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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월북자 어쩌라고?” 北피살 공무원 아들의 손편지에 조롱이
- 아들이 뭘 알겠습니까.. 월북자는 월북자고 가족은 가족이니 기레기나 깝시다.
조선일보/강남 아닌데도, 34평형이 20억...집값 안정 맞습니까
- 공공주택 늘어나면 안정화 될꺼고 아직 지어진게 아니니 효과는 바로 나오긴 힘듭니다. 기다리면 효과 납니다.
아시아경제/장진영 "강경화 남편, 4000평 저택이 답답? 서민 얼마나 힘들까"
- 4000평 운운하는 장진영의 추한 모습은 구태 정치에서의프레임 몰이를 많이 봐온 느낌입니다.
아시아경제/"일본 게임 하면 안 되나요?" 'PS5', '동숲' 인기에 日 불매운동 갈등
- 일본 게임 사지마.
연합뉴스/이철 "나를 협박한 기자와 연결된 검사는 한동훈"(종합)
-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손잡고 감빵 먹자.
서울신문/박원순 전 비서 "존경받아도 힘가지면 폭력 가해자 될수 있어"
- 현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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