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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3:30
90분간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생명의 위협을 느낌. 더이상 이렇게 살인고문 받으면서 인간같지도 않은 기계같은 삶을 병신처럼 버티면서 살고 싶지 않음.
70분간 7번의 부동맥과 대동맥의 심장 공격이 들어왔는데 평균10분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낌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첫번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두번째, 세번째는 이러다가는 바로 즉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발가락부터 피가 위로 몰리게 한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 정도로 발가락 근육이 움찔움찔거리고 전기감전된 듯한 느낌이 있고 종아리와 허벅지 부근도 심한 압박감이 있다가 갑자기 심장에 피가 엄청나게 몰리는데 그 부근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살인진동 고문이 계속 흉부와 복부를 진동시키면서 압박하는데 이어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심장을 도려내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심장에 피가 터질 것 같은 끔찍한 심장통증에 시달림.
네번째, 다섯번째는 흉부압박이 굉장히 거세지면서 가슴이 굉장히 답답하면서 숨 쉬기가 힘들어져서 숨을 거칠게 쉬게 되고 계속 숨이 멎을 것 처럼 숨을 계속 못 쉬겠고 흉부가 복부에 가스가 찬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여섯번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역시나 호흡곤란 야기. 팔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정수리 위에서도 나선형으로 계속 원을 돌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갑자기 눈알이 좌우로 움직이다가 솟구치게 하는데 눈앞이 순간적으로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머리골을 빛의 속도로 360도 휘어감듯이 공격이 들어옴.
일곱번째, 역시나 숨이 가쁘고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이번엔 팔과 다리가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앞뒤로 계속 움직이고 머리골도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위아래로 훑어내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이후, 오전 3:10분터는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가 솟구칠 정도로 잇몸과 치아 혈관이 터질 것같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지속
머리를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30 ~ 6:30
초반엔 종아리와 허벅지에 뜨거운 불덩이 공격, 이후엔 줄곧 발가락과 손가락 그리고 등줄기 척수에 차가운 얼음을 끼얹는 듯한 공격이 번갈아 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저녁을 안 먹어서 지금 조금 먹는데 내장 공격에 속도 계속 안 좋고 헛배 부른 상태가 지속. 그리고 음식을 씹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됨.
양쪽 아랫니 어금니,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1년째 살인집중하는데 이 부근이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나사 돌리듯이 꽉 죄어오면서 조이는데 치아가 스크류바가 된 느낌으로 뽑힐 것 같고 해당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이 공처럼 부풀어오르다고 고름이 항상 차오름.
치아는 내장과 직접 연결되었는데 내가 1년 가까이 집중 고문 당하는 것은 동맥 (부동맥, 폐동맥, 내장 대동맥,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 과 대장의 좌측, 좌폐, 사골세포 (뼈에 세포를 소멸하게 하는 세포이다. 참고로 조골세포는 뼈에 세포를 만들어주는 세포.), 코이다.
요새 동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대장은 15년째 고문중. 특히 최근 5년간 계속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특히 좌측이 우측보다 부종이 심하다. 폐 공격에 5년째 호흡곤란이 있다.
3시간째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부동맥, 뇌동맥과 눈동맥에 집중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수족냉증은 물론이고 전신에 냉기가 느껴짐.
머리골 내부가 워낙에 미친듯이 진동과 음파 소음으로 뒤흔들리다보니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스핀 고문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면서 휙휙 돌아가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임.
눈알이 쓰라리고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30 ~ 8:10
또 40분째 오른쪽 아랫니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잇몸 통증도 심함. 치아와 잇몸 혈관도 터지기 일보직전. 어금니 뿌리가 솟구쳐서 자꾸 윗니와 아랫니가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로 부딪침.
부동맥과 내장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복부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이 심하고 방광과 요도 및 생식기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소변이 마려움. 아세틸콜린 공격이 들어옴.
갈증이 심하고 뜬금없이 동인천 신한은행 있는 장소가 불쑥 떠오르게 하다가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여행간 장소가 떠오르게 하는 등 장단기 기억을 아우르면서 기억추적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호흡도 힘들게 폐동맥과 대동맥 공격이 이어지고 뇌동맥과 눈동맥에 집중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미치겠음.
