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이후 윤미향의원의 국회 진출로 횡령을 했다느니 하며 공격을 받았던 정의기억연대 사건의
1심이 있습니다.
총선 직후부터 공격은 시작되었고, 재판의 시작은 2020년 9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년 5개월만에 첫 재판
1심판결은 무죄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든 흠집을 내야 하기에 벌금형은 나왔지만 이것도 재판과정에서
모두 소명이 되었음에도 일부의 금액을 업무상횡령으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검사의 구형은 <<윤미향의원 5년, 정의연 전 상임이사 A씨 3년 구형>>
#윤미향의원_1심판결.
공소사실 7건 중 6건 혐의 무죄. 업무상 횡령 일부만 인정해서 벌금 1500만원. A씨는 무죄.
항소심에서 완벽한 무죄! 되리라 믿습니다.
윤미향의원님 가족도 극우들의 공격으로 따님은 학교도 제대로 못 나가고 삶이 삶이 아닌 시간들을 보내셨는데
벌금형이 억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안도하게 되네요.
어제 판결 후 기사를 검색해봤는데... 와우 대부분의 기사제목에 "의원"이란 단어는 없었고
"1심"이란 단어는 한곳만 적었다 몇시간 후에 대부분의 제목에 1심이란 단어가 들어가더라구요.ㅠ
윤미향의원님도 고생 많으셧습니다. 항공심에서는 업무상횡령도 무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우리사회 불공정의 주범집단,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저 악마집단 같은 검찰의 무소불휘 권력을 분산,축소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검찰청을 폐지해야 합니다!
기소공무원,수사공무원,공소공무원 으로 부르도록 해서 정치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 되던 다른 사람이 되던 완전히 싹을 자르는 개혁을 해야합니다.
아주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