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기쓰네요~ ^^
이제 제 정신이 돌아와서리~ ㅎㅎ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글 올려 주셨네요~ ㅎ
하나하나 읽는데 휴~~~ ㅋ
제가 일기를 안쓴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뭐~ 다 술마시고 헤롱헤롱....
이제 신오오쿠보에 못 나갑니다!!! ㅡㅡ;;;;
음....
그 동안 무슨일이 있었지???
한 한달 정도 됐네요~ ㅎ
역시 날씨가 추워지니까 제정신이 돌아오나봐요!
머~ 아직도 머리속이 복잡하지만...
그래도~
요즘 최근 고민은 연습실이 없어졌다는거죠~ ㅠ
12월이라 교회에서 장소만 빌려서 하던 연습실이 없어졌습니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때문에 12월달은 못빌려 준다고 하더군요.
뭐~ 어쩔수 없지만!ㅎ
그래서 12월 주말은 음.... 먹고 자고 놀고 그러는거 아닌가 몰라~ ㅎ
음 한달을 돌아보면 ........
한 마디로 막 살았네요
역시 술 담배 여자...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뭐~ 이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학생활 몇 달 안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둬야죠! ㅎ
암튼 한번의 방황이 끝났으니 나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뭐~ 알바도 다시 시작하고!
술도 자제하고! ㅎㅎㅎ
역시 모든 화의 시작은 술이야... ㅠ
여러분 술 조심하세요~ ㅎㅎㅎ
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
또 쓸께요~ㅎ
아참!!!!
부타자마님!
제발 싸이와서 테러일으키지 마세요!!!! ㅡㅡ^
죽는 수가 생깁니다!!! 제 친구들이 깜짝깜짝 놀라요!!!
죽어라~~~~~~~
개새끼!!!
는 몹니까!!!! ㅡㅡ^
꼬라지하고는~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선제공격은 안합니다....먼저 그랫잖아!!!!!!!!!!! 확!!!
까~~~악!!!!퉷!~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냐? 알바 빡시게 한다고 들었는데~ 열씨미해라~!! 홧팅!! 유메노타메니~ㅋ
ㅋㅋㅋ 너네 둘이 그러면서 정든다~~!!ㅋㅋ 내가 악담한거?ㅋㅋ
경욱아 우리 이제 인연 끊자~!!!ㅡㅡ^ 캬캬캬캬캬캬
술 담배 여자.. 이건 어째 실연당한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대사같은데요?ㅋ
술...담배... 여자.... 는 방황하는 예술인이 한가지에서 헤어나지 못할때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길??? 캬캬캬캬 막이래~ㅎ
나두 예술인인가?? ㅋㅋ 암튼 1번뿐인 지금이니깐...열심히 살아야겠지?
형은 술이 전부잖아 ㅋㅋㅋ 우리 공부 열씸히 하자.....겹겹이도 자주 먹고^^;;;그제는 잘 먹었어^^
여자 모야!! 여자친구 있다면서... 설마 바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천둥소리님 일기가 제일 잼있어요..............ㅋㅋㅋ
감사해요~ ^^;;; 근데 자주 못올려서 죄송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