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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적해병대제228동기생회 원문보기 글쓴이: 강토(이종철)
통해시 동호동일대에 폭설이 교문을 막을 정도로 휴교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눈이쌓인 정문과 제설작업 후, 사진을 달아 보았답니다. 비교 하여 보세요
사 진1, 강남구청 07시 출발 직전 구청장 기다리는중 동해시 동호초등학교 정문 강남구청 소속의 장비 정문앞 제설중 학교앞 제설중 정문이 뚤리는 장면 운동장옆 교정 들어가는데만 우선,2시간후 대로에서 10미터 2면도로에 눈속에 차가 눈속에 묻친 마을 큰,대로변옆 교회와 차량들 봉사단 일부 골목 제설작업 집으로가는길 봉사단이 일단 통행로만 아직도 내,가게앞도 제설못한 도로변 식당 어느 인쇄소 들어가는 길도 봉사자가 인쇄소 직원들, 아에 출근도 못하고 있다. 인쇄소앞 일부 봉사자들 내집 들어가는 입구도 봉사자가 집앞 주차는 눈속에 묻친지 4일째 공무원과 봉사자들 강남 케이블에서 촬영중 이제 대문으로 출입가능, 화장실 가는길도 우선통로만 할수밖에 학원가는 학생들 인도(보도에서) |
첫댓글 유난히 도 금년은 눈이 풍년인것 같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수고하신 선배님의 봉사 모습이 현장감이 살아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필---승!
동부연님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