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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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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교회에서 바자회 책팔기 매점 식당 예식 대관 해도 됩니까?
보석예수님 추천 3 조회 1,530 14.04.10 23:4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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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0 23:48

    첫댓글 제가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요 며칠전 바자회가 있었습니다...세상 사람들 물건 흥정하듯이 거래하는 모습보고 이거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네이버에다가 물어보았습니다..그랬더니 이러한 큐엔에이가 있더군요..좀 씁쓸합니다...작금의 배교행위는 이렇게 하나님의 집에서 기도 않하고 마귀에게 조금씩 내어주면서 그 틈이 점점 벌어져 이 지경에까지 오지 않았나 싶고요...세상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통일 후에나 볼 수 있을까요...북한 지하교회는 목숨을 걸었으니 제가 찾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그형제들과 하루빨리 조우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14.04.11 00:54

    교회는 하나님을 찬양,예배,기도 하는곳 입니다.
    어떠한 좋은 목적도 결국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겁니다.교회에서 맛사지,춤가르치고,악기 가르치고
    사물놀이,문화의밤등등.우리예수님3년사역중
    가장 노여워한 사건이 성전에서 매매한것 때문에
    상을 업기 까지 했는데 죽은목사들이 그 짖거리를
    합니다. 바자회 할때 집에서 안입는 헌옷 가져오라고
    하지요 우리 예수님이 거지 입니까 ? 선교를 하고
    싶으면 특별헌금 하면 되지 뭐하는 짖인지
    나중에 소주도 팔겠네요.
    분당에 모교회는 흡연실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미친 목사도 있습니다
    나중에 전도 때문에 해장국도 팔겠습니다
    그런 교회는 빨리 나오셔야 불행해 지지
    않습니다 샬롬

  • 14.04.11 06:33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보다 더 심하게 돌아가는 곳이 교회인 것 같습니다. 흡연실이라니요..... 그런 교회에서 안나오는 교인들이 더 신기합니다. 마약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흡입당한 듯!....ㅠㅠㅠ

  • 14.04.11 18:33

    흡연실을 만든 목적에 대해 홈페이지 가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창녀와 세리들과 먹고 교제하시길 즐겨하셨습니다. 무작정 비난하는 자세는 삼가해 주십시오..

  • 14.04.11 22:09

    @성령님사랑해요 네 그러셨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함께한 세리와 창기들은 자신들이 죄인임을 깨달은 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목적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뜻이 아닐까요?
    사울왕이 사무엘 대신,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는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이 페이지의 화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 14.04.11 03:20

    돈이 없어 초각을 다투는 병상에 어린 생명들 ,.. 10명 가량을 돕기 위해 매년 바자회(참고로 전 보육교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수술과 치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합니다..어린 생명들을 통해 예수님 영접하는 가정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죽어가는 생명들 살리기 위해 부자들을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돈있는 자는 돈을 내고 바자회에서 봉사로 기금 마련을 하는 법도 전 찬성하는 편이라 이번 5월에 동참합니다.

  • 14.04.11 08:05

    뜻이 좋다 하여서 교회를 매매장소로 만드는것이 옳다고 볼수 없습니다 차라리 어린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께서 하실 일을 지켜보는게 옳지요 주님께서 기뻐하실지를 먼저 여쭤보고 난 후에 하시는게 옳습니다

  • 14.04.11 10:25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간증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교회도 심장이식 수술비 마련하느라 교회에서 특별헌금 하고 모자란 돈은 바자회를 열어 수술비를 마련하였었죠.
    그래서 그 집사님 건강회복하고 반주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답니다. ^^


  • 14.04.11 12:43

    @awesomeGod 이익을 위하여 매매하는것과 구제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죽어가는 어린생명을 보고 그저 앉아서 기도만하고 바라만 본다면 그것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드네요 기도뿐아니라 내가 할수있는한 돕기위해 노력하는것을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

  • 14.04.24 11:08

    바자회 기금은 100%로 어린 생명들위해 사용합니다..투명하게 공개되어 모든 교인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함께 합니다..주님이 기뻐하십니다.이 일 까닭에 몇개월전부터 어린 생명들을 가슴에 품고 은혜를 구합니다.결코 왜곡하지 마십시요.마음의 성전을 떠 올려 보십시요..자신의 마음을 보십시요..아직도 율법에 매여 사랑실천을 하지 못하고 자유치 못한 영혼이 안타깝습니다.입만 살고 가슴은 죽은 자라고 ...성령의 인도함 속에 기도 하시는 분이라면 결코 자신의 피력을 대중들이 하는 일들을 상처로 남기지 않습니다.

  • 14.04.11 06:43

    우리 행위의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동기와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ㅡ 하나님 앞에서.
    과연 그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자는 결정을 하기 이전에, 어떤 방법으로 그 아이를 도우면 좋겠는지 하나님께 여쭤봤는지요.
    으례 하는 것이니까, 목적이 나쁘지 않으니까, 라는 식의 자기합리화가, 혹시라도 하나님 뜻에 충돌한다면 우리는 좋은 일 하다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결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웃사가 언약궤 넘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손을 뻗쳐 언약궤 잡았다는 이유로 진노한 하나님께서 그를 그 자리에서 즉사시킨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을 듯.....

