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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투어 유럽전문인솔가이드 권수호입니다. 고객님들과 유럽여행을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면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여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오시는 모든 일행분들과 함께 읽어 주세요...
--인솔자를 부르실때는 “권팀장”으로 불러주세요! (^.^)—
한국전화번호 : 010-9269-3952
< 상품명 >
EWP303110523LH [세이버] 융프라우와 베르사유 서유럽 4개국8일
하나투어 상품은 고품격 / 품격 / 실속 / 세이버 등 상품의 수준 등급화가 되어져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 :
인천국제공항 3층 M 카운터(3층 출입구 14번) 9 -12번 데스크 하나투어 데스크
- 공항에 들어와 들어온 입구를 등지고 왼쪽방향 끝으로 오시면 유리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여행사 미팅 책생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9-12번이 하나투어 미팅데스크 입니다. –
만나는 날짜 및 시간 : 5월 23일 아침 11시 20분
** 여권사진 있는 면 위에 사인하는 곳이 있습니다.반드시 사인 해 주셔야 합니다.
1. 환전 :
유로로 환전을 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달라는 환차손해가 심합니다)
8일 투어시 1인당 500 - 800유로 정도는 준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금액은8일 일정에 오시는 고객님들께 여행을 마친 후 어느정도 환전하는 것이 적정한지 물어보니 최소 이정도는 환전해야죠 하면 답을 주신 부분이고 개인적으로 다 틀립니다.
– 공동경비와 선택관광비용은 현금으로 준비해 주시고, 여행자수표로 환전하지 마세요.. 사용하시기 불편하십니다. -
유럽의 현지체감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약 2-3배정도 비쌉니다. 그만큼 경제수준도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면세제품들은 한국내의 유럽제품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 카드 (비자(visa), 마스터(MASTER) 등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는 꼭 준비해 주세요. 유럽에서는 면세쇼핑(TAXFREE)을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ROOM TIP : $ 1 (매일) – 한방당 $1 짜리 10장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공동경비 : 전체일정에 1인기준 80 유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사용내역:
가이드 TIP (한국인, 인솔자, 현지인등), 운전기사 TIP 및 식당 TIP, 식당물값 (조식제외 – 조식은 커피 및 음료제공)
선택관광 : 프랑스 : 파리 – 세느강 유람선 : 50유로
이탈리아 : 로마 벤츠투어 : 50 유로 /
그외 쇼핑 / 비상금 / 기타비용(물,음료,화장실)등…
※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쇼핑관광" ※
- 쁘렝땅백화점 (파리): 시계, 화장품, 향수, 벨트, 지갑 등
- KIRCHHOFER 면세점(스위스): 시계,종,스위스칼,기념품 등
- PERUZZI 또는 미켈란젤로(피렌체): 명품 의류 및 스카프, 가방, 넥타이,
각종 가죽제품과 보석,
- EURO SHOP(프랑크푸르트): 쌍둥이표 칼, 휘슬러 압력밥솥 등 주방용품, 악세서리등
2. 상비약 :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특히 혈압약 및 당뇨약)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을 준비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3. 필름과 건전지 : 유럽의 필름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싸므로 충분한 양의 필름을 준비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카메라의 베터리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충전기와 메모리칩(용량 : 1-2기가정도)을 확인하시고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유럽은 한국과 전압은 같으나, 아답터의 모양이 틀립니다. 멀티아답터를 준비해 주세요..
4. 세면도구 : 일회용품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세면 도구는 꼭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비누, 린스, 샴푸, 헤어드라이기 없습니다. 호텔에는 물비누와 수건만 있습니다.
5. 메모수첩 : 수첩 등에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연락처 등을 기록하여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날씨 및 옷준비 : 각지역마다 틀립니다. – 4계절옷이 다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상기온이 심해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알프스 이북지역(런던, 파리, 스위스, 인스부르크, 독일)
– 현재 한국에 비슷합니다.
비가 오면 약간 싸늘한 봄날씨입니다. 비가 안내리면 보통 봄날씨(20도)
올해는 특히 비가 자주 내립니다. 3-4월날씨 봄옷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또 스위스 인터라켄의 경우는 융프라우 투어시 기온이 많이 내려가니 너무 두꺼운 옷을 가져오시면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초봄잠바에 봄옷2겹정도 입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알프스 이남지역(이탈리아지역)
– 현재 한국에 비해서 덥습니다.
