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라해도, 패널과 보드를 어떤걸 사용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Test해본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를 해서, 국내에 들여오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이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되는데, 이 제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HDMI 2.0/HDCP 2.2 인증을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그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비롯 유럽의 여러 언어들은 지원이 되지만, 한국어 메뉴는 지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구하는 제품이 HDMI외에는 그리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UHDTV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리모컨의 단축키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HDMI케이블은 제품에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HDMI 케이블엔 버전이 없습니다. 일반 정상적인 HDMI케이블이라면, 5년전 구입한 1만원 내외의 HDMI케이블도 상관없이 4K@60Hz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HDMI케이블이 몇개가 있어야 한다는 듯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님께서 3대의 AV기기를 연결하신다면, 3개의 HDMI케이블이 필요하겠지만, AV리시버앰프등과 함께 사용을 하신다면, 더 필요하실수도 있습니다. HDMI케이블은 용도와 구성에 따라 필요 수량이 달라 집니다.
<공지>UHDTV는 가능한 직접 보시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지금의 UHDTV들은 화질도 그렇지만, 4K UHD동영상의 부드러운 재생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 다음 HDMI 2.0(4K@60Hz)과 HDCP 2.2의 중요성을 직접 보시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카다록의 화려함 보다는, 실질적 동작 구현을 보시고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9월 27일) 오후2시, 용산 카페 전용 "AV연구소&시연장"에 꼭 한번씩 오셔서, 삼성-LG UHDTV랑 직접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없는건 아니고, 우선 먼저 65인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자나면, 다양한 모델로 공구는 확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구는 누구의 믿음보다는 자신의 판단과 믿음으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동안 1달여 동안 여러 Test와 호환성 검증은 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화질은 비교 시연회를 통해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검증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구하는 제품이 사실상 HDMI외에는 그리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UHDTV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로 놓고 사용하시면, 어지간한 부분은 대다수 사용이 가능하고, 리모컨의 단축키로 사용하시면 되기 떄문에, 그리 불편하진 않습니다.
@이민우(감자바우)단순 UHD급 동영상만 재생을 하신다면, 조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4K H.264/H.265(HEVC)를 재생할 수 있는 재생기 3~4종을 Test중에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조금 넘을것 같은데, 아직 제품 안정화가 덜 되어 그렇지. 단순하게 4K UHD재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스마트TV기능도 되고, 부가 기능이 많아, 제품이 안정화 되면, 10~11월 사이에 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체의 말로는 사이즈 하나 늘리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고 하네요. EMI검증을 받아야 하고, AS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 하나 늘리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에 사이즈를 한 모델만 하는 긍극적인 이유는, HDMI 2.0(4K@60Jz)+HDCP 2.2지원 칩셋 공급이 아직은 여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때문에, 공구 사이즈와 배송, 수량이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암튼 다소의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사이즈 공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공지>10월중에 국내 중소기업 UHDTV 공구도 진행이 됩니다.
톰슨이 유럽에서는 알아주는 브랜드인데, 기대이상입니다. 그래서 운영자님께서 자신감을 가지고 비교 시연회까지 하시는 것이군요.
현재 1달정도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 화질이나 디자인 등은 삼성-LG에 비해 뒤쳐져 보이진 않습니다. 4K 동영상의 부드럼음은 상당히 좋습니다.
베젤도 얇고 디자인 좋네요
디자인은 LG제품과 거의 흡사합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베절과 같은 디자인이 좀 부족한데, 이 제품은 거실에 놓아도 디자인적으로도 부족함은 없을듯 보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제풍이 좋으면 극내 제품 좋지 않을까 합니다ᆞᆢ
글쎄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라해도, 패널과 보드를 어떤걸 사용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Test해본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를 해서, 국내에 들여오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이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되는데, 이 제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HDMI 2.0/HDCP 2.2 인증을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그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혹시 진행되면 as는 어떻게 하나요?
AS는 일반 중소기업들처럼 AS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구당일 업체가 공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어는 영어만 됩니까
영어를 비롯 유럽의 여러 언어들은 지원이 되지만, 한국어 메뉴는 지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구하는 제품이 HDMI외에는 그리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UHDTV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리모컨의 단축키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악세사리중 HDMI케이블이(2.0지원) 포함여부 및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HDM케이블이 몇개는 있어야 되겠습니다
HDMI케이블은 제품에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HDMI 케이블엔 버전이 없습니다. 일반 정상적인 HDMI케이블이라면, 5년전 구입한 1만원 내외의 HDMI케이블도 상관없이 4K@60Hz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HDMI케이블이 몇개가 있어야 한다는 듯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님께서 3대의 AV기기를 연결하신다면, 3개의 HDMI케이블이 필요하겠지만, AV리시버앰프등과 함께 사용을 하신다면, 더 필요하실수도 있습니다. HDMI케이블은 용도와 구성에 따라 필요 수량이 달라 집니다.
