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헉....이거 제가 조립해놓은것이네요.... 대구 오셔서 보셨었는지요.... 전 올리브드랍 만 뿌려놓고 세부도색 못해서 그냥 처박아 두었는데... 색좀 알려 주세요... 바퀴 총(개머리판) 연막탄 군장....설명서에 전혀 없어서요... 저도 멋지게 완성하고 싶어요....
묘한 매력 있는 모델입니다. 앞에 분 말씀처럼 바퀴가 정말 매력적이예요!! 궤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묘한~그런데 차륜형 대구경 포탑 장갑차들은 항상 가분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맨날 마더나 브래들리가 생각나서...ㅎㅎㅎ 저 놈의 타이어 방어력을 얼마나 될까요? 6발이도 아니고 4발이면 좀 불안한데...
첫댓글 헉....이거 제가 조립해놓은것이네요.... 대구 오셔서 보셨었는지요.... 전 올리브드랍 만 뿌려놓고 세부도색 못해서 그냥 처박아 두었는데... 색좀 알려 주세요... 바퀴 총(개머리판) 연막탄 군장....설명서에 전혀 없어서요... 저도 멋지게 완성하고 싶어요....
저도 이놈 기본도색하고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도대체 데칼도 없고 아무런 설명도 안돼었어 도.대.체 이놈은은 뭐하는 놈인가 싶어 열심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남미의 베네주엘라에서 쓰고 있더군요..머 별거 없습니다, 맘가는데로 도색하시면 됩니다.
에구.. 죄송합니다. 본듯 만듯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세부도색은 바퀴엔 카키로 먼지표현, 총개머리판은 K2소총같은 반광검정, 연막탄은 무광검정, 관측창은 로얄블로로 칠했습니다. 조만간 완성해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석민이.. 이 차량 아직도 베네주엘라에서 현역인가? 음..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구나.
귀엽네요..^^..이젠 장비도 교체하실 때가..데칼이 이질감이 좀 있네요..데칼에서 빛이 납니다...^^
장비교체.. 생각 중입니다. 데칼은 사진 찍기 전 너무 심심해 보여서 붙인 것인데 마감제도 안 뿌린 상태라 저렇더군요. 감사합니다.^^
차체색깔이 참 멋져요. 차창구멍은 원래 막혀있는건가보죠?
복엽기가 예술이에요. 차창구멍도 막혀 있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복엽기 기대합니다. 감솨~^^
마무리하시고 사진촬영까지 끝나셨군요~ 쇠사슬도 거시고 ㅋ 대포달린 장갑차군요~ 저도 장갑차 하나 만든다 만든다 하다가 아직 시작도 못했군요 ㅋ
자네는 얼른 셔먼 마무리해야지. 그리고 생일선물까지 해 준 자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네.^^
저한테 이놈은 완전 애물단지 인데.... 기본도색후 던저논놈을 얼마전 급기야 마눌님이 떨어뜨려서 박살이 났지만 본드 신공으로 원상복구에 성공^^ 이게 2009년 마지막 작품은 아니겠지요?? 한점더 기대해봅니다 ^^
원상복구에 성공했다니 다행이구만. 올 마지막은 K1A1 한대 더 완성이 목표.. 일단 기본색은 깔아놨으니 가능할 듯 하고.. 자네의 올 마지막 작품은 뭐일지 궁금하군.
장륜장갑차의 느낌을잘살렸네요. 저는 데칼이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보석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 데칼 사실은 이탈레리 DUKW에 들어있던 녀석입니다.^^;
색감 아주 좋습니다. 화려한 데칼이 더욱 빛나는군요...^^
백조님 전차만큼 빛나 보이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추억으로 달려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서보나 명작은 아름답습니다!!!
허스키님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작품 많이 보여 주시고 건강하세요.^^
요즘엔 차륜형 장갑차가 궤도 장갑차보다 더 강인하게 보입니다. 저 크고 굵직한 타이어가 매력이죠..실제로 오늘같이 눈오는날에는 저런 장갑차를 몰고 나가고 싶군요^^;;
차륜형 장갑차 볼때마다 그 강인한 타이어들이 인상적이죠. 어제같이 눈 많이 오는 날은 정말 저런 차가 필요하겠더만요. 며칠 안남은 시간 마무리 멋지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역시...형님의 물량 융단폭격 대단 하시군요...^^ 지금쯤 눈내린 도시에서 이슬을 드시겠군요..^^
헉~ 댓글이 왜케 멋지냐? 눈내린 도시에서 이슬을.. ㅋ 올 한해 고마운 게 너무 많다. 내년에도 주욱 이어 줘~^^
묘한 매력 있는 모델입니다. 앞에 분 말씀처럼 바퀴가 정말 매력적이예요!! 궤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묘한~그런데 차륜형 대구경 포탑 장갑차들은 항상 가분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맨날 마더나 브래들리가 생각나서...ㅎㅎㅎ 저 놈의 타이어 방어력을 얼마나 될까요? 6발이도 아니고 4발이면 좀 불안한데...
이 장갑차 시리즈로는 두 번째 완성인데 볼수록 독특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실전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모형으로의 묘미는 느낄 수 있는 키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형님~ 역시나 어느곳에서 작품을 보아도 멋집니다 ㅎㅎㅎ
어우.. 이거 댓글을 여러 군데 달아 주셨군. 고맙네. 조만간 다시 보자구.^^
독특하게 생겼네요~ 오우~
저런 디자인 발상하는 분들도 독특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님이 올 한 해 까페내의 최다작 모델러가 아니실런지.... 다작이면서도 작품 퀄리티는 빠짐이 없으니... 그저 대단하다는 말은 부족한 듯 합니다.
얼핏보면 단색도장같아 보이나, 명암도장을 하신 듯 한데, 맞나요? 부분부분 색감이 다른데 어색함이 없습니다.
엊그제 세어보니 총 49개를 만들었더군. 그동안 조립 완료된 것들 처리한 것들이 많다보니 숫자가 상당하네. 이중 20여대 정도 선물로 나가거나 또는 팔려나갔고.. 이 장갑차는 명암도색했고 에나멜 워싱으로 끝냈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라구. 고맙네.^^
올리브드랍의 명암도색이 묵직한 장갑차의 느낌이 드는군요... 반면 데칼은 아주 상큼하네요^^ 보기좋습니다~~
미니파파님. 올 한해 좋은 말씀 많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편한 시간 되세요.^^
올리브드랍의 달인이십니다. 데칼도 차량과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이게 형님의 올해 마지막 작품이신지요?
그 색의 달인은 저 위에 있다네.^^ 아무래도 올 마지막으로 해야겟지. 날이 추워서 도색하기가 힘들더라구. 자네도 복 많이 받고 내년에도 좋아하는 인형 멋지게 만들어 많이 보여 주시게.
49개... 흐미 많은작품을 이래 멋지게 뽑아내셧으니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정말 봐도봐도 멋집니다.ㅎㅎㅎ
목표했던 숫자에서 하나 모자라니 그래도 거의 맞췄네. 내년엔 얼마나 만들 수 있을지..
썬라이트님도 새해 변함없는 모형 사랑 이어지기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했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볼륨감 느껴지는 바퀴도색 쵝오네요. 기동성과 화력을 겸비한 장비인듯보입니다. 이제야 리플달고갑니다요^^
그나저나 쓰팬 작업 보고 놀랬스. 아무튼 새해에도 좋은 작품 기대 많이 하겠네. 올 한해 고마웠다.^^
색감과 타이어의 은은한 웨더링이 일품이네요~ 올만에 와보니 작년작품이네요^^ 밀레니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멋진 작품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