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AI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부총장이신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책을 읽고 오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함께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인들에게 보냈다. 답으로 개발사업 회사 상무님이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이 3가지는 필수 - AI 20년 연구한 뇌과학자가 챗GPT 쓰는 법' 유튜브 강의를 보내주었다. 김대식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 AI를 공부하는 지침서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두기로 했다. 2024년 10월 유시민 작가의 '우주 속 인간은 티끌 같은 존재였다' 강의를 듣고 포스팅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한 문장을 듣고 멈추고 타이핑하고 또 한 문장 듣고 멈추고 타이핑하였다.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삼성 핸드폰 쓸 때 메모장에 마이크가 있어 말로 하면 글을 써주는 기능이 있었다는. 지난주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ChatGPT에게 물어보았다. 내가 찾는 앱이 정확하게 있다. 시간과 에너지가 1/10 정도로 줄어들 것 같다.
음성 듣고 한글로 써주는 무료 앱 - 네이버 클로바 노트 CLOVA Note
ChatGPT에게 소리를 듣고 한글로 써 주는 어플 무료'라고 질문하자 답을 해준다.
음성 듣고 한글로 써주는 무료 앱 - 네이버 클로바 노트 CLOVA Note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장 뛰어난 무료 안드로이드 앱은 네이버 클로바 노트(CLOVA Note)라고 한다. 구글이 아닌 대한민국 AI 플랫폼인 네이버 앱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중국 미국과 비교할 때 우리 대한민국의 AI 인재와 자본 등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향후 먹거리인 AI 산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 글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음성 듣고 한글로 써주는 무료 앱 - 네이버 클로바 노트 CLOVA Note
ChatGPT가 최종적으로 질문한 내용을 정리해 준다. 음성 파일을 녹음해서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꾸고 싶다면 → 네이버 클로바 노트 실시간 받아쓰기(예: 말하면서 문자 입력) 목적이라면 → 구글 음성 입력
음성 듣고 한글로 써주는 무료 앱 - 네이버 클로바 노트 CLOVA Note
네이버 클로바 노트 앱 모양이다.
음성 파일 녹음해서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꾸기
화면에 새로운 노트가 보인다. 이것을 클릭하여 텍스트로 바꾸어 준다.
음성 파일 녹음해서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꾸기
음성기록 변환을 누르면 텍스트로 변화되는 모습이다. 앞에서 ChatGPT가 안내했듯이 이것은 녹음한 후 변환가정을 거치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이 바로 글씨로 표시되기를 원한다면 '구글 음성 입력' 앱을 사용하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음성 파일 녹음해서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꾸기
녹음된 내용이 32분 20초 분량이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고 내용들이 단락별로 녹음되어 있다. 강의 중간에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싶으면 북마크를 누르면 표시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