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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sZ입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던을 할까 뭘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관문수호대의 맹세가 나오는거에 맞춰 LSV의 리밋 리뷰들을 나오는대로 번역해볼까 합니다.
원문링크는
http://www.channelfireball.com/articles/oath-of-the-gatewatch-limited-set-review-white/
입니다.
아쉽게도 미국과 시간차도 있고 해서 프리릴리즈까지 다 나올거 같지는 않겠습니다만,
모두들 리밋하시는데에 쓸만한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로 수정할 사항이나 지적하실점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관문수호대의 맹세 리미티드 세트 리뷰: 백색
Oath of the Gatewatch Limited Set Review: WhiteBy Luis Scott-Vargas // 12 Jan, 2016
관문수호대의 맹세 리미티드 세트 리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숫자로 각 카드를 평가하는 것은 한눈에 보기 편하지만, 항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결국 한 사람의 평가이기 때문에 제가 왜 각 카드에 특정 점수를 매겼는지 살펴보시고 혼자 생각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Mist Intruder와 같은 카드는 특정 덱에선 정말 강하지만 특정 덱에선 필요가 없기 때문인거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점은 이와 같은 경우를 다 고려할 수 없습니다.
• Oath 는 설정상 Two-Headed Giant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카드들도 존재합니다. 팀원과 같이 있을때나 적이 한명 이상일 때 위력을 발휘하는 카드들도 2HG:라고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점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매겨집니다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매겨지는 평점과 제가 몇 달 후 수정할 평점은 다소 변할수 있습니다.
5.0: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중의 채고. (Citadel Siege. Wingmate Roc. Dragonlord Atarka.)
4.5: 게임 터뜨리는 카드이지만 상대할 방법은 존재함. (Tragic Arrogance. Whirler Rogue. Icefall Regent . Hangarback Walker.)
4.0: 좋은 레어카드 혹은 파워 언커먼. (Abbot of Keral Keep. Jhessian Thief. Ultimate Price.)
3.5: 탑티어 커먼 혹은 준수한 언커먼. (Separatist Voidmage. Fiery Impulse. Epic Confrontation.)
3.0: 충분히 쓸만한 카드, 덱빌딩때 짤리는 일이 거의 없음. (Deadbridge Shaman. Skyraker Giant. Watercourser.)
2.5: 약간 쓸만한 카드, 짤릴때도 많음. (Read the Bones. Silumgar Butcher. Dragon-Scarred Bear.)
2.0: 덱의 빈공간을 매꿀만한 좋은 카드 (Good Filler) 리밋덱을 잘 구성했으면 종종 짤림. (Throwing Knife. Chandra's Fury. Artful Maneuver.)
1.5: 덱의 빈공간을 매꿀만한 카드 (Filler). 리밋덱을 잘 구성했으면 자주 짤림. (Vastwood Gorger. Aeronaut Tinkerer. Cobblebrute.)
1.0: 덱의 빈공간을 매꿀만한 나쁜 카드 (Bad Filler). 대부분 짤림. (Thornbow Archer. Deep-Sea Terror. Akroan Jailer.)
0.5: 메인에 넣을 일은 없고 사이드보딩용. (Vandalize. Vine Snare. Congregate.)
0.0: 못씀. 아니 안씀. (Fascination. Infinite Obliteration.)
Enjoy!
Eldrazi Displacer
Limited: 3.5
3발비 3/3자체가 준수한 생물입니다. 반면 카드의 어빌리티는 매우 강력하여 이럴 경우엔 <> 심볼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줍니다. 카드 자체에는 <>가 없으며 능력에만 <>가 있기 때문에, 훨씬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카드 자체의 마나 코스트에 <>가 있고 어빌리티에 W가 있었으면 훨씬 사용하기 까다로운 카드가 됐을 겁니다. 다행히 이 카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3턴에 내놓을 수 있고, 만약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면, 굉장한 이득이죠!
능력을 사용할 만큼 <>를 확보해 놓으셨다면 Enters-the-battlefield 능력이 있는 생물들을 집어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생물들은 이미 픽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그런 생물들이 없다고 하더라고 이 카드는 상대 방어생물을 치울수도 있고, 상대 생물이 데미지를 못 주게 막을수도 있으며, 디나이얼을 상대로 본인의 생물을 지켜낼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므로, 이게 플레이에 나와있으면 상대방은 머리를 감쌀 수 밖에 없다는 거죠. 3-5개의 <>를 생산하는 카드를 확보할 수 있으면 이 카드의 평점은 4.0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 카드를 초반에 집으시게 된다면 <> 생산 소스들을 적당히 잡아줍시다.