눈알뿐만 아니라 팔다리, 특히 팔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7:10,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고 있는데 뒷목부터 유양돌기부근을 지나 뇌간에 이르기까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60분째 쉬지않고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치게 하는데 진짜 초점도 흔들리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특히 이마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듯이 스캔고문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하도 머리골 내외부가 뒤흔들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웅웅거리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리고 느껴짐.
오전 8:10 ~ 9:00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에 집중 개살인난도질이 5년째 이어지고 있고 직장을 2022. 11. 12일부터 2달 꼬박 쉬고 있는데 집에 있으니 좀더 살인고문이 거세짐. 집에 있는 동안 우뇌에 아주 끔찍한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24시간 지속중.
초점이 흔들리면서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는데 왼쪽 눈도 약간 흐릿한데 오른쪽 눈은 심하게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글씨가 흐릿흐릿함.
그리고 계속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물질 가지고 뇌에 난도질하는데 아세틸콜린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서 각성 상태 저하로 2022.11.12부터는 유독 과다수면 상태이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있고 부동맥부터 뇌동맥까지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다보니 뇌졸중,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 증상은 자동적으로 따라옴. 동맥이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와 관련되었는데 5년 내내 특히 최근 1년동안 오른쪽 아랫니가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으스러지는 통증에다가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지속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잇몸 역시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계속 염증 상태 지속중.
기억추적이 기본이라서 기억피질을 건들다보니 기억력이 떨어짐.
아세틸콜린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렘수면을 촉진한다.
부교감신경은 뇌신경인 동안, 안면, 설인, 미주신경을 지나 뇌간까지 이른다. 그래서 눈알 움직임이 심하고 설골과 이복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혀근육을 뒤틀고 미주신경 고문으로 내장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온다.
부교감 신경은 척수신경인 천골신경과 관련이 있는데 그래서 골반, 방광, 생식기에 압박과 진동의 고문으로 급뇨와 빈뇨에 시달리고 천골이 호흡기관과 관련이 있어서 호흡곤란도 있고 척수신경 중 S1, S3, S4번이라서 생식기 자극이 심하다. 비정상적으로 오르가슴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로 척수신경 중 S1, S3, S4 자극고문도 지속중.
오전 9:00 ~ 10:10
머리진동과 압박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복부대동맥과 부동맥 고문에 지난 수, 목, 금(오전 2시까지) 50시간 당했던 거에 이어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또 시작하는데 급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똥이 마렵기 시작.
오전 9:30, 엄청난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을 강타한 이후, 심장이 미친듯이 빠르게 뛰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30분째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 쉬기가 힘듦. 오늘 오전 2시부터 70분간 당했던 고문이 또 오전 9시 30분부터 60분간 지속. 심장 압박이 심하고 심장이 쥐어짜듯이 고문이 60분간 지속.
지난 수, 목, 금(오전 2시까지) 50시간 당했던 거에 이어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또 시작하는데 급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복부와 흉부에 피스톤 방향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듦.
오전 10:10분부터 20분간 좌뇌 난도질 중.
오전 10:30. ~ 11:59
눈알이 쓰라림. 몸 속 화학가스로 화학고문 난도질중.
부동맥, 복부 대동맥, 폐동맥, 대동맥에 살인 진동 난도질. 숨이 가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심장 압박고문이 심하게 피스톤 하듯이 진동 주파수가 다리, 흉부와 복부를 위아래로 튕기듯이 관통하고 우뇌에 또 집중 진동과 스핀 난도질 시작.
콧 속이 아픈데 사골 세포 공격중. 폐를 거쳐 부비동 코로 생화학가스가 올라가는데 이게 뇌로 전달. 머리에 가스가 차오른 상태에서 대형모터 가동하는 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머리골과 전신 뼈를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멍하고 콧 속이 시리면서 맵고 호흡곤란이 있음.
오전11:30, 1시간째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게 할 정도로 살인진동과 머리골 압박이 있고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복부도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토할 것 같음. 두통이 심함.
