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자의 부수(部首)

[임지당]

• 한자의 부수(部首)
• <부수의 정의> 부수(部首)란 자전(字典)이나 옥편(玉篇)에서 한자를 찿는 데 필요한 기본 글자 입니다. 즉, 옥편이나 자전에서 한자를 찿는데 필요한 길잡이가는 글자로써, 소리 글자인 한글의 자모음(子母音)이나 영어의 알파벳에 해당됩니다. 뜻 글자인 한자의 경우에는 같은 부수에 속한 글자는 기본적으로 유사한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읍니다. 다시말해, 부수(部首)란 한자의 외형적 한 부분(部)이면서 전체의 의미를 상징(首)하는 것입니다. 결국 부수는 한자의 핵심(核心) 의미이자 한자 분류(分類)의 기본 원칙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육서(六書) 원리의 '형성자(形聲字)'에서 뜻(의미) 부분이 바로 그 글자의 부수인 것 입니다. 곧 한자의 80% 이상인 형성자의 효과적 이해는 부수의 이해에서 시작될 ...

[청춘c님]

한자의 부수는 540 여 부수가 딘닥고 합니다 ,저도 한번 전임 한 바 있습니다,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서예의 은 임지당 선생님 이지요 사랑도 이지요아주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