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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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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신조협려83 OST - 何日再相見
내손안에 추천 1 조회 924 15.08.07 19: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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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7 20:19

    첫댓글 그후 의천도룡기86에서 양조위와 매염방의 풋풋했던 시절..

  • 15.08.07 23:06

    몽고의 별.. 영웅의 별.. 중원의 별.. 이던가요?...
    무협지 보다가 울어보기는 첨인 몽고의 별 강남칠괴의 죽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친구들과 온갓 무술 이름대면서 흉내내던게...뒤통수때리면서 구음백골조 외쳐대거나.. 돌맹이 들고 탄지신공 외쳐대던 기억이..

  • 작성자 15.08.08 00:13

    ㅎㅎ 구음백골조...감회가 새롭네요...구음진경중에 한 초식이죵
    내가 전에 연아방에 올린 싯구절이 잇는데 전진도사 장춘자 구처기가 소용녀의 화용월태에 감탄하구선
    즉석에서 싯귀를 읊어내는데 그 내용이 꼭 연아를 연상하는지라..ㅎㅎ

  • 작성자 15.08.08 00:14

    김용 많은 소설중에 영웅문시리즈도 잼잇지만 천룡팔부는 꼭 읽어보세요
    무협은 영화보담도 독자의 상상을 뽑아내는 그 현란한 미사려구 글귀로 읽는게 더 잼잇어요
    천룡팔부는 불법을 수호하는 8귀신인데 천,룡,야차,건달파,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호라가 임다
    개방 방주 교봉의 의협심과 3영웅을 신들린 필력으로 묘사하는 김용에게 또다시 감탄하게 될거에용

  • 15.08.08 10:52

    중국 무협 드라마중 전 강호방랑자가 최고였어요~~ 1편을 할머니집에서 우연히 보다가 반해서 마지막편까지 보려고 매일 할머니집에 갔던.. ost도 강호방랑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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