  • 작성자 14.04.11 07:43

    @diafana 성경적으로 지혜롭게 쓰셨네요 그렇습니다 교회라는 곳은 마귀를 쫒아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곳이지 요

  • 14.04.11 10:36

    예수님 당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은 유월절 절기 동안 성전을 찿은 자들에게 희생예물을 비싸게 팔아 자기 이익을 도모한 자들이었습니다.또한 모든 외화는 성전세겔이라는 화폐로 환전해야 했는데 이 환전에도 바가지가 황행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환전하려는 자들과,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자들로 인헤 성전은 시장터가 되었지요. 그 당시의 상인들처럼 자기 잇속을 챙기기 위한 매매와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의 성도들은 다른것 같습니다. 즉 당시의 매매는 성전의 희생제사를 돕는다는 핑계로 성전앞에서 행해진 장사행위에 지나지 않았으며 시장터와 같은 소란함으로 성전의 제사가 방해를 받았겠지요.

  • 14.04.11 10:36

    오늘날의 바자회는 어느 개인이나 조직의 영리를 위한것이 아니며, 그 바자회가 예배와 기도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면(예배시간에 행해지는것도 아니고 예배당안에서 행해지는것도 아님) 그리 정죄받을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좀 더 고찰해보고 현재의 상황들에 대해 판단해야지 단순히 매매라는 단어에만 천착하여 주님이 기뻐하실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정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즉 바자회로 인해 실제 예배가 방해받고 그 수익금이 불법적으로 쓰이는지 아님 그것을 통해 주님의 사랑의 정신이 구제로 구현되는지 그 열매를 봐야할것입니다.

  • 14.04.11 10:44

    예수님 당시의 성전과 오늘날 믿는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의 차이점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우리들은 안식일에 병고치는 예수님을 보고 안식일을 위반했다고 비난을 했던 머리만 크고 가슴은 냉랭했던 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의 함정에 빠지지는 않는지 가끔씩 스스로 점검해봐야 합니다

  • 작성자 14.04.11 11:32

    타락한 천사 귀신과 악령에 대한 이해가 없게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시없이도 행해지는 인본주의 집회 등의 해악성에 대해 도통 알 수 없겠죠...귀신은 인간의 몸에도 붙어있지만 죄악과 타락으로 가득찬 지역이나 공간을 장악하고 있으며 그러한 곳을 자신들의 집이나 터 삼는다는 것을 모른다며 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이나 공간에는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하심과 영광이 흐르게 됩니다...이러한 임재나 영광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실제입니다...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를 구분할 수 있듯이 영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영적 존재에 대한 이해와

  • 작성자 14.04.11 11:30

    @보석예수님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 체험하지 못하면 뭐 이런 것이 어때하는 지극히 인본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라는 것을 이해하셔서 님께서 사시는 지역과 예배당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가득찰 수 있게하는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바랍니다...

  • 14.04.11 11:36

    이미 님은 바자회를 타락한 인본주의 집회라고 규정하니 그렇죠. 님의 댓글로만 보면 바자회는 곧 악령이 역사하는 공간으로 규정되는군요. 참 쉽습니다. 실제 바자회에 가셔서 악한 기운이 느껴지는지 성령의 기운이 느껴지는지 체험은 해보시고 그러는겁니까?제 말은 이 바자회라는것이 인본주의 장사치 모임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제행위의 하나인지 좀 더 고민해보자는 겁니다. 공간을 지배하는 영의 역사는 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영적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적용할때 보다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 작성자 14.04.11 11:45

    모든 사역의 잣대는 예수님이 하신일일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시키신일 외에는 하지 않으셨습니다...이 사역이 내가 보기에 선한 일 같으니까 내가 하나님일 하겠다고 인본적으로 나선 것이 아니었습니다....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처럼 사역을 해야합니다....이것이 정답입니다....먼저 사역을 하기전에 내가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하라는 일만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되고 그렇지 못하다면 처절하게 회개하고 그러한 사역을 위해 전심전력하고 몸부림쳐야할 것입니다...일반 성도가 아닌 하나님께서 소명을 부여한 사역자라면 더욱 그러합니다.....모든 사역의 죄악과 부패는 이러한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 작성자 14.04.11 11:48

    @보석예수님 서부터 비롯하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하라는 것만 해야합니다.....다른 엉뚱한 것 하지말고 그러한 영성을 위해 교회 전체가 부르짖고 기도하고 예배해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반드시.....

