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esis : 경부운하는...먼 얼어 죽을!![117] 추천 : 26 | 조회 : 8826 | 스크랩 : 2
그래 좋다! 맹바기가 짱먹고서...친환경적으로 운하를 팠다! 경인지역 공장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실제적 비교 함 해보자!
현재! 공장마당에 40 피트 빈컨테이너 도착하면...수출품 쌔리 실은 다음에 카고 트레일러가 뒷꼭지에 매달고 부산 C.Y.(Cargo Yard:야적장)까지 8 시간 어림에 들어간다. 비용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120만원 내외. 부산에서 L.A 까지 운송비용만 1,100불에 밟을 수 있으니...그까이 꺼 맹바기 말이 일리가 있다 치자!
운하를 이용하면? 공장에서 운하에 근접한 C.Y.까지 일단 날라야 하겠지? 이사 해보신 분들은 안다!! 이삿짐 트럭은 50 키로를 가나 2 키로를 가나...요금은 별반 차이 없다. 물론 연료비를 조금 더 요구하겠지만...50 키로가 2 키로의 25 배가 된다고 요금이 25 배가 아니란 말씀!!
그러면 트레일러가 얼마를 요구할까? 이 글을 보시는 관계자 분들이 칼같이 잡아 주시겠지만...짐작컨데 30만원이하로는 안하실 껄? 4.5 톤 이삿짐 차도 시내에서 그러는데 볼보,스캐니아,벤츠 트레일러값이 있지...그 이하로 하겠냐 말이다!
자 운하 근처의 C.Y.에서 선적을 하여야 한다. 컨테이너 선적은 전용 리프트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다~아 알고 계실 터! 트레일러가 직접 리프트에 대더라도... C.Y. 사용료에 선적비용을 합치면 적어도 10만원은 달라고 할껄?
운하 통행료나 운하선박 사용료는 찬찬히 계산을 하기로 하고... 이제 드디어 부산 C.Y.에 도착했다!..그러면 내려야지?..그리고 바로 전용 컨테이너 선에 실을 수가 없으니...야적하든 지... 아니면 다른 트레일러에 실어서 리프트로 날라야지? 요건 얼마나 멕힐까?...^^
이 것도 10 만원 이하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그러면 경비가 최소한 50 넘게 깨졌지? 뭐라구?...그러면 70 만원이나 절약하는 거 아니냐구?
푸하하하....^^ 빈 컨테이너가 공장마당까지 오는 비용을 생각 하셔야 쥐~잉!! 요거 최소한 30 만원!
더구나...운하통행료랑, 운하전용 선박 사용료를 생각하면... 40 만원에 끊어야 하네? 그러면 머 도찐개찐 이구먼....^^ 도대체 얼마를 절약 하겠다는 거야?
현재 인천-부산 간...순수한 컨테이너 운송비가 23 만원 내외라고 들었다. 그런데 왜 무역업체들은 그 것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트레일러를 띄울까?
거기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시간의 문제! 국제 선편이 몇 시간 단위로 있는 것이 아니거든? 그러니까...제품의 생산과 컨테이너 상차, 운송, 통관, 선적에 이르기까지 급살맞게 해치워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데... 그럴 때마다..내륙 운송 배편의 스케쥴을 따져야 할 것 아닌 감?
그러면...내륙 운하의 경우...갈수기, 홍수기, 동결기에는 으째야 쓰까? 그런 장애가 없는 저렴한 인천-부산 배편도 조수간만의 제약때문에 씨알이 안 먹히는 데?
상차 할 때...한 시간 때문에...트레일러 운전사랑 멱살잡이 안해본 사람은 그렇게 등에서 콩이 튀는 심정을 모르지!!...하문!
둘째...편리의 문제! 좋다 이거야! 내륙 운송 선편에 컨테이너가 실렸어! 가는 중에 배가 퍼져 부렸네? 그럼 어쩔까? 트레일러야 그까이 꺼! 다른 대가리를 급파하여 컨테이너를 바꿔 달고 쌔리 밟으면 되는 데...배는 우짤까? 선장만 바꾸면 될라나?
머리에 총 맞은 무역상이 아니면...그 감당을 어찌 하라고?...^^
셋째...냉동,냉장 컨테이너는 어떻하지? 공장에서 출발하여 C.Y.에 들어 갈 때까지는 차량에 연결하여 냉을 트는데 중간에 배에 실고 내리는 경우가 꽁으로 두 번이 더 생기면... 그 동안은 누가 냉을 틀어 줄까?
