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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담이네의 방화동 원정기
담이네 추천 0 조회 1,178 09.12.01 15: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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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15:26

    첫댓글 원정기라는 거창한 제목인 것을 보니 이젠 당분간은 장수에는 내려가지 않을 듯.......

  • 작성자 09.12.01 15:44

    맨날 동네엇 왔다갔다 하는 사람에게는 원정입니다....^^ 하여간 눈치가 빨라서 탈이라니까.... 아무래도 체질이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게 딱이라서....ㅎㅎ 크리스마스 때나 술 한잔 하세....^^

  • 09.12.01 15:26

    무엇보다도~~담이가 또래의 아이들과 금방 어울리는게 너무 흐믓했습니다..제 욕심엔 제 싸이트에만 두~분 가둬놓고...많은 시간 함께하고싶어서..뎁힌 정종 몇번을 더 뎊혀서 뜨거워질 정도였지만...어찌 제 욕심만 챙기겠습니까??...오시기전 통화에~한적한곳에서 쉬고 싶다던 말씀이 자꾸 맴돌아..담을 꼭 기약해서 아쉬움을 해소해야겠습니다..소중한 시간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발길이 아랫녂으로 향하신다면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2.01 15:32

    초심님 훈훈한 마음 여러 번 느끼고 온 캠핑이었습니다. 아랫녘에 든든한 아우 하나 생긴 건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찾아갈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는 아시죠? ^^

  • 09.12.01 15:31

    흡...................아주 추운 겨울이 되면..........곧 뵐수 있겠지요....초대하신다는 약속 잊지 않습니다 악마 ^^;;

  • 작성자 09.12.01 15:34

    추운 겨울에 좋아하는 만두국 나눠먹으면서 일 잔 콜? 날도 더 추워지고 눈도 좀 보고 그랬음 좋겠네, 겨울 타나봐....ㅎㅎ

  • 09.12.01 15:55

    툐요일 밤 밤새 독립을 목청껏 외쳤건만 담날 주변분들 묵묵부답입니다.,,,,,지가 가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무언의표정들,,,,,,,그나마 담이네님께서 기억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뽀로로 모자가 실밥터질것같다는 *^^*

  • 작성자 09.12.01 16:08

    나중에 노르디스크 티피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독립 만세~~ ㅎㅎ

  • 09.12.01 16:27

    넵!!! 주문했는데 1월말에 온다해서 내년설에 멋지게치겠습니다 *^^*

  • 09.12.01 17:24

    이분 독립하라케도 이러시네...우리 진범이 뽀로로 모자 실밥터졌던데 클캠때 하나...ㅋㅋㅋ 미군 정그모보다 훨 낫습니다...

  • 09.12.01 16:33

    멀리서 오셨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담이네님의 넉넉하고 후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읍니다....

  • 작성자 09.12.01 16:36

    네 즐겁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가끔씩 남도 구경 가겠습니다....^^

  • 09.12.01 17:17

    얼떨결에 뵙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듯 합니다...대접도 못해드리고요....가까운곳에 자리 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작성자 09.12.01 19:49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그래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09.12.01 17:22

    두 내외분이 진짜 닮으신듯 느꼈습니다. 노란소주만 아니였어도 더 해맑은 눈동자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을텐데..., 그래도 지난 주말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한달이나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09.12.01 19:50

    빛나리님이 호남방 분위기 메이커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 09.12.01 17:32

    좀 떨어져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가시는길 도로가 많이 막혔을텐데....담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12.01 19:52

    아니요, 안 막히고 잘 왔습니다... 2시간 20분 정도... 담에 뵙겠습니다,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리고요...^^

  • 09.12.01 18:03

    아이들 천국이네요. 아이들 뛰노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09.12.01 19:51

    어디가나 그 모습이 있어 좋지요... 어른들만 있으면 왠지 썰렁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썰렁하게 지내볼 생각입니다....^^

  • 09.12.01 18:19

    담이 이빨이 일품입니다 .....

  • 작성자 09.12.01 19:52

    1년 동안 그 이빨이 안 난다고 투정을 얼마나 부리는지....ㅎㅎ

  • 09.12.01 18:24

    음...혹시...혼자서 달걀과 이슬이 들고 계신건 아니시죵?흐흐 그나저나 암튼... 이번주...흐미....폰때립죠 ㅜㅜ

  • 작성자 09.12.01 20:10

    삶은 달걀에 이슬이도 괜찮다니까 그러네.... 이번 주 타모씨가 한우 사놓고 기다린댜....ㅎㅎ

  • 09.12.01 19:18

    후기 즐감했습니다~~~^^ 또 기회가 되겠죠?^^

  • 작성자 09.12.01 19:54

    다음에는 제가 바비큐 대접하지요... 요새는 어쩌다 캠핑 시작하는 분들 한테만 해주는 음식이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ㅎㅎ

  • 09.12.01 20:39

    비오는 아침, 바쁜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 아침^^ 넘 감사했습니다 재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담에는 위쪽으로 원정함 가겠습니다 초심님과요^^

  • 작성자 09.12.01 22:50

    밥 한 끼 해드린 것 갖고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것 있습니까.... 윗동네 놀러 오시면 꼭 들러주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 09.12.02 07:11

    초겨울의 방화동은 가을의 방화동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죠......올해가기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2.02 08:51

    방화동에 접근성이 좋은 회원들은 사실 복받은 거여.... ^^

  • 09.12.02 10:20

    담이 표정이 참 밝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숲을 보며 자라기를 바랫는데... 나중에 크면 부모님께 고마워 하겠지요^^ 초심님,미심님은 복을 많이 지으시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2.02 17:15

    호남에서 초심님이 신경 많이 쓰시더군요.... 딱 안지기한테 욕 좀 먹을 정도로....ㅎㅎ

  • 09.12.02 12:4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이네 가족의 따뜻한 미소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09.12.02 17:35

    전국대회때 다들 같이 오세요... 따뜻한 에스프레소라도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즐캠하시구요....^^

  • 마초를 닮아 가십니까 ? 전국구시네요^^ 대단해요.크리스마스 때나 볼 수있을까요

  • 작성자 09.12.02 22:00

    넵, 크리스마스 때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그곳이 제 기억에는 가장 추운 캠핑을 했던 곳입니다...ㅎㅎ

  • 09.12.03 15:13

    좋은시간 보내셨구만...^^

  • 작성자 09.12.03 15:15

    노래는 멋지게 불러드렸는가... 혹시 또 "땡벌"로...? ㅎㅎ

  • 10.12.03 11:42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좋은 풍경에 행복한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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