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트에 잘못 걸리면 하루 20만엔 잃는건 흔한일이라 다음날 또 10만엔 날리면 황당하죠
2일에 30만엔이면 한화로 300만원 인데요 한국에서 게임할때 기계1대만 돌릴때 100만원만 잃어도 맨붕오고 뚜껑 열리는데 일본와서 2일에 300만원은 황당한 일이죠
슬롯이나 구슬로치면 80,000발 나오면 4배로 찿을수 있을수 있기에 감내 하시는지요
물론 나오면 다행인데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참 힘드네요.
40,000발이라도 나와주면 반까이 할수 있겠는데 그게 어디 쉬운가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우리는 뱅기타고 호텔비,식대, 교통비등 100만원 이상 지불하고 온건데 만약 300만원 잃었다 치면 합이 400만원 잃은거죠
그래서 무작정 자리 비어 있다고 무조건 앉아 돌리면 순식간에 쫙 빨려요 빠는 속도가 너무 빨라 맨붕와서 어떻게 죽었는지도 몰라 허탈해져요
당분간은 게임할때는 예전처럼 카페에서 일본 상황을 알아보고 십수년한 고수들 댓글도 보고 참조해서 초창기처럼 조언받고 패전기 읽어보고 조심스럽게 접근 해야하며 고수분들도 힘들다 할 정도이니 최대한 조심 하세요
그리고 반년만에 기계들이 많이 바껴서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확인 하시고
돈 잃어가며 새로 배울필요가 없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조금은 지혜롭게 많지 않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쫌 하신분들은 방법들을 아실거예요
1.럭트가 없는 기종이 최우선이고 안해보던 기종은 1엔이나 2엔짜리로 좀 돌려보고 4엔짜 리로 하시면 손실을 줄일수 있고요
2. 럭트가 없는 기종이 어떤건지 모르면 가시기전 카페에서 찿으시던가 물어서 확인 하세요
3.돌려 보시고 알이 잘 안 들어가면 다이도 옮겨 보시고 안 나온다고 기계하고 끝장 보지 마시고 그래도 잘안되면 다른 업장으로 기분전환겸 가서 다시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4.게임 시작 하실때 5만엔이든 정해놓고 해서 안나와 잃으면 오늘 재수가 여기 까지라고 생각 하시고 관광을 하시든 식사를 하시던 내일을 위해 쉬는게 버는 겁니다
적당한 게임은 오락이지만 무리한 게임은 본인만 힘들게 할겁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특히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집중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힘든 게임이 되기 십상이죠
과음했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냉정한 게임 운영이 어려워지더군요
몸상태가 좋아야 승리확률이 올라간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고수님 긴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언제나님 우려하시는 진심어린 마음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게임환경이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ㅠ
네 정말 어렵습니다
십수년씩 하던 분들도 어려워 하시니까요
그리고 단타 연타 맞아도 300알,450알 주고 승급이 없으면 연타도 안주고 다시 시작 해야 해서 돈 빨리는 시간이 엄청 빨라서요
정답입니다
나고야 4개월만에 왔는데요
완전히 감도 분위기도
기계도 ~~
개고생하고 있어요~~ㅜㅜ
인생이 오락인데
이렇케 힘든적 첨이네요.
50 만엔은
놀아보도 못하고 빨려버림
아이고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편안한 나날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칭구가
악으축에서 심포기어
토요일 ㅡ단타만 19개
일요일ㅡ단타만 17개
ㅈㅈ 치는걸
밤9시반
결국 피바 잡아 드뎌17연 하고
마무리 햇습니다
저도 럭트 후
스마 슬롯으로
끼리까이 햇습니다
복불복아닐까 생각합니다...게임은
정답도 없고 ...모든 본인 하기 나름이지요...
현지인이지만 3개월만에 가서 단타만 14번
그래도 손맛 본걸로 만족합니다..카라쿠리 ㅎㅎㅎ
복불복 맞습니다 본인하기 나름 이죠 그러나 게임을 운영할줄 아는
고수는 괞찬을지 몰라도 가본지 6개월이상 되신분들은 변동된 상황이
심각하게 변했길래 타이틀도 오랜만에 원정 가시는분 보시라는거죠
조심해서 나쁠것 없고 2~4일동안 300~400만원이 적은돈 아님니다
여행경비 포함하면 더커서 문제죠
아 작년 초반 럭트 나왔을때는 걸리면 좀 주더니 요번에 나온 신다이 럭트는 연타 진입해도 80퍼인데도 비로 빠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럭트 전에는 맞으면 무조건 1,500알 1,3,5,7,9,빨강색 연타 라고하고
1번의 기회를 더주었지요 초록이나 파란색이면 단타라해서 시단 100발의 기회도 주었지만
지금 럭트는 숫자 홀짝도 별 의미없고 빨강으로 맞아도 의무로 1번의 맞춰줌도 없어져서
계속 진행 할려면 돈을 너무 빨려서 겁부터나니 이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메뚜기 전법 이것도 힘들어 졌네요 ㅠㅠ
럭트도입하고 여기저기
곡소리많이 나는듯 합니다
각 업장마다 고유의 이벤트 날짜가 있어서 그날은 그래도 슬롯이나 구슬이나 조금 나오던것이
이제는 안면까고 이벤트날도 빨아버리니 헤어 나올 방법이 없네요
요몇일 카페에도 올라왔던 슬롯 그래프 올린것을 보면 전체적으로 쫙쫙 빨아제끼니 이길 방법은
운2기8인 상황에서 20%내 고설정 다이를 알면서도 순번 때문에 못앉으니 이길 방법이 없지요
딱 맞는말씀을 하셔서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켄시로님은 올한해 사업 열심히 하시면 내년부턴 황금알 낳는 거위를 보시게 될거예요 무조건 열심히
좋은 말씀이네요^^
20년 넘게 일본을 다녔는데요
빠칭고는
20년전에도 힘들었고
10년전에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 오락입니다.
제기준에는
예전보다는 지금이 슬롯을
파악하기 조금 더 쉬워진듯합니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패턴에
조금 더 신경쓰신다면
조금 더 재밌는 오락을 할듯합니다.
20년 공력을 어찌 따라 갈수 있겠습니까
공력이 있으시니 보이고 쉬울수 있지만 대부분 공력의 차이가 있는지라 같을순 없는게 당연 하겠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거예요
새로 가입한 분들과 댓글 다시는 분들도 어렵다는분 있기에 회원님들 피해가 적었으면 해서 그러는 거지요
다 공력 차이로 아는만큼 보이겠지요^^*~~~
내일 떠나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루 4~5만엔만 들고 나가야겠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고 첯1만엔에 20연타 하시길 바랄게요 게임이란 첯날에 따고 놀면 다음 일정이
여유로워져 편안해 게임이 잘풀리지만 첯날부터 10만엔 빨렸다면 상황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첯날의 첯게임이 아주 중요하니 조심스럽게 신중이 접근하세요 그러면 데미지도 덜 먹어요 ^^*~~~ 승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