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영재발굴단] 6살 서진이를 울린 의사 선생님의 말

[느개비 재채기소리 에비츄]

유아기때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아나가는 거 정말 중요한 것 같음

[쭈꾸미와 삼겹살]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nIver]

아 눈물난다 ㅜㅜ....

[틈틈이]

아 맴찢 ㅠㅠ

[내마음은언제나그자리]

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Dear My Sea]

아....

[인생은봊멋]

ㅠㅠㅠㅠㅠㅠ애기야..

[파파로칭]

ㅠㅠ 흐엉 ㅠㅠ

[벌교흑인]

어이구 아가 ㅜㅜㅜㅜㅜㅜ

[강이 흐른다]

아 저 나이에 저렇게 우니까 맘이 너무 아프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똥배나왔당]

ㅜㅜㅜㅜㅜㅜ

[‘REBOOT’]

아 ㅠㅠㅠㅠ 애기가 왜 저런고민을 하는거야 ㅠㅠ

[야 이번 생은 글렀어 넌,]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mohaemeokkosalji]

아맘아파..ㅠㅠㅠㅜ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

[283774]

애기 부모님이 맏 이것저것 시키신거야?? 맘아파..

[쌈장같은년]

아냐ㅜㅜ 아가 부모님은 강요나 그런거 없었는데 아가가 잘 했을 때 엄마가 좋아하는거 보고 혼자서 열심히 한구야ㅜㅜ 그래서 더 맴찢..

[283774]

아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맘 아프다.....진짜 애기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