Affa Protector
아파 수호자 아파? 죄송합니다
Limited: 1.5
그냥 평범한 카드입니다. 아무도 이 카드를 일찍 잡지는 않을 것이며, 상당한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날 정도는 아닙니다. 상대 생물 라인업 상대로 1/4가 강력하다거나 동맹능력이 중요할 때에는 상당히 쓸만해지긴 합니다.
Allied Reinforcements
Limited: 3.0
4마나 4/4 자체가 준수하며 동맹능력을 두번 활성화 시켜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지원 능력과도 시너지가 상당히 좋으니 전체적으로 좋은 카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동맹덱이 아니더라도 전 이 카드를 사용하는데 불만이 없습니다만, 상대가 2/3이 많다거나 할때는 보딩때 빼야겠죠?
Call the Gatewatch
Limited: 0.0
플레인즈워커가 한명 있다고 하더라도 이 카드는 못 사용합니다. 물론 기데온과 같은 플커는 리밋에서 정말 강력하지만, 그 카드가 핸드에 없고 이 카드를 초반에 집고 해야 하는 등등 그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3마나로 현 상황에 당장 영향을 주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점 자체도 너무 나쁩니다. 플커가 두명 이상이라면 뭐 쓸수도…있겠지만 플커 두명이상이면 그냥 그날 이긴거니 이거 굳이 쓰지 맙시다.
Dazzling Reflection
Limited: 1.5
상당히 흥미로운 카드입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스탯 뻠삥이 없기 때문에 나쁜 배틀트릭이라 생각했지만, 서로 데미지 레이스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5데미지를 맞는 대신 5라이프를 얻으면 결국 10라이프의 이득을 얻게 되며 동시에 당신의 생물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미지 레이스만 하려는 덱을 짜셨다면 나름 채용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상대방도 그런 덱이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상당히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좋을때는 확실히 좋고 나쁠때는 너무 안 좋은 그런 카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사이드보딩용으로 남겨두겠습니다만, 포멧이 좀더 형성되었을 때 평가를 다시 해볼만한 카드입니다.
Expedition Raptor
Limited: 2.5
Allied Reinforcements와 비슷하게 이 카드는 총 4/4의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반은 비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Reinforcments와는 다르게 다른 생물이 꼭 두개 이상 존재해야 그 득을 보게 됩니다. 생물 위주의 덱이라면 이 카드는 상당한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생물을 10-12장만 사용한다면 추천하지 못합니다.
2HeadGiant: 이 카드를 포함해서 다른 ‘지원support’ 능력을 가진 카드는 2HG에서 그 가치가 상당히 증가합니다. 팀원의 생물들을 펌핑해줄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제약이 많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팀원의 덱에 생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가늠하여 쓸지 말지 정하는 것도 좋은 덱빌딩이 되겠습니다.
General Tazri
Limited: 3.5
전반적으로 5색을 다 사용하는 카드는 저평가되기 마련입니다만 General Tazri는 아예 뒷줄을 빼고 평가해도 좋은 카드입니다. 다른 동맹을 찾아오는 5마나 3/4 동맹생물이라고만 해도 덱에 동맹이 몇장 존재한다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 카드 때문에 억지로 5색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이미 덱이 4색이라면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Immolating Glare
Limited: 3.0
저는 저렴하고 효과적인 디나이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록 방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어도 말이죠. 특히 다른 유사한 카드들과 달리 Glare는 2마나밖에 하지 않으므로 턴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1W를 남겨두고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Divine Verdict과 다르게 상대방이 이 카드를 의식해도 손해를 볼 필요가 없는 좋은 스펠입니다. 아무리 당신이 덱을 공격적이게 짠다고 하더라도 이 카드는 메인덱에 충분히 들어갈만합니다. 내가 공격한다고 상대방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Iona’s Blessing
Limited: 1.5
효과는 상당히 강력한 편입니다만 이 카드는 각종 커먼 언커먼 카드들에 의해 격파되기 너무 쉽습니다. 만약 상대방 덱이 바운싱 효과나 디나이얼이 많이 없다고 판단되면 사이드보딩 할만한 카드이긴 합니다. 22/23번째 카드로는 없는것보단 좋다고 봅니다, 효과가 있을때는 확실한 위력을 보여주니까요.
