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터키의 거인 뼈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2.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그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의 한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중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그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이 대퇴골로부터 거인의 키는 2~3 미터는 족히 된다고 추정했다. 같은 장소에서 소량의 빨간색 머리털도 발견하였다.
이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3. 중국 한서(漢書)에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유럽, 미국, 중국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산재한다. 이렇게 여러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인의 자료나 유골은 지구 한 시기에 대면적으로 인류의 한 종족으로 거인족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런데 왜 힘 센 거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이라크 바그다드 박물관에 있는 거인 도끼





첫댓글 드워프족은 안살았을까요?
이들이 왜 멸종했는지...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 지구의 어느곳에서 살고있는지... 아니면 어떤 식의 진화를 거쳐 이런인류가 나타났는지... 너무도 궁금한게 많네요.
합성같네요
저 사진들이 합성이 아니라면 거인'족'은 몰라도 거인이 있던것은 확실한거 아닌가요?
거인족이라...각국의 신화나 전승에 내려오는게 많으니 신빙성은 분명히 있습니다...왜? 사라졌는가가 중요하겠네요.
진화랑 도태라는 이런 이유로 어찌되었건 지금 처럼 고만고만(?)...하게 되었지 않을까요
만약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선사시대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보다 뇌용적이 더 컸다고 하던데 네안데르탈인에서 진화한게 거인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의 후손인데반해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한것으로 알려져있죠. 그 이유가 뇌용적때문에 유아기에서 성년이 되기까지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들어 상대적으로 개체수가 적을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거인족이 가능했다면 네안데르탈인의 후손일 가능성이 농후할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이런건 정말 신뢰도 15%쯤 될까요...
거인족이 존재했다면 지능이 굉장히 떨어졌을거 같은 느낌이 -_-;
보통 해골사진을 봐도 아무렇지않았는데 옆에 사람과 비교해서 상당한크기의 해골을보니 좀 무섭네요-0-
원피스 생각나네요
성경에서는 노아 홍수 이전에 사람들이 저렇게 컸다고 말하죠.. 진화론과 반대되는 퇴화의 개념이랄까. 대학교때 열심히 수업 들었네요 채플.
네피림이라는 명칭으로 나오죠....
이건 합성 같네요
합성인...듯?
역시 인간은 아지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
어디 멀리 갈필요없이 우리들의 조상님들이 거인족으로 추정되곤하시죠. 백제,신라,고구려 시대때의 유물을 보시면 엄청 큰것들이 많죠. 지증왕같은 실제 사료로 거인이었다고 전해져오는 분도 있고요. 왜구들이 과거에 우리나라를 표현할때 거인족이라는 표현을 썼다합니다. 물론 왜놈들이 작았을수도 있지만요.
별로 믿음직하진 않군요.. 조상들의 유물들 대부분을 살펴봐도 거인족은 아닙니다. 위에 사진들도 대부분 합성인듯 하네요. 거인족에 대한 자료가 신빙성이 있으면 이미 학계에 다 보고되고 교과서에도 나오죠. 이런것들은 그냥 호사가들이 그렇대~~ 하는 정도밖에 얘기밖에 안되네요.
지증왕하면 역시 ㅎㄷㄷ한 사이즈의 '그것'의 주인공.....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