손가락 저려 오니....여기 까지만 하자!!...^^ 운하 맹그는 일도 문제지만... 왜 만드냐도 쩜 찬찬히 짚어보고 설쳐주라!
맹바기 주머니 돈 털어서 운하 맹글꺼니?
잎사귀 : 이명박의 서울 부산 운하에 대한 생각 [245] 25653 | 2005-09-29 추천 : 48 | 조회 : 24546 | 스크랩 : 2
기사를 보니 이명박의 대선 공략중 하나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하를 만든다는 것이 더군요.. 세로로 긴 나라에 세로로 긴 물길을 뚫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부산 운하개발'에 대한 제 생각과 그 대안으로 생각해본 '전국 철도만 재정비'와 '부산-일본 해저 터널 공사'를 비교하여 적어 보겠습니다.
1.'서울-부산' 운하 개발 장점 1.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인해, 엄청난 일자리 창출 : 이정도 규모의 땅덩이를 뒤업는 공사는 어마어마한 인력과 자금, 기술이 필요하게 되죠, 이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와 비슷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 오게 될거라 예상되어 집니다. * 장점중 유일하게 매력 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일한 장점입니다. 2. 국내 수상 레져 산업의 발전 : 이명박이 레져문화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상업선박외의 배들도, 이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한(바다에 비해) 운하를 이용해 부산까지 가는등의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 하지만 한강에서 배타는 사람이 적듯이 수로를 이용한 레져는 접근이 어렵기때문에, 그렇다할 장점이라 할 수 없습니다. 3. 운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력의습득 : 수로를 만들고, 물을 가두고, 풀고, 수위를 조절하는 등의 다양한 기술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후, 댐 개발이나, 타국의 수로 건설등에 참여할때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제 수로를 만드는 나라를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마 댐도 더 이상 안 만들 겁니다.. 단점 : 1. 엄청난 환경파괴.. : 친 환경어쩌구라고 말하긴 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강과 강만 잇는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 많아, 강과 강을 잇는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산을 토막내고, 터널을 뚤는 등 대규모 환경파괴가 자행되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강들의 경우도, 배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강폭과 수심을 넓히는 공사를 해야 하는데, 이것도 환경파괴에 큰 영향을 주죠, 또한 각 거점에 내륙 항구를 만들어야하고, (말이 호수지, 인위적으로 호수를 만드는 것은 환경파괴가 아닌가?) 그 항구와 도로, 철도망과연결 시켜야 하는 공사를 해야 하죠.. 특히 한반도를 세로로 가르는 이 운하를 넘기 위해 수많은 다리를 따로 건설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이 수로를 넘지 못해, 생태계의 단절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돗단 배나 ,노 젓는 배가 아니면, 배에서도 온갖 환경 파괴물질들이 나오는데, 대규모로 배들이 운행 된다면, 각강의 오염은 불 보듯 뻔하고, 물고기들 역시 시끄러운 환경과, 환경오염으로, 살기 어려워집니다 * 지금 있는 강도 뚝만들고 한거 복구한다고 다시 부시는 중인데, 이거 만들은 후 어떤 환경변화가 올지 끔직 합니다.
2. 우리는 물이 부족한 국가 : 수로라는 것은 결국 물이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매년 극심한 가뭄을 격을 정도로 물 부족 국가 입니다(세계가 인정했죠 - -), 물론 강우량은 많은 국가지만, 집중호우로 일시적으로 퍼붓는 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홍수를 부르게 하죠.. 사실 지금있는 강들도 말라 죽어 가고 있는데, 어디서 물을 끌어다가 배가 다닐정도로 만들지 감이 안옵니다. 거기다가 각 수로에도 물을 채워 넣어야 하구요. * 여름엔 홍수,겨울엔 가뭄.. 이 극심한 수위차를 견딜 수 있는 수로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역시 물을 어디서 구할지. 구한다고 해도 그 유지비는 - -..
3. 엄청난 공사비.. : 이명박은 만만하다고 했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위 예를 들면서, 이런 저런 공사이야기를 했는데, 다 돈이죠.. 친 환경어쩌구 하면 더 들테고, 나중에 각 지역별 반반에 따라, 돈이 훨씬 더 들어 갈겁니다.
