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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 생가를 다녀와서...)
풀꽃 추천 0 조회 174 17.01.19 22: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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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9 23:09

    첫댓글 아유..나도 가고 싶네요

  • 17.01.20 06:08

    중3때 묵상 기도문부터 남달랐네요
    봉사,사랑하는 마음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20 08:23

    참 멋지고 대단한분 우리 같으면 의사로서 돈벌어 삮바늘질로 8남매를 키워온 홀어머니 호강시키며 살았을텐데..몇년전 어머니는 살아계시던데...2008년 휴가차 한국에와 건강검진하니 대장암 4기로 이미 간등 여러군데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나무 나이도 젊은데 안타까와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 17.01.20 10:03

    주님은 왜? 아직도 쓰임받을데가 많은 그런분을 데려 가시는지...안타까워요.

  • 작성자 17.01.21 17:40

    저도 참 안타까왔습니다. 의대나와 신부님될때 어머니가 말리신다고 했어요..저같으면 제일먼저 삮바느질로 홀로 고생한 어머니께 효도하고 그다음 다른것을 했을것 같은데....

  • 17.01.21 18:53

    몇년전에 TV에서 이태석신부님 다큐을
    방송할때 넘감명깊게 보았어요
    정말 대단하신분이죠
    그런 훌룡하신 분들이 오래사시면서
    더많은일을 하셔야 되는데
    안타깝지요

  • 작성자 17.01.21 19:37

    맞아요..저는 이태석신부님 너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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