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증거들이 나오면서 곤경에 빠져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느닷없이 포항 영일만의 석유 매장 가능성을 거론해 산유국의 희망을 담은 뉴스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이 심해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획을 브리핑한 이후 온라인에선 천공의 과거 강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월 촬영된 이 영상에서 천공은“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며 "엄청난 값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파면 다 나온다.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 예전에는 그걸 손댈 수 있는 기술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다 있다. 대한민국 밑은 아주 보물 덩어리다. 대한민국, 이 한반도에는 인류의 최고 보물이 여기 다 있는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쪼만한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런 귀한 것을 만지면서 국가가 일어선다.”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파면’ ㅋㅋ
천공의 노예인 윤석열이죠
파야하는건 친일파들 묘지 영일만 앞바다가 아님
아님말고 하.. 수준하고는. 나오그등 씨부리라
과학이 어쩌구 이성이 저쩌구... 다 필요없고 도술만 익히면 되는데 뭣하러 대학교에 돈을 바치는지ㅋㅋㅋ 아, 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