4. 유지 관리의 어려움 : 설사 수로를 만든다고 해도 유지 관리는 매우 어렵습니다. 위에서 말한 물부족의 이유도 있지만, 장마철도 문제죠. 급격히 늘어나는 수위를 조절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분명 안전을 위해서 수로의 이용이 제한 될 겁니다. 일년 내내 이용해도 부족할 판국에 장마철만 되면, 날씨 굿은날 비행기 못 뜨듯이, 이용 못하게 될텐데, 이것은 물류 수송이라는 대의명분에 큰 문제를 가져 옵니다. 또한, 산을 뚤거나, 갈라서 만들은 지역일 경우, 산사태의 걱정도 해야 하죠.. 좀더 꺼내 들자면, 계속해서 쌓이는 모래 등의 문제로 강의 수심을 유지하는 것도 문제 입니다.
5. 물류비용과 시간이 결코 경재적이지 못하다. : 어찌 어찌해서 만들었다 하더라도, 과연 사람들이 이용할지 의문 입니다. 일단 각 수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분명, 통행료를 받게 될 겁니다. 거기에 각 항구의 이용요금등도 추가로 나갈테구요. 물론 금방 도착하고 한다면 이용할만한 매력이 있겠지만, 수로를 직선으로 뚫는 것이 아닌 각 강을 연결하는 것이라면, 그리 넓지 못하고, 구불 구불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차라리 부산항에서 출발하며, 인천항으로 가는 것이 더 싸고 빠르게 먹힐지도 모릅니다.(더 비싸더라도, 그리 가격의 차이는 크지 않을거 같습니다. 수로 이용료등도 내야 하니.) * 물류 수송에 배를 이용 하는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컨테이너 선 등에 대규모로 싫어서 운반하기 때문에, 싸게 먹히는 것이죠. 하지만 기존 강을 이용하는 수로이기에, 분명 대형 선박의 이용은 불가능 할테고, 이것은 대규모 수송이 불가능하기에 가격 상승을 가져 옵니다. 솔직히 가격을 예상한다면, 부산항-인천항의 바닷길이 제일 싸고, 그 다음이 '기차를 이용한 철로', 그리고 대형 트럭을 이용한 '고속도로'다음이 수로를 이용한 이동이 될것 같습니다. 가장 비싼건 비행기가 될것 같구요.. 즉.. 경제성이 없어 보입니다. 단점이 너무 길므로 일단 이쯤에서 제가 생각한, 다른 대안을 말해 보겠습니다.
2.대규모, 철도 재정비 장점 1. 안그래도 해야 한다.. : 안그래도 현제 우리의 철길은 매우 노후되었습니다. 철도 운행의 전반 적인 시스템도 손을 봐야 하죠. 좀더 효율적으로 철로를 수정하고, 노후된 철길을 대대적으로 보수하면서, 차후 남북 철길이 열릴 때 늘어날 물량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확장도 해야 겠죠. * 이점은 매우 장점입니다.. 어차피해야 하는거라, 어차피 돈나갈거다 이거죠.. 그리고, 끝나지않은 고속철도 공사와 연결해서 진행 한다면, 더욱 효율 적이겠죠.
2. 남북철도길이 열릴 것이다. : 이미 많은 진척을 이루었고, 열릴 날이 얼마 멀지 않았죠. 남북 철길은 남북한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에서도, 기대하는 계획입니다.이 철길이 열리면, 우리는 섬 아닌 섬에서 대륙에 이어진 땅이 되는 것입니다. 육로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의미를 가지게 되죠. 또한 유럽까지 철길이 뚫리면 배로 빙 돌아가던 물자를 철길을 통해 가로질러 가기 때문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북한의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개방화도 더 앞당길 수 있으며, 남북한 국민들의 멀어진 거리도, 가까월 질것 입니다.. 즉. 통일 비용과, 그 충격을 줄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3. 일자리 창출 : 이 역시 대규모 공사임에도 틀림없기에 수많은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 수로 공사에 비해선 매우 적은 양이되겠지만요.
단점 1. 환경파괴 : 기존 것을 고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인위적인 공사에, 환경파괴게 안따라 갈 수 없겠죠.. * 하지만 이미 있는 것을 개보수하는 경우가 많아 환경단체가 나서고 할 정도는 아닐겁니다. 단점이 매우 적죠...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3.한일 해저 터널.. 한국에서 일본까지 해저로 터널을 만들어 잇는 겁니다. 영불 해저터널과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나라보단, 일본이 더 득을 보는 공사이긴 합니다.