오후 12:30 ~ 1:30
머리골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휘어감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나선형, 피스톤,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S자, M자(혹은 W), Z자 방향으로 머리골을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관통하는데 상기 스캔 방향대로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팔다리 움직일 때 팔다리와 손가락 발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전신 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조여오고 두통이 있음.
동맥과 연결된 아랫니 오른쪽 어금니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아픈데 치아뿌리가 뽑힐 것 같고 잇몸이 계속 부풀어오름. 끔찍함.
혀근육도 아프고 혀가 15년째 난도질당해서 혀가 엄청 갈라지다못해 깊게 파임.
오후 1:30 ~ 3:30
2시간째 이마골을 비롯해서 머리골과 안면골이 진동으로 뒤흔들리는데 두통이 심함. 점심 먹는다고 살인고문은 예외없음.
처음엔 호르몬 분비기관인 뇌하수체가 위치한 접형골과 코에 위치한 벌집뼈인 사골과 눈확(안와골)을 건드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뒤이어서 후두골과 경추 부근이 쪼개질 것 같은데
뒤통수뼈인 후두골과 경추가 이어지는 부근에 큰구멍이 있다. 큰구멍 안에 있는 것은 뇌, 큰구멍 밖에 있는 것은 척수인데 둘다 중추신경이다.
이 부근에 엄청난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면서 스핀고문도 심한데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뇌간 부근에 뇌간 출혈이 생길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대뇌피질과 간뇌인 전뇌, 그리고 생명중추인 뇌간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내장 혈관 난도질에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고. 흉부 압박에 호흡곤란이 있고 경추인 뒷목 통증이 지속중임.
너무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2009년 타겟되어 15년째 실험고문을 당하고 있고 특히 2018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백수된 지 2개월째인데 완전 날 잡았다는 듯이 직장 다닐 때보다 1.5배 더 심하게 24시간 하는데 죽음의 고비를 실시간 받고 있음.
오후 3:30. ~ 5:10
복부 통증이 심한데 내장 대동맥과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그리고 뒷목 경추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살인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100분째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고문이고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100분째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로 만든 뒤에 음파와 빛 전파로 개살인난도질을 가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4시부터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더 심하게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는데 이마골과 관자골이 빠개질 것 같음. 그리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
오후 4:06, 발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팔다리가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음.
오후 4:15분, 60분째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고문도 모자라 윗니 어금니 살인고문이 추가됨. 쇠꼬챙이로 오른쪽 윗니를 쑤시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오후 5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면서 진동고문이 몰아치는데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또 고통스러움.
오후 5:10 ~ 6:30
수, 목, 금 연속 3일 내장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공격이 지속되게끔
부동맥과 내장 대동맥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양다리가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움직이고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가 조여오고 하복부가 또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지기 일보직전임.
금요일 오전 2시부터 현재 16시간째 숨 쉬기가 힘듦.
팔도, 눈알도 좀비처럼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하루종일 계속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뇌간과 후두엽에 개살인 진동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뇌하수체 개난도질로 인해 눈이 병신되었음.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전신 피부가 가려움. 특히 허벅지 Y존의 왼쪽 팬티라인 부근.
오후 6:30 ~ 10: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12:30
신장, 뇌하수체 등 호르몬 분비기관 지속 고문. 급 전신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목이 잠기고 간질간질거리고 따끔거리고 마른기침이 나옴.
부비동처럼 air cell 에 화학 가스 가득차게 만들고,
전신 뼈와 머리골에 극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이 때
전신 세포 진동 유도.
내장 복부를 포함해서 머리골 내부가 가스폭발할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 깨어있는 내내 지속. 오늘 하루종일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치아와 잇몸도 뿌리째 뽑히는 통증을 야기.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왼쪽 종아리 안쪽 혈관 지나는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든 피부 가려움.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 통증이 20분 넘게 지속.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시야장애가 끔찍함.
광대뼈와 접형골 부근에 엄청난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면서 열공격이 가해지는데 화상 입을 것 같음
오후 11:05, 90분째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는데 못 누워있겠음. 배꼽 부근이 뇌간의 반사점이라서 뇌간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그 부근에 엄청난 통증 야기.
오후 11:37,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과 뇌간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번쩍거리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전신 냉기 고문과 함께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계속 복부엔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