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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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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빵 이벤트
꽃님이 추천 0 조회 174 11.05.31 17:1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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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17:33

    첫댓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이니 중소업자들이 하는일까지 빼앗는건 정말 횡포에요...
    그전에는 대기업이 이런 중소사업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법이 있었다는데
    왜 그런 법은 없어져 가지고 민생을 괴롭히는건지...
    뭔 바게트라는 빵회사 대리점주에게 횡포도 심하다는 기사도 봤엇는데...
    그나저나 저두 곧 응모항 자격두 안되네여... 되두 안할거지만~ㅎ

  • 작성자 11.06.01 07:55

    우리동네 빵집도 대기업 빵집이 들어서는 바람에 문 닫았어요
    소아마비로 다리가 자유롭지못한 분이셨는데 정성으로 만드니까 빵도 맛있었어요

  • 11.05.31 17:51

    잘 읽었습니다. 정성 가득한빵집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1.05.31 23:37

    서민들 밥그릇까지 뺏는 대기업의 횡포...... 에효~~

  • 11.05.31 23:12

    흑.....

  • 작성자 11.05.31 23:38

    이젠 뒷방차지나 하고 있으라네요 ㅠㅠ

  • 11.06.01 00:39

    먹고잡아요 ㅠ,.ㅠ

  • 작성자 11.06.01 08:26

    그러게 저거 내가 구운 빵인데 지금도 할수있을지........ㅎㅎ

  • 11.06.01 06:35

    꽃님이님 평안 하시죠?

  • 작성자 11.06.01 08:25

    보고싶네요^^*

  • 11.06.01 08:22

    요즈음 뭐든지 대형대형하니 작고 소중한 주변들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일들이 많아요~
    그리고요~ 이런 이벤트 정말 한대 쥐어박고 싶어지는거 있지요...^^

  • 작성자 11.06.01 08:27

    지네만 잘먹고 잘 살면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것인지....

  • 11.06.01 11:05

    요새 개인적으로 하는 빵가게를 보면 걱정부터 앞서요. 만들기는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다 팔릴지 . . . *^^*

  • 작성자 11.06.01 15:11

    우리동네 마트 빵집은 잘 팔리던데요
    조금싸고 조금 더 맛있게 하면 팔리기는해요

  • 11.06.01 14:08

    언니가 만든 빵을 내가 먹어봤던가요?? ㅎㅎ

  • 작성자 11.06.01 15:09

    먹어봤지

  • 11.06.01 16:20

    안녕하셨지요?. 이와 비슷한것이 어디 한두가진가요,ㅋㅋ.

  • 작성자 11.06.01 18:32

    건강하시지요? 뵙고싶네요

  • 11.06.01 20:33

    꽃님언니 안녕하지요?

  • 작성자 11.06.01 23:03

    요시코님 오래간만이예요

  • 11.06.01 22:18

    작은것이 더 아름다운데..... 그쵸?

  • 작성자 11.06.01 23:03

    글쎄 말이에요

  • 11.06.02 08:15

    ㅎㅎ 한사람도 안간것이 아니라 못갔을꺼예요. 한참 바쁜사람들을 오라가라해 보았자... 우리나이를 공략해야 성공할낀데... ㅎㅎㅎ

  • 작성자 11.06.02 08:39

    ㅋㅋㅋㅋㅋ 맞는말이네 늘푸르미 오래간만이네

  • 11.06.02 11:59

    에고고~~~~ 뭐라 할말이 없군요~~~ 우째 돌아가려나 이눔의 세상~~~~ㅉㅉ

  • 작성자 11.06.03 07:35

    세월가는것을 탓해야하겠지요 ㅠㅠ

  • 11.06.03 01:54

    꽃님이님의 불만에 동감입니다.56세 이상 어른들 주머니가 더 두둑한걸 모르나 봐...ㅋㅋ

  • 작성자 11.06.03 07:35

    요즘 젊은 사람들이 뭐 아나요? 우리가 어렸을때도
    50세 넘으신 어른들은 세상 다 사신걸로 알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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