비가 오면 한국과 비슷하고 해가 뜨는 날이 많고 해가 뜨면 습기가 적기 때문에 후덥지근한 것은 없으나 긴바지에 반팔을 입으시고 봄 잠바를 입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더우면 반팔, 추워지면 봄잠바~~
7. 준비물 : 접는 양산(우산), 선글라스, 썬크림, 모자, 손수건, 실내용 슬리퍼, 편안한 신발 (운동화/랜드로바등- 유럽의 길은 돌바닥입니다.), 손목시계, 멀티아답터, 카메라(충전기와 메모리),
▶ 유럽의 호텔과 식당
시설 및 ROOM :
호텔의 위치는 시내중심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는 떨어져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규모는 한국의 호텔 비해 상당히 작고 방은 좁으며, 오래된 곳이 많습니다.
대부분 욕조가 없으며 샤워기시설 되어 있으며,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꼭 커튼 및 바닥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에어컨 및 선풍기 없는 호텔도 있으며, 유럽 대부분의 건물에는 에어컨/선풍기가 없습니다.
로비는 0층이며, 유럽의 1층은 우리식의 2층입니다. 엘리베이터도 한번에 여러명이 타시는 것이 아니고 규모가 보통 작습니다.
(4명정도 이용가능, 수동식도 많음: 문을 손으로 문열고 닫고..)
호텔방 에 없는 것들 : 실내용 슬리퍼, 가운, 세면도구, 커피포트, 미니바 등
퇴실 시에는 방 침대 위에 $ 1 정도의 팁을 두고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조식 및 식당 :
실속상품의 아침조식은 컨티넨탈식으로 빵과 씨리얼, 커피,주스 정도만 나옵니다. 과일, 햄, 계란, 소시지등 따뜻한 음식 안 나옵니다. 그룹과 개인손님을 구별하는 곳도 있으며,
유럽인들은 조식을 거의 하지 않거나 상당히 적은 양(커피한잔과 빵한조각정도)을 먹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인들이 보시기에는 부실하며 빵도 제한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에 식사량이 많으신분들은 라면(식당에서는 안되고 방에서는 드시면 됩니다.) 또는 컵 누룽지가 보통 마트에 있습니다. 가져오세요!! )
단, 김치 및 냄새나는 음식, 개인적으로 가져오신 술(소주)은 식당에 절대 가져오시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술은 조세법 위반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이 개인입맛에 안 맞을수 있으니 냄새가 나지 않는 튜브형 고추장,김,깻잎등 밑반찬은 가져오셔도 됩니다. 한국음식의 특징은 매운맛이 특징이라면 유럽의 음식들은 짭니다.
조식의 경우는 커피 및 우유, 주스등 음료가 나오므로 물 제공은 없으며, 점심과 저녁식사시에는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드시고 싶은 음료(맥주, 와인등)를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식당에서 물값을 따로 받기 때문에 처음 제공 되어지는 물은 공동경비에서 지불해 드리나 추가적으로 개별적으로 시키신 음료 및 물은 개인지불 부탁 드립니다.
간혹 비양심적으로 식사시 드시라고 제공해 드리는 물을 개인물통에 담아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식사가 끝나고 간혹 남는물이야 모르겠지만 물부터 챙기시면 안됩니다.
조식의 경우 대부분 좌석지정이 없는 곳이 많으나, 중식당과 석식당의 경우는 식당에서 정해준 예약좌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일행분들과 좌석이 안 맞는 경우도 있으나 서로서로 한 가족처럼 이해하면서 즐거운 투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식당음식을 밖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물 외부반입, 반출금지입니다.
커피의 경우는 중,석식당에서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뜨거운물 제공시 돈을 받습니다.(차를 파는 이유로) 특히 한국에서 커피믹서를 가지고 오셔서 뜨거운 물 달라고 하시는데 식당에서 커피를 판매를 하는 이유로 가져오신 커피믹서를 드시는 것은 매너에 상당히 어긋나는 행동이며 뜨거운물 제공을 해 드리지 못하는 점 먼저 알려드리고 유럽의 커피가 진해서 못 드시는 분들은 아침에는 뜨거운물이 있으니 조식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안내▶
일정외에 별도 추가 경비를 지불하고 즐기시는 관광상품입니다.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간과 경제를 투자하시며 오시는 유럽여행!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해 가시길 바랍니다.
♬ 파리의 하이라이트 야간 세느강유람선 탑승 ♬
파리의 상징인 낭만이 가득한 세느강 유람선 에서 아름다운 파리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유람선과는 차원이 다르고 또 파리는 세느강을 끼고 모든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1시간 탑승의 배를 타시는 동안 한눈에 파리를 마스터 하실수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파리 세느강 유람선 코스) 배를 탑승하시면서 우리일정상 또 못 가시는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되었던 노틀담성당을 보실수 있으며 파리의 야경은 환상입니다. 또 에펠탑의 전구조명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고객님들께서 선택해 주시면 일정에 없는 코스인 파리예술가들의 낭만 몽마르뜨언덕을 추가로 일정에 넣어서 일정상의 기본코스외에도 더 많은 곳을 가 볼 예정입니다.유람선 탑승요금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야간 버스사용료 및 가이드 인솔자 수고비 포함으로 공식 가격입니다.
