 만들어 냅니다. 필승
조직이나 공동체를 잘 이끌어가는 통솔력, 이해력 등등 쓴소리가 양약이 되듯이 누구나 자유로운 의사를 개진할수있고 발언, 요구하면 전부 들어주고 시정할즐도 알아야 함에도 경청을 거부하고 독재의 시녀에 탐욕이 부작용으로 표출, 능력 부제가 이같은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줄 모르는 안타까움에 통탄할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