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서 4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기사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경기 부천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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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서 4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경기 부천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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