* 요금 : 1인당 - 50 EURO
♬ 빠르고 여유있게!!! 벤츠타고 고대로마를 누비자~~ ♬
이태리 기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편안하고 여유있게 로마를 즐길 수 있는 로마 벤츠투어 추가관광지로 진실의 입, 대전차경기장, 판테온, 스페인 광장등을 만나보세요!!
** 로마에서 벤츠투어가 시작된 이유 **
로마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도로 도시전체가 옥외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늘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로마시에서 바티칸 희년행사를 앞두고 로마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려는 의지로 로마시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그룹관광시에 버스 승하차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 법안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런이유로 단체관광객들은 기본코스(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분수)만 도보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벤츠는 행정수도인 로마에 국빈이나 귀빈이 방문할 때 이들을 수행할 지원차량으로 사용되어 시내 어느 곳이나 진입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이 지원차량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로마 시내관광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 벤츠투어입니다.
** 로마벤츠투어가 좋은 점 **
지정된 업체의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벤츠투어는 기존에 버스로 진입이 어려웠던 한계를 벗어나 벤츠로 편안하고 여유있는 투어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도보관광시에 거의 반나절을 걸어 다녀야 하고, 오전에도 바티칸 투어로 하루종일 걸어야 합니다.
시간관계상 3-4군데의 관광지만을 둘러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편안하게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벤츠투어시에 추가로 관광이 가능한 곳 **
기존 일정에서는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베네치아 광장과 트레비 분수 등을 관광하게 됩니다. 하지만 벤츠투어를 선택하시게 되면 세계 건출물 7대 불가사의에 올랐던 판테온과 지금 현재에도 세계의 패션을 주도하는 콘도티거리가 있는 스페인 광장, 로마휴일로 유명해진 진실의 입과 영화 “벤허”의 배경이 되었던 대전차 경기장 등을 여유와 감동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인솔하는 입장에서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투어입니다.
도시중에 최고의 도시이며 서유럽 투어중 가장 인상이 남는 도시가 로마입니다.
한번 오시기 힘든 유럽!! 모든 역사는 로마에서… 라는 말이 있듯이 보실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시 정책으로 인해서 도보를 통해서 관광을 하십니다. 그러면 3-4개정도만 보시게 됩니다. 하지만 벤츠투어를 통해서 투어를 하시면 로마 주요 8대 관광지를 전부 보시게 됩니다. 짧은시간안에 가장 알찬 투어가 되실겁니다.
로마 주요 8대 관광지 :
진실의 입, 대전차경기장, 스페인광장, 판테온,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베네치아광장, 트레비분수
벤츠투어(VAN)
소요시간 : 약 3시간 // 요금 : 1인 50 유로
탑승인원 : 1대당 7명
** 주의사항 **
저희팀은 루프트한자항공(독일항공)을 탑승하시어 독일을 거쳐 프랑스로 갑니다.
한국 면세점에서는 액체물을 구입을 하시면 안됩니다. 또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시내면세점에서 구입하시는 물품은 기록에 남기에 과다한 쇼핑은 자제해 주세요
한국에서 구입하신것은 세관원의 주 타켓이 됩니다.
유럽의 제품들은 유럽이 한국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됩니다. 없으신 분들은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주시고 또 탑승권(보딩패스) 4구간을 버리지 마시고 한국에 돌아와 13번 출구옆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센타에서 적립해 주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는 적립을 안 해 줍니다.
카드를 안 만드신 분들은 출발전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들께 -
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선진국이자, 낭만과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문화와 사회관행의 차이가 커서 여행시 불편사항이 있으며 공중서비스분야는 한국이 훨씬 앞서있으며 나라입니다. 불편하신 사항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야 즐거운 여행이 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일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 우리 고객님 한분 한분이 민간 외교관이 되시는 일이며, 고객님들의 행동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고객님 한분한분의 열린 마음으로 팀 전체가 화목한 한 가정이 되어 즐거운 투어를 만들어 봐요~~ )
여행내내 안전과 소지품등에 주의하셔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좋은 여행이 되시도록 인솔가이드(팀장)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의사항
<비행기 안에서>
- 비행기의 좌석은 PNR순으로 배정되므로, 일행과 함께 앉아서 가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이점 미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대부분 항공체크인은 개별수속 으로 배정이 됩니다.
- 내리시기 전에 여권에 친필서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요.
