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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청주레아예요.
레아 추천 0 조회 264 11.06.01 00:4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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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06:34

    첫댓글 평안 하시죠?

  • 작성자 11.06.01 09:24

    네 버섶님 버섶님댁 찻집도 여전하시지요?

  • 11.06.01 07:37

    뵌지가 언제던가요? 백두대간 종주가 쉽지가 않은데..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놀러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1.06.01 09:25

    아우~ 달새님 달새님하면 사진 찍을때의 멋진폼이 제일 생각나네요 ㅎㅎㅎ 답사가서 달새님 왕다마 카메라에 사진 찍히고 싶어요ㅎㅎㅎ

  • 11.06.01 09:04

    우와...오랫만이어요...레아님. 뵈러도 가고 구경도 가야겠네요.

  • 작성자 11.06.01 09:26

    네 언제든 오세요 청주집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들르고 거의 펜션에 있어요 촌아줌마 다 됐어요 촌색시님 닉네임하고 바꿔야할 듯 해요 ㅎㅎㅎ 누구드라 똑똑한 따님도 미쿡에서 공부 잘 하고 있겠죠?

  • 11.06.01 09:25

    저엉말 궁금했었어요. 하도 궁금해서 촌색시와 청주레아 얘기도 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11.06.01 09:27

    어머~ 산드라언니 언니와 촌색시님과 어느 답사때인가 사진찍느라 다투어 폼잡던 생각이 나네요.

  • 11.06.01 10:10

    레아님 ~~반가워요~~~
    처음 답사갔을때 레아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답사에서 자주 만나요~~~~~~~~ㅎㅎ

  • 작성자 11.06.01 22:35

    안단테님 첫 답사날 같은상에서 점심식사를 했드랬었죠
    그런데 어느덧 모놀의 중요행사엔 안단테님이 어김없이 나타나 눈부신 활약을 하시드라구요
    그래요 이젠 답사에서 자주 뵈요~

  • 11.06.01 12:24

    깜짝 놀랄 정도로 반갑습니다..
    쉽지않은 백두대간 종주...
    이제 종점이 눈앞이라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 사이 사업장?까지....
    참 아름다운 팬션입니다.
    잘 되시기를 빌께요~~~~~~~

  • 작성자 11.06.01 22:36

    감사해요 토깡이님 레아님도 안녕하시죠 모놀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글에서
    저는 나름 토깡이님내외분을 자주 뵙고 있답니다 ㅎㅎ

  • 11.06.01 11:08

    청주레아님 반갑습니다. 아주 멋지고 예쁜 펜션을 지으셨네요. 하시는 일도 잘되시고 답사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1.06.01 22:37

    네 감사해요 별꽃님 이젠 답사때 뵈야겠죠.

  • 11.06.01 11:23

    저도 고향이 괴산이랍니다...괴산 어디쯤에 펜션을 지으신건지요??

  • 작성자 11.06.01 22:39

    아 그러세요 괴산군 청천면이랍니다 화양동야영장에서 멀지 않은곳에 자리 잡았어요
    오염되지 않은 작은계곡이 있어 구입했다가 이번에 펜션을 짓게 되었답니다.
    고향에도 오실겸 한번 놀러오세요.

  • 11.06.01 12:54

    축하드립니다. 백두대간자락에 아주 예쁜 집을 지으셨네요.

  • 작성자 11.06.01 22:41

    네 감사합니다 대장님소식은 모놀에서 글로 사진으로 자주 접하고 있었답니다
    모든일에 늘 열심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그 에너지 어디서 나오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11.06.01 13:10

    레아님 축하합니다. 펜션이 너무나도 예쁘네요.
    오랜만에 통화 반갑고 고마웠구요... 날로 번창하셔서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01 22:43

    네 저도 반가웠어요
    친정아버지같이 푸근한 형아님
    진천에 형아님댁도 구경가야 할텐데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형아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향기야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 11.06.01 14:06

    집 예쁘네요..너무 오랫만인데 저 곳에서 만나면 더 반갑겠어요..ㅎㅎ

  • 작성자 11.06.01 22:44

    ㅎㅎ 그러게요 고운님 닉처럼 항상 고운 고운님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이젠 답사에서 반가이 만나야겠죠.

  • 11.06.01 14:55

    개인적으로 괴산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벌써 그곳에 터를 잡으신 분이 계세군요.축하 드림니다. 백두대간 종주 무사히 끝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1.06.01 22:50

    괴산에 귀농인구들이 많다고 하네요
    아마도 무지개너머님을 기다리고 있는 괴산 땅이 있을겁니다
    대간종주후에 자주 뵐께요.


  • 11.06.01 17:16

    제가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데 청주레아님 얼굴은 또렷이 기억 하지요.
    백주대간 종주 축하 드리고요,에쁜집 지으셨네요~

  • 작성자 11.06.01 22:51

    ㅎㅎㅎ 아 그래요 반디언니
    반디언닌 해마다 젊어지는것 같아요 어찌
    사진으로 자주 뵙고 있습니다 고운자태의 반디언니도 보고 싶네요.

  • 11.06.01 22:28

    반갑습니다. 레아님 청주에서 괴산으로 오셨군요. 봉화에선 더 가까워진거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1.06.01 22:52

    그러게요 봉화와는 필경 더 가까워졌을텐데
    길눈도 어둡고 통 짬도 안나고 그러네요
    건강은 어떠세요
    작은사랑님도 사과농사 대풍 이루세요.