장점 1. 일본이 돈을 많이 대줄 것이다.. : 머 별말이 필요 있나요. 이 해저 터널은 일본에 매우 장점을 가져옵니다. 영국이 해저터널을 만듦으로 인해서 진정으로 유럽과 하나가 되었듯이, 일본 역시, 이 해저 터널을 이용해서, 대륙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차후 남북철길이 열릴 경우, 더큰 장점을 가져오죠. 그밖에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일본은 이미 과거에 수차례씩 우리나라에 해저 터널을 만들자고 했었으며, 스스로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건설비용 자체는 적은 것이 아니지만, 막상 우리가 지불하는 금액은 할만한 정도 인 것이죠.
2. 일본과 가까워 진다.. : 이것은 국민들 간의 왕래가 자유로워지면서 가까워지는 것도, 있겠지만, 제가 하는 말은 체감 거리라는 것이죠. 일본에 가기 위해선 반드시, 배나, 비행기를 타야 했지만, 집에서 차몰고 나가서 도쿄로 놀러 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제 진행 중인 무비자 입국까지 타결 된다면 그 체감 거리는 유럽의 국가들이 그렇듯 가까워 질 겁니다. (부산에서 일본으로 출퇴근도 가능해 지죠..) 이게 왜 중요하냐.. 그것인 일본이 우리의 큰 수출국이라는 것 입니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에 수출을 많이 하긴 하지만, 우리로선 일본이라는 시장을 공략하기가 훨씬 수월해 지는 것이죠. 또한 남불 철길이 열릴 경우,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또다른 수익원이 생기죠.
3. 일본으로 부터 기술력을 배울 수 있다. : 이것은 좀 큽니다.. 일본의 경우 해저 터널과 관련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한일 해저 터널을 뚫을 수 있는 기술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보아도 상관없죠, 차후 먼 미래에는 해저개발이 활성화 될 것을 생각하면 기술력 습득은 꽤 이롭습니다. 또한, 한일 해저 터널후, 한중 해저 터널을 공사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 한일 해저터널을 만든다면 분명 한중 해저 터널도 만들겁니다. 한일 해저터널이 갖는 장점 못지 않게, 중일 해저 터널이 갖는 장점도 많은데, 이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면 이것은 더욱 쉽겠죠.
단점 1.부산항이 죽을 수도 있다. :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가정이긴 하지지만, 개인적으론 그리 우려되는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한일간의 물자 수송의 역할로서의 의미는 많이 퇴색 하겠지만, 태평양으로 나가는 중간 거점으로서의 장점은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일간 물류수송이 상당수 해저 터널이 흡수하게 될테니 과거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 하지만 부산과 그 주변의 경제엔 큰 영향을 안줄 듯 합니다. 왜냐면 해저 터널의 한쪽 끝이라 할 수 있는 부산이나 거제도가 해저 터널로 인해 발전 할테니, 부산항에서-되는 만큼 +될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대부분의 해상 물류 수송이 일본으로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해저 터널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이 득인 듯 하군요. 하지만 남북철길과 연결해서 생각을 한다면, 꽤 내력적입니다. 남불 철길이 지지부진해서 진행이 안된다면, 한일 해저 터널은 분명 우리에겐 득보다 실이 더 커질듯 하지만 말이죠.
즉.. 요점은.. 서울-부산 수로 만들바에 기존 철길이나 개보수 해라.. 아니면 일본이 만들자고 오래전부터 조르고 있던 해저 터널을 만들던가.
http://blog.empas.com/kim5862/10661751 | |
첫댓글 아주 좋은 글이군요.잘 봤습니다.
환경단체 스님 이 또 단식 투쟁 하겠네요 그리고 지금의 육로 해상 잘 관리하여도 문제 없음 단 소양강 유역 홍수 방지를 위하여 소양강 과 낙동강 도수로관 공사 하여 위험 방지 하는 시설은 필요하는 것 같은데 운하는 좀과대 한것 같은데
노가 조용히 있으니 ~ 이제 시작인가 지발 ~ 조용히좀 살자여 .......
우파의 노무현
좋은 지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