  • 14.04.11 12:45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을때 당시 바리새인들도 그러한 논리였겠죠. 사람 고치는것이 아름다워 보일지 몰라도 안식일을 범하였으므로 그것은 인본주의다. 하나님이범하지 말라고 한 안식일 계명을 왜 범하느냐? 하나님이 모세율법을 통해 하라는것만 해라. 그것이 사람 고치는 일일지라도 안된다. 원칙을 지켜라... 어느 개교회가 응답받고 바자회한다면 머라고 하시겠나요?바자회 자체를 성전 매매로 규정하여 정죄하기보단 그 바자회가 어떤 동기와 목적으로 행해지는지 바자회가 예배를 방해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해치게 되는지, 바자회 수익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등 운영적인 면에 촛점을 맞추었으면 하는것이 제 개인 소견입니

  • 14.04.11 12:44

    동감입니다 ^^

  • 작성자 14.04.11 13:07

    살아계신 하나님과 영적 교제, 교통, 대화라는 뜻을 아시는지요....이해하기 쉽게 말해 무당들이 신내림을 받아 자기 신들하고 교통하여 상대방의 과거를 다 알게되고 점을 치고 작두를 타고 하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이러한 이해가 없다면 먼저 성령님이 몸속에 내주하고 계시는지를 점검하십시요....성령님이 몸속에 내주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14.04.11 13:30

    @보석예수님 당연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삶에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 그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통하며 대화하며 인격적으로 교제를 나눕니다. 그러나 그런 성도들일지라도 그 안에 교만한 영과 고정관념등의 악이 틈타 때로는 내가 옳다고 여기는것이 주님이 싫어하며 내가 정죄하는것이 성령님의 역사를 훼방할 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당연 저도요^^) 내가 가진 지식은 불완전하므로 고로 틀릴 수 있다. 그러므로 판단하는 일에 신중해야하며 특히 상대편에 있어서 정죄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겸손 또 겸손한 마음과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겠지요.

  • 14.04.11 13:25

    @형래 바자회에 대해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피력하려한 저의 댓글이 의도치 않게 혹시라도 보석예수님을 비난한것처럼 되었다면 용서하십시요. 제 의견도 틀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는 있겠구나라고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샬롬!

  • 작성자 14.04.11 13:28

    @형래 네 잘 알고 계시네요.......맞는 말씀이십니다.....겸손 또 겸손 한마음과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겠지요....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거룩함과 정결함을 정말로 원하고 계십니다.....사나 죽으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하나님 나라를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4.04.11 15:11

    자기 합리화 자기 신념에 사로 잡힌분들
    교회는 하나님을 찬양예배 하는곳 입니다
    교회에서 더러운 떡을 올리면서 제가 언제 하나님께
    올렸냐고 반문 하는 사람들 입니다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행위를
    하시면 안됩니다.
    선교나 불우이웃 돋기 등은 감사헌금 특별헌금 등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꼭 바자회 해야 성금이
    모아집니까?
    바자회,문화의밤,무료춤강습..악기 가르쳐 주는것
    목적이 좋으면 수단도 좋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을 제대로 알기 바랍니다


  • 14.04.11 21:12

    바자 (Bazzar)라는 말의 기원은 페르시아, 즉 지금의 이란에서 유래되었는데,뜻은 <시장>이며 가끔 ,<상인들의 네트워크>, 또는 ,<은행원들>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그 의미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변했다 하더라도 그 원어의 의미를 배제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며 교회의 <바자>?? 돕고싶다면 차라리 단 돈 1000원이라도 그냥 줄 순 없단 말입니까. 물론 돕고 싶다면 말입니다. 꼭 물건으로 " 바꿔서 가져가야" 하는지요?

  • 작성자 14.04.12 06:44

    우리 한국교회 이제부터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짓 성령하나님을 근심케하는 짓을 하지맙시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위해 우리 앞으로 교회당에서 바자회 물건매매 일일다방 식당영업 카폐영업 예식장소유료대여 세미나실대관 음악회개최 등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다 치워버립시다 하나님의 성전 청소를 대대적으로 감행했던 요시야 왕처럼요

  • 14.04.13 18:54

    어느 목사님 설교말씀이 생각나네요^^
    목사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뒤에서 어느 교회 성도분인지알 수없는 두 분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들었답니다.
    "우리 교회가서 커피 마시자"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들리던 말이 그 날에는 뒷통수를 얻어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더군요.

  • 14.04.17 21:26

    성전과 교회는 다른 것입니다.
    구약의 성전의 개념을 지금의 교회 공동체의 건물과 동일시하는 율법적를 사를 한번 내려 놓고 토론을 한다면 좋은 토론이 될 듯합니다.
    여러가지 감정적이닌 추론의 글로 선동하는 것보다 실제적인 근거와 정확 자료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목사와 바자회하는 것을 비판하는 의도을 보는 것이 불편합니다.

  • 14.04.18 14:47

    말씀에 근거하여 예를 드시는 분들은 저희 일산 충청교회로 오십시요.. 어린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과 바자회..그 까닭에 더 많은 기도를 하고 주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기도회와 예배, 어린 소아병동 어린이들도 돌아 보십시요...사랑입니다..주님은 사랑이십니다.우리도 사랑입니다.예배에 성공하는 길은 사랑입니다..사랑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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