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qbjnY7yvipg?si=qQ4dZKorbVBJ8hSl
저녁 6시 퇴근길을 대상으로 '내 그럴줄 알았다.' 가 런칭되었네요.
진행은 '안귀령' 전 ytn 아나운서 와 '이재석' 전 KBS 앵커이자 기자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김어준씨는 유투브라는 플랫폼으로 리버럴의 종편을 꿈꾸는 것 같네요.
첫댓글 참고로 이 프로는 MBC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석 기자의 경우 KBS에서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오고 뉴스보도에서 어린이 합창단으로 인사발령이 나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첫댓글 참고로 이 프로는 MBC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석 기자의 경우 KBS에서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오고 뉴스보도에서 어린이 합창단으로 인사발령이 나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