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 참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9월 2일(수) 파주 지혜의 숲 다목적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 주관으로 진행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에 시협의회 임원 및 단위봉사회 회장단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32개 시·군 협의회 봉사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적십자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재난구호 활동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 시간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종길 회장이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주제로 재난의 이해를 비롯해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의 위기, 빙하와 해수면 변화, 해양시스템의 변화, 우리나라 해수면 변화 등에 대해 자료를 활용해 설명했다.
특히 기후위기가 우리 생활과 재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의 특성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중립도시의 필요성과 역할을 소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이어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은 국제적십자운동의 7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적십자 구호활동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재난의 유형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해 각각의 특성과 대응 방향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정부와 적십자의 관계, 국가 재난관리체계, 재난현장 대응체계 및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국가 재난관리체계 속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역할과 구호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가 안전수칙 체크리스트’를 통해 재난현장 활동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무엇보다 봉사원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석한 봉사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구호 활동의 기본원칙과 체계를 이해하고, 재난현장에서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안전수칙을 되새기며 전문적인 재난구호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배지와 스카프
중식 후에는 김미란 강사의 ‘봉사를 더욱 의미 있게’라는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노래, 율동을 곁들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원들은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져 큰 함성과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봉사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비롯해 지친 자신에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활짝 핀 미소로 행복을 전하는 방법,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을 함께 배우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협의회
중앙봉사관 권역 4 개시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문성제 회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에 참석해 주신 시협의회 임원님들과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봉사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구호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 문성제회장님과 시협의회 임원 단위봉사회 회장님
재난궇ㆍㄷ 활동가 교육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
문성제 회장님 봉사원님들 "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 받으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임원님들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에
시협의회 임원 및 단위봉사회 회장단 12명이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