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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그해 여름의 엑소더스 33화 (완)
k8086 추천 2 조회 946 14.12.06 00: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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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00:04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 14.12.06 00:33

    해피엔딩이라니! 정말 긴 여정, 수고하셨고 그동안 잘봤습니다! 오늘 들어와서 몰아읽기 잘했네요 ㅜㅜ

  • 14.12.06 00:37

    통장의 갈리치,루스에 대한 로마니아의 징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각오하십시오!

  • 14.12.06 01:58

    @독일육군 히익 ;ㅅ;

  • 14.12.06 01:15

    순식간에 뎌4가 된 기분입니다. 세이브 파일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 14.12.06 01:41

    와 진짜 어제 제가 말씀하신데 다 해버렸네요.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도대체 깨알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중세의 이상적 왕인 죤과 국가인 데네브를 알게되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혹시 뎌4 배경으로 글 쓰실 생각 없습니까? 이번화의 스케일로 보아서 가능할 꺼 같은데요.

  • 14.12.06 01:57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쉬움

  • 14.12.06 02:19

    데네브에서 살고싶네요 어떻게 이민갈 방법 없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6 13:39

    그나저나 쓰릅인들은 데네브의 통치에서 벗어난 족속들이니 결국 데네브의 징벌을 받게 되겠지요?

  • 14.12.07 02:06

    으잌 아바타 드립 ㅋㅋㅋㅋㅋ 당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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