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의 조합비로 운영되는 각 회사 분회와 상급 단체인 지부의 존립 목적이 기사의 운행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하는 것임에도 단체협약 준수를 요구하는 시내버스기사를 사업자와 합세하여 제거하는 사업자와 체결한 단체협약조차 스스로 부정하는 노동조합입니다.
이런 노동조합이니 부당함을 호소한 곳 없는 시내버스기사들은 수입금을 많이 하기 위해 지금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과 도로교통법을 준수하지 않고 운행하여 사고와 과로로 심신이 상하고 금전적인 피해까지 보면서 시민,대중교통과,사업자,노동조합 모두로부터 자질 부족이라는 욕을 먹고 있지만 앞으로도 자질부족의 도로 난폭자로 남을 것입니다.
시내버스 기사
새차 배차와 노동조합의 각종(장학금,포상등) 혜택을 받기 위해 한 통속인 사업자와 분회장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앞장 서서 회사에서 지지하는 사람을 분회장을 뽑아 주고,수입금을 많이 하여 사업자의 눈에 들려는 일부 여론 주도 층의 이기적인 시내버스 기사들이 사업자의 부추김에 교통사고 위험과 과징금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지금의 운행 관행이 최선의 방법인양 몰고 가는데 있습니다.
대구시의 묵인.방조속에 사업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불법을 노동조합에서 동조함으로 불가항력이라 항변할 수도 있지만 이는 자기 변명에 불과 할 뿐입니다.
시내버스 기사들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도로교통법'을 몰라 준법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위를 위해 부당한 사업자와 노동조합에 부당함을 말하지 않고 따른 책임이 가장 큽니다.
"몰라 지은 죄는 용서를 받지만 알면서 지은 죄는 용서 받지 못한다" 말 처럼 시민,대구시,사업자,노동조합으로부터 자질부족이라는 욕을 먹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첫댓글절대적으로 동감하며 저는 용기있는 기사님들이 많아야 한다고 먼저 주장하고 싶습니다 살기위해 참는것과 정당한 요구를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뒤에서는 욕을하면서 자기에게 닥치면 아부하는 졸장부들이 많치요..자기에게 손해된다고 좋은제도 외면하는 이기적인 비굴한 사내들도 많치요..스스로반성하며 용기를..
첫댓글 절대적으로 동감하며 저는 용기있는 기사님들이 많아야 한다고 먼저 주장하고 싶습니다 살기위해 참는것과 정당한 요구를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지요..뒤에서는 욕을하면서 자기에게 닥치면 아부하는 졸장부들이 많치요..자기에게 손해된다고 좋은제도 외면하는 이기적인 비굴한 사내들도 많치요..스스로반성하며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