  • 11.06.02 01:42

    추카.. 드립니다.. 저는 맨날.. 인터넷에만 집짓고 있는데... 저의 집은 언제 지을 수 있을런지.. ㅠ,.ㅠ 부럽 사와요....

  • 작성자 11.06.02 08:22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홈페이지 문제로 대흐미님께 자문을 좀 구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 11.06.02 08:52

    레아님 오랜만이예요
    전에 언뜻 백두대간 종주한다고 들었는데..아직도 진행중이군요
    무사히 종주 끝내시고 펜션사업도 번창하시고...
    눈오는 겨울에 저기서 하룻밤 묵으면 참 좋을것 같아 눈여겨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6.03 07:53

    레오님 반가워요
    부부가 항상 같이 여행하는 모습이 항상 너무 보기좋고 부러워요 ㅎㅎ
    레오님 하시는 일도 여전히 잘 되시고 카메노님도 안녕하시죠?

  • 11.06.02 10:19

    레아님 반갑습니다...
    화양랜드 건너편 골짜기에 있네요??
    좋은 곳에 자리 잡으셨네요...
    저도 요즘은 바빠 뜸하지만 연풍 주말주택에 내려가는 길에
    시간내 한 번 들리겠습니다. 부디 번창하시구요....^^

  • 작성자 11.06.03 07:55

    네 맞아요 우드님 화양랜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어요
    저도 우드님댁이 너무 궁금한데
    통 짬이 안나네요
    저는 한여름보다 지금이 한창 좋드라구요
    연풍에 오시는길에 들리셔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 11.06.02 10:51

    반갑습니다, 재작년인가요 남해 다녀 가신지가...
    계곡이 있는 곳에 아단한 펜션을 이쁘게 지워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시길~ ^^*

  • 작성자 11.06.03 07:56

    남해대교님 잘 지내시죠
    작년에 모임에서 남해엘 갔었죠
    남해안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축하 감사합니다.

  • 11.06.02 12:04

    레아님 축하드립니다.... 가까운 괴산에 좋은 분들이 많이 살게 되셨네요..
    괴산 자주 가야 겠어요.....번창하시길.....*^^*

  • 작성자 11.06.03 07:58

    단지님........
    이쪽에 자리잡으면서 단지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났어요
    단지님댁이 여기서 멀지 않을텐데 하면서요
    성공적으로 시골에 자리잡으신 단지님께 한 수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농번기라 바쁘시겠지만 한번 오셔서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 11.06.02 12:41

    옴마나~~ 그 산뜻한 레아님~ ㅎㅎ 오랜만여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팬션 아줌마로 변신했다니 더 궁금하네요. 얼굴 좀 보여줘요.ㅎㅎ

  • 작성자 11.06.03 08:01

    참새언니 ㅎㅎㅎㅎ
    무쟈게 반가워요
    참새언니의 위트넘치는 글빨(?)에 항상 웃음 짓는 레아랍니다
    언제는 수필같은 언제는 시집같은 주옥같은 글들 주~~욱 부탁드려요
    언니도 보고싶네요
    시골에 터를 마련해 귀촌하실 준비도 하시는듯 보이드라구요
    준비 잘 하셔서 멋진 귀촌생활 누리시길 바랄께요(에긍~~ 아직도 먼 이야기 일텐데 인사가 너무 일렀죠?)

  • 11.06.03 09:57

    레아님 안녕 오랬만이네요... 요즘 TV에서도 괴산이 많이 나오던데 괴산에 팬션하셨군요. 시간되면 가보도록 할께요.

  • 작성자 11.06.04 13:02

    네 지우님 오랬만이죠
    네 괴산으로 귀촌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네요
    괴산이 산세도 좋고 물도 좋답니다 지우님도 꼭 한번 놀러오세요.

  • 11.06.03 12:58

    레아님아~~ 곤피곤피 시집갔나??
    팬션 함 놀러갈께~~~ㅎㅎ

  • 작성자 11.06.04 13:03

    아녀요 언니 아직 안갔어요
    이제 25세인걸요
    아직 어려요 울 딸도 아낙언닌 잘 기억하고 있드라구요 ㅎㅎㅎ
    언니를 보려면 모놀엘 가야하는데 두어달은 더 있어야 될 것 같고
    언니가 오시는게 빠르겠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구요.

  • 11.06.03 18:25

    레아님 여기서 소식 듣네요~ ㅎㅎ
    그동안 내 주변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많았지요 ^^*
    펜션 개업 축하드리며 늘 풍성한 축복 가득하길 바래요~
    시간허락할때 펜션 함 갈께요~ 비수기를 이용하여 ㅋㅋ

  • 작성자 11.06.04 13:04

    와~~~~~
    언니 언니 언니~
    왠일이래 언니를 여기서 보다니
    잘 지내고 계시죠?
    언니도 눈이언니도 솔채언니도 다 궁금한데 말이죠
    어떤 변화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비수기든 성수기든 언제든 오세요
    버선발로 맞을께요.
    건강하시구요.

  • 괴산에 오심을 환영하니다........좋은곳에서 사업 번창하시고 백두대간 종주 무사히 완주하기를 기원드립니다.......전 괴산읍에 거주하는 괴산토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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