- 비행기에서 내린신 후에는 절대 개인행동을 하지 마시고, 일행들이 모두 모인 후 인솔자와 함께 다음 수속(입국 또는 환승)을 하셔야 합니다. 내리신 게이트 앞에서 기다려 주세요.
<호텔안에서>
- 유럽의 호텔은 규모가 작으며, 일회용 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실내 슬러퍼가 없습니다.
- 조식의 경우 한국분들이 보시기에는 부실해 보이기도 하지만 유럽인들의 식문화 입니다.
- 유럽의 호텔은 “0”층부터 대부분 시작함을 기억해 주세요
- 인솔자의 방번호를 기억하셔서 불편하실 경우,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 호텔의 방문은 닫히면 저절로 잠기므로, 외출시에는 반듯이 열쇠를 휴대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간혹 예외도 있으므로, 언제나 문의 잠김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호텔을 떠나실때는, 방에 두고 나온 물건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욕조에서 샤워시, 샤워커튼을 반듯이 욕조안에 넣으신 후 사용하셔야 하며, 유럽의 호텔엔 샤워부스만 있는 경우가 더 많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객실마다 온도조절기가 있으니 확인하시되, 실내온도가 한국보다 낮으니 따뜻한 잠옷 착용을 권합니다.
- 호텔을 떠나시기전에 매일 객실에 1유로($1)씩 팁을 두는 것은 국제적인 관례입니다.
<버스에서>
- 현지가이드와 한국 인솔자와의 행사 진행시 서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손님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의 양쪽 맨 앞 좌석은 비워주시기 바랍니다.
- 버스자리는 지정석은 없으나, 항상 다른 고객님들을 생각하시며, 전일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뒷자리로, 뒷자리에 앉으셨던 분들은 앞자리로 항상 돌아가면서 앉아 주세요..
- 차내에서는 물 이외의 주류,음료수나 커피, 아이스크림등과 같은 것은 드실 수 없습니다.
- 버스내의 쓰레기나 음식부스러기는 내리실때마다 잘 정리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운행중인 버스에서는 절대로 일어서거나 움직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요.
- 여행을 위하여 버스를 타실때에는 겉옷, 카메라, 베터리, 필름, 우산, 모자, 선글라스, 비상약 등 여행에 필요한것들은 모두 들고 타셔야 합니다. 유럽 각 도시의 시내에는 주정차의 금지구역이 많으므로 짐칸을 열어 물건을 꺼내기 용이하지 않습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
- 버스의 냉장고에 생수가 비치되어 있으며, 1유로에 판매됩니다.
<관광지에서>
-버스에서 하차하신 후에는 절대로 개인행동을 하지 마시고, 가이드와 함께 관광지로 먼저 이동을 합니다. 가이드의 설명이 모두 끝난 후,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사진촬영 및 개인시간을 가지시되, 다시 만나는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기억하여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에서 가이드나 투어리더 혹은 일행을 잃어버리셨을 경우,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마시고, 잃어버린 그 자리에서 가이드를 기다려 주세요.
- 언제나 지갑, 여권등은 몸에 소지하시고, 소매치기나 분실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가이드 본연의 업무와 또한 가이드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손님들의 사진촬영을 도와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십시요.
- 유럽의 대부분 공중화장실(고속도로휴게실포함)은 유료입니다.
<식당에서>
- 식당에서 정해준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고, 중식과 석식은 일행분들과 짝을 맞춰 앉을 수 있게 해 드리나 간혹 짝이 안 맞을때도 있습니다. 전 일정속에서는 우리 팀은 한 식구처럼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치(냄새나는 음식)와 주류반입(소주 또는 가져오신 음료(물))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 조식의 경우, 그룹과 개별고객이 분리되어 식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룹은 개별고객에 비해 약간 부실하실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은 절대 밖으로 가져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식당에서의 생수 추가분이나 다른 음료 및 주류에 대한 것은 손님이 각자 지불하셔야 합니다.
- 조식을 제외하고 중식과 석식에는 한국처럼 커피가 제공되어지지 않습니다.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지불해 주시면 됩니다. 커피믹서를 가지고 오셔서 뜨거운물 제공해 달라고 하지만 식당에 커피를 대부분 팔기 때문에 제공해 드릴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유럽의 음식은 대부분 짭니다. 한국음식이 맵고 짜듯이.또 현지식은 현지사람들 이런 음식을 먹고 사는구나 라고 체험을 해 보는 식사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유럽의 현지식시에 현지 맥주 또는 와인을 겹들여 식사해 보세요 분위기도 좋고 식사의 질이 확 틀려집니다. 현지에서 자랑하는 현지주류문화체험을 해 보세요..
(소주사절!!-쌩뚱맞죠:한국에서 가져오신 소주는 현지에 세금을 내지않고 식당에 반입되어진것이기에 현지 주세법 위반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