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recliner (뒤로 펼쳐지는 의자. 시트콤 Friends에서도 나오죠) 를 한국말로 뭐라고 하나요?
2. 텔레비전 remote control 이요,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나요? 잊어 버렸습니다.
3. French windows/doors 를 한국말로 어떻게 부르나요? 그냥 프렌치 윈도우즈/도어즈라고 하나요? 다른 번역에서 그렇게 본 것 같기는 한데 확인 부탁합니다.
4. 여성스런 장식 좋아하고 예쁜 옷입고 화장하는 거 좋아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여자를 한 마디로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요? 원문에서는 a piece of fluff라고 했는데 주인공 여자를 애정어린 표현으로 애인이 묘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박한 여자라던가 머리가 비었다던가 하는 표현은 쓸 수가 없습니다. 이 여자는 얼마나 공주스럽냐면, 망치까지 분홍색일 정도입니다. 듣는 이에 따라 느낌이 나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주인공 여자가 사업간데 저 소리를 듣고 분개하거든요. 그래서 귀여운 여자라는 표현도 좀 아니고요.
저는 일단 순진하게 백치미가 있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여러분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1... 아~ 조이 의자 말씀이시군요. 인터넷 쇼핑에서는 리클라이너 소파라는 이름으로 파네요..... 2... 리모컨; 4... 이런 공주과 여자들 '핑크공주'라고 하지 않나요?
음 공주과 아닌가요? 애정어린 표현이라면 남자는 여자를 '우리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여자는 그 말을 듣고 '날 보고 공주과란 말야?' 뭐 이렇게 반응한다면 괜찮을 거 같기도.. 3. 한국에서 프랑스식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양쪽으로 열린다는 뜻 아닌가요? 저는 차라리 음역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어차피 둘다 아는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 아닌가요? 하지만 아는 사람도 프랑스식이라고 해놓으면 갸우뚱 할 거 같아요. 억지 번역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아, 이미지 검색해보니 꼭 양쪽으로 열리는 건 아니고 저런 화려하게 보이는 문을 말하는 거군요. 그림보고 나니 더더욱 프렌치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한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프랑스식'이라고 하는지도 모르지요.
4. 요즘 한국에선 드라마의 영향으로 애인을 '우리 애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물론 일시적 유행어니깐 번역어론 적절하지 않겠지요. '우리 이쁜이/귀염둥이/깜찍이'는 어떨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