<공지>UHDTV는 가능한 직접 보시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지금의 UHDTV들은 화질도 그렇지만, 4K UHD동영상의 부드러운 재생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 다음 HDMI 2.0(4K@60Hz)과 HDCP 2.2의 중요성을 직접 보시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카다록의 화려함 보다는, 실질적 동작 구현을 보시고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9월 27일) 오후2시, 용산 카페 전용 "AV연구소&시연장"에 꼭 한번씩 오셔서, 삼성-LG UHDTV랑 직접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진을 봐도 좋아 보이네요~ 27일 날 그냥 보러 가도 되는지요? / 그리고 벽걸이도 가능한 제품인가요? 국내 표준과 혹 차이가 나서 걸수 없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까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벽걸이는 일반 표준 벽걸이이기 때문에, VESA규격이면 모두 맞습니다.
직접 보면 좋으르만 ,,,
지기님 믿음으로 60" 없으면,, 65"로 구입 가능성 있읍니다 ...
없는건 아니고, 우선 먼저 65인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자나면, 다양한 모델로 공구는 확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구는 누구의 믿음보다는 자신의 판단과 믿음으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동안 1달여 동안 여러 Test와 호환성 검증은 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화질은 비교 시연회를 통해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검증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TV 두께는 얼마정도 되는지요? 벽에 걸려고 하는데 벽에 딱 붙일수 있을까요?
LG전자 65인치랑(65UB9500)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측면이나 전면애서 보면, 어느 것이 LG제품이고, 어느것이 THOMSON인지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 입니다. 또한 벽걸이 위치(VESA)도 같기 때문에, 벽걸이 거치대도 호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군배 네 감사 합니다~~
제품링크를 구글 크롬으로 번역해서 보시면 정보는 거의다 알 수 있겠네요. 27개 언어지원인데... 한국어는 빠진 ㅜ.ㅜ
이번에 공구하는 제품이 사실상 HDMI외에는 그리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UHDTV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로 놓고 사용하시면, 어지간한 부분은 대다수 사용이 가능하고, 리모컨의 단축키로 사용하시면 되기 떄문에, 그리 불편하진 않습니다.
USB로 외장하드 연결해서 동영상 재생시 DTS 이상급 코덱들도 제대로 재생이 될까요 ? ..사양엔 아래와 같은데...
1080p의 비디오 최대 : AVI, WMV, MP4, MPG, TS, MKV, OGM,
오디오 : WMA, MP3, 텍스트 자막
1080P급이나 그이상 재생능력과 SMI 자막 재생되는지도 궁금하네요 ^^
파일 하나 하나를 다 Test해보진 않았지만, HD급 동영상 파일들은 대부분 재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HD급 소스 보다는 4K 소스를 재생해보려고, 그 부분만 관심을 가졌는데, 4K 소스는 재생이 안되어,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이군배 그렇군요.. 4K영상은 별도의 4K재생기나 PC가 있어야 하는 군요. ^^
@이민우(감자바우) 단순 UHD급 동영상만 재생을 하신다면, 조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4K H.264/H.265(HEVC)를 재생할 수 있는 재생기 3~4종을 Test중에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조금 넘을것 같은데, 아직 제품 안정화가 덜 되어 그렇지. 단순하게 4K UHD재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스마트TV기능도 되고, 부가 기능이 많아, 제품이 안정화 되면, 10~11월 사이에 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5" 250만 정도라면 가격적 매리트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톰슨정도면 브랜디도 괜춘하고요.
더 큰 사이즈 공구를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체의 말로는 사이즈 하나 늘리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고 하네요. EMI검증을 받아야 하고, AS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 하나 늘리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에 사이즈를 한 모델만 하는 긍극적인 이유는, HDMI 2.0(4K@60Jz)+HDCP 2.2지원 칩셋 공급이 아직은 여유롭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때문에, 공구 사이즈와 배송, 수량이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암튼 다소의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사이즈 공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50 좋은 가격이네요.
스마트 기능도 조금은 있다고 하니 리모콘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