Isolation Zone
Limited: 3.5
이정도 마나 코스트에도 불구하고 제약이 없는 디나이얼은 항상 귀중합니다. 웃기게도 이 카드와 같은 경우 Enchantment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상당한 눈치싸움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BFZ의 Processor들과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지만 Processor자체들이 픽률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집지는 못할 겁니다.
4발비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기는 덱이 무거워지겠지만 한두개는 망설임 없이 쓸수 있는 훌륭한 카드입니다.
Kor Scythemaster
Limited: 2.0
비트다운 덱이나 동맹덱에서는 아주 훌륭한 덱입니다. 다른 덱에서는 버려도 무관합니다.
Kor Sky Climber
Limited: 2.5
3마나 3/2 자체가 준수한 스탯이며 비행 능력도 리밋에서는 강력한 편입니다. 심지어 동맹이기도 해서, 어떤 백색 덱이라도 기분좋게 채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아주 컨트롤적인 덱에서만 조금 망설여지긴 하는데, 그럴 경우에도 상대방 3체력 생물들을 상대기 좋습니다.
Linvala, the Preserver
Limited: 5.0
백색은 계속 엄청난 미씩들을 내뱉는 것 같습니다. Linvala는 어떤 상황에 내놓아도 그 강력함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능력이 발현이 안된다고 해도 6마나 5/5 비행 자체가 터무니없이 강한 스탯이기 때문에, 능력이 하나라도 발현된다면 그 게임에서 얻는 이득이 너무 많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이 이 카드를 갖고 있는걸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무작정 공격을 안하고 생물을 당신보다 덜 내놓을수도 없는 것이, 그렇게 하다간 그냥 생물도 더 많은 당신에게 6마나 5/5 비행을 얹어주는 꼴이니까 말입니다.
2HG: 능력이 발현될 기회가 더 생기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에서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지만, 어차피 이미 충분히 사기카드입니다.
Make a Stand
Limited: 1.5
Encircling Fissure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는 게임의 판도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긴 합니다. 다만 Encircling Fissure와 다르게 이 카드는 생물들과 함께 써야 하므로 채용하게 훨씬 힘든 편입니다. 생물덱 vs 생물덱 과 같은 구도에서는 굉장한 효과이기 때문에 사이드보딩용으로 적당한 카드라고 봅니다.
Makindi Aeronaut
Limited: 1.5
젠디카르의 전투에서와 다르게 이제 날라댕기는 코르족들도 동맹이 되었습니다, 왜 그때는 그렇게 아몰랑하면서 비협조적이었는지 모르겠군요. 좌우지간 적당한 다른 동맹 생물들과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동맹덱에서는 준수하고, 다른덱에서는 메꾸기용으로만 사용됩니다. 방어형 덱에서도 한장 정도 써볼만 합니다.
Mighty Leap
Limited: 1.5
지난 포맷에서도 그닥 사용되지 않은 카드이기 때문에 이번 포맷에서도 비슷할 거라 예상합니다. 만약 준수한 백색 계통 지상생물 어그로덱이 판을 친다면 써볼만할지도…
Munda’s Vanguard
Limited: 4.0
만약 이 카드가 살아있고 다른 동맹생물도 존재한다면 이 카드의 파괴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이 세트에서 동맹을 찾기 어려운 편도 아니고 이 카드가 있다면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당연히 토큰들과의 시너지도 엄청나고, 플레이에 이 카드와 다른 동맹 생물 하나만 있다고 하더라도 한턴에 +1+1카운터 두개씩은 훌륭한 이득입니다.
Oath of Gideon
Limited: 2.0
Raise the Alarm과 비교해보면 득볼게 없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동맹덱을 짜셨다면 아주약간 쓸만합니다.
Ondu War Cleric
Limited: 2.5
2마나 2/2 , 즉 곰이 이정도 후반에도 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할만한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맹이기도 합니다.
Relief Captain
Limited: 3.5
지원 능력을 다 이용할 수 있다면 마나코스트비 얻는 이득이 굉장한 카드입니다. 초반에 집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이며, 이러한 카드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후반에도 집기 쉬운 저발비 생물들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HG: 지원 능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카드입니다.
