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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프리미어 레드납 : 로비킨의 미래는 토튼햄과함께
Unreal Madrid 추천 0 조회 742 10.02.03 23: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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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뭐지~ 데포 크라우치가 폼이 좋으면 다음시즌에도 규칙적인출장이 어렵단 말 같은데~ 데포 크라우치는 계속 발맞춰와서 잘맞는거 같던데

  • 작성자 10.02.03 23:40

    임대는 셀틱으로갔지만 주내용은 레드납과 토튼햄이라 프리미어로 했습니다...

  • 10.02.03 23:52

    내 생각엔 셀틱이든 어디든 여름에 완전이적 할듯.. 레드납은 항상 인터뷰에서 본심을 숨기니깐..

  • 10.02.03 23:53

    립서비스로 끝날지는 두고봐야....

  • 10.02.03 23:57

    그래도 [납]아래서 벤치하느니 셀틱에서 폼 끌어올리는게 나을듯..

  • 10.02.04 00:04

    로비킨 못한게 뭣이요? 레드납의 눈엔 데포와 크라우치 조합이 좋아보이니까,,,-_- 토트넘에서 항상 자리를 지켰는데, 덤블링 세레머니 항상 보고싶다!

  • 10.02.04 00:22

    됬고ㅡㅡ
    킨 기록 깨지는데 아놔 ㅜㅜ
    8시즌인가 9시즌 인가 연속 10골 넣은 기록 깨지는데.... 아마도 4골만 넣으면 되는데 ;;

  • 10.02.04 01:09

    8시즌연속으로 하는거죠 ㅠㅠ 8시즌 연속으로 말이죠 ㅠㅠ

  • 10.02.04 04:44

    예전에 한경기에 몇골 몰아친거 빼곤..'경기에 출전을 해서 골을 넣었느냐..'만 따지면 올시즌 형편없죠......선발출장해서 잠수했다가 교체된적도 많고..

  • 10.02.04 06:56

    뭐 따지고 보면 ⑭LukaModric님 말씀 일리가 있지만은, 한경기 몰아치기는 Jay Dee도 이번시즌 있구요. 토튼햄 서포터로써 이런 댓글보면 무언가 매정하다는 생각뿐.. 토튼햄에서 키노땜에 즐기고 웃었던 기억만을 갖고 있는 전 이해하기 어려운..그런 상황..?? 저와 같은 팀서포터라면 말이죠. 칼링컵 우승때 트로피 들고 제일 싱글벙글하던 모습과, 맨체스터 시티전에 페널티 골을 넣고 득남 세레모니를 동료와 즐겼을때 등등..을 혹시라도 떠올려 보신다면 그렇게 쉽게 말씀하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 ㅠㅠ

  • 10.02.04 12:51

    ㄴ 맞음 토트넘팬이라면 로비킨덕에 재밌던 경기가 한둘이 아니었는데..

  • 10.02.04 00:34

    [납]

  • 10.02.04 00:36

    이양반 인터뷰는 못믿겠어 이제..

  • 10.02.04 01:08

    아~ 보내도 왜 셀틱이여 선더랜드좀가지 그럼 기록갱신하자나~~~~~~~

  • 10.02.04 03:51

    킨이 셀틱을 원해서 간듯.

  • 10.02.04 01:32

    구디를 왜 데려옴???

  • 10.02.04 12:28

    이분도 진짜 쩌시네..

  • 10.02.04 12:52

    내년 여름에 당신은 나가고 키노는 들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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