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아리송송...
예) 선생님 지나시다가 들려주세요? 들르세요?
누구야 이따가 들려...들렸다가 가거라..??? 더 헷갈려요..
첫댓글 예, 이것도 많이 틀리는 것이지요. 아리송할 땐 으뜸꼴(기본형)을 생각하시면 돼요. 으뜸꼴이 '들르다'니까 '들르+어-->들러, 들르+었+다가-->들렀다가' 이렇게 되겠지요? '들르세요'는 맞습니다. '들르+시+어요-->들르세요'
고맙습니다.. 이제 잊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누구야, 이따가 들려..?? 들렸다가??’는 들렀다 가라는 말이 맞는 거지요? ‘들려’는 낮은 ‘소리가 귀에 들렸다’라는 표현으로 쓰이는 게 아닌가요? 어렵습니다만, 하나씩 배워가는 게 재밌습니다.
명령형의 어미는 '-아/-어'이니 '들르+어'가 줄어서 '들러'가 되는 게 맞습니다. '들렸다가'가 아니고 '들렀다가'이고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건 다른 낱말로 '듣다'의 피동형인 '들리다'로서 '들리+었다'가 '들렸다'가 되는 거지요.
들다, 들르다...가끔은 아는 것도 있네요^^
첫댓글 예, 이것도 많이 틀리는 것이지요. 아리송할 땐 으뜸꼴(기본형)을 생각하시면 돼요. 으뜸꼴이 '들르다'니까 '들르+어-->들러, 들르+었+다가-->들렀다가' 이렇게 되겠지요? '들르세요'는 맞습니다. '들르+시+어요-->들르세요'
고맙습니다.. 이제 잊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누구야, 이따가 들려..?? 들렸다가??’는 들렀다 가라는 말이 맞는 거지요? ‘들려’는 낮은 ‘소리가 귀에 들렸다’라는 표현으로 쓰이는 게 아닌가요? 어렵습니다만, 하나씩 배워가는 게 재밌습니다.
명령형의 어미는 '-아/-어'이니 '들르+어'가 줄어서 '들러'가 되는 게 맞습니다. '들렸다가'가 아니고 '들렀다가'이고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건 다른 낱말로 '듣다'의 피동형인 '들리다'로서 '들리+었다'가 '들렸다'가 되는 거지요.
들다, 들르다...가끔은 아는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