Searing Light
Limited: 3.0
BFZ에도 3장이나 받았었는데 이번 세트에도 2장을 추가했으니, 백색 디나이얼은 나날히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카드 역시 발비에 비해 공격적/방어적으로 사용 가능한 효율 높은 카드입니다. 이걸로 2/5짜리를 없앨 수 있다면 본인이 똑똑하다고 느끼시면 됩니다. 매우 똑똑하다고.
Shoulder to Shoulder
Limited: 2.5
저발비 생물들이 많은 덱에서는 매우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비록 인스턴트가 아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만, 카드를 한 장 돌려주는 카드를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2HG: 지원, 동료, 이하생략...
Spawnbinder Mage
Limited: 1.5
이 카드와 같은 경우 동료 능력을 쓰지 않으면 매우 아까운 카드중에 하나입니다. 4발비 2/4도 절대 좋은 편이 아니며 비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두 생물로 상대방 생물 하나를 탭할수 있다는건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동맹으로 꽉찬 덱이라면 한장정도는 써볼만 합니다.
2HG: 탭하는 능력은 멀티플레이어일 때 더 기대치가 상승하기 마련인데, 상대방의 생물등중 가장 강력한걸 탭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HG용 덱을 짤때는 동맹덱이 하나는 생기기 마련이라 사용하기 보다 편합니다.
Steppe Glider
Limited: 3.0
저라면 5발비 2/4 비행 경계만 있다고 해도 행복해할거 같습니다만,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면 Ghostly Sentinel보다 훨씬 좋은 카드입니다. 때마침 세트중에 +1+1 카운터가 넘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Stone Haven Outfitter
Limited: 2.0
카드 자체의 능력은 신나는 편입니다만 리밋에서는 쓰기 가다롭습니다. OGW에서 커먼 장비가 Bone Saw하나 뿐인데, 이 장비는 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언커먼 장비들은 조금 좋은 편이지만 그걸 위해 이 카드를 사용한다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백색 곰돌이에 동맹이란 점은 덱에 따라 사용가치가 올라갑니다.
Stoneforge Acolyte
Limited: 0.5
Stoneforge Mystic이어도 쓸까말까 합니다.
Wall of Resurgence
Limited: 2.0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다르게 저는 이 카드를 그리 높게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공짜’ 3/3도 아니며 정확히 2대1교환이라 하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게임 후반부와 같은 경우엔 위 평가가 그대로 발현되긴 합니다만, 게임 초중반에 3/3 랜드를 만들어 파괴가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즉 0/6짜리 벽은 좋은 카드가 아니며, 랜드 하나를 3/3으로 만든다는 것도 좋은 카드가 아니니, 두개를 충분히 엮어서 쓴다고 하더라도 좋을까 말까 하다는 겁니다. 이 카드가 최대의 효과를 낼때는 당신이 두개의 방어형생물이 필요하며 랜드가 사라져도 상관이 없을때입니다, 바로 게임 후반부란 소리입니다. 다른 Awaken카드들과 비슷하지만 위 점들을 생각해보면 그리 좋은 카드라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특정한 덱과 특정한 상황에서는 정말 좋은 카드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2대1 효과를 내는 카드가 아니라는 점은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좋은 백색 커먼 탑5
5. Shoulder to Shoulder
4. Kor Sky Climber
3. Ondu War Cleric
2. Searing Light
1. Isolation Zone
백색 디나이어들은 확실히 좋은 커먼들입니다만 생물들과 같은 경우 아직 그 위치에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Ondu War Cleric과 같은 경우 충분히 좋다고 보지만 포맷이 비행 어그로가 많지 않은 경우에만 이 백색 동맹 덱들이 더 활개를 칠거 같습니다…BFZ때를 생각하면 그럴거 같지는 않습니다. Munda’s Vanguard같은 레어들을 제외하고는 동맹 효과를 크게 보는 것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내일은 청색을 다룰 예정인데, 벌써 Eldrazi Skyspawner랑 Clutch of Currents가 그리워 지는군요…
첫댓글 좋은 글 번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번역 대박 감사드립니다
늘 영어로 된걸 어렵게 어렵게 봤는데 번역을 하시니 확실히 느낌이 확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