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맥주효모의 뛰어난 효능 5가지
"술로 마시는 맥주에는 없는.맥주 효모의 뛰어난 효능"
"3대 기능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맥주 효모! "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과거 독일 맥주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숱이 많은 것도,바로 맥주 효모 덕분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면서 맥주 효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섭취를 자제해야 되는 사람도 있는데.통풍환자같은 경우는 핵산과 인이 풍부한 효모를 먹게되면 자칫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맥주 효모에는 과연 어떤 효능들이 있는것일까?
1.풍부한 천연비타민 B천연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된 맥주 효모에는, 특히 피로예방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B1이 풍부하다.이것이 부족하면피로.무기력증.각기병.부종.신경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맥주 효모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2.간의 건강셀레늄이 다량 함유된 맥주 효모에는 간이 지질화되는 것을 막아 간을 보호해준다.
또한 BCAA 아미노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간질환 환자들의 회복식으로 적당하다.
맥주 효모는 특이한 맛으로 인하여 그냥 먹기 힘들다면 꿀이나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먹기를 바란다.
3.혈당조절 및 당뇨GTF-크롬을 함유하고 있는 맥주 효모는 혈당을 정상화시켜주는 효능도 갖고있다.
이 GTF-크롬은 혈당조절인자로 인슐린을 감지해 세포와 인슐린을 결합시키고 인슐린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당뇨가 있는 분들이나,당뇨가 걱정되시는 사람은 맥주 효모 관리법도 좋은 방법이다.
4.탈모 방지
가장 널리 알려진 효과중에 하나가 바로 탈모 방지 효과이다.
과거 독일 맥주 노동자들의 머리숱이 풍성한 이유가 바로 맥주 효모를 꾸준히 섭취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기때문이다.
이 맥주 효모에는 모발생성을 위한 단백질 대사에 필수인 비타민B군인 비오틴과 모발 단백질을 구성하는 시스틴.메티오닌이 함유되어 있다.
5. 핵 산
맥주효모에는 핵산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이러한 핵산은 면력 증진과 피부 및 모발 생성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 세포 형성에도 관여하여 빈혈에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기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이 5가지 이외에도,면역력증진효과,변비해소(만성변비에 희소식)에 도움이 되며,소화촉진기능(만성 소화불량인 경우 탁월)과 쇠고기나 닭고기보다 많은 식물성 고단백질 섭취하는데 최고로 꼽을 수 있다.또한 다이어트 효과에 탁월하다고 한다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피부는 바로 '두피'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본래 청주두피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예민한 경우도
있지만,현대생활에서 공해와 잘못된 먹거리,생활습관 등으로
청주두피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분들이 부쩍 많아 지고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 이라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신체는 여러가지 적신호를
보내는데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청주두피와 모발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주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영양분이 머리카락에 공급되지 않고 모발의 윤기마저
없어지게 됩니다. 청주두피의 건강상태는 이처럼 바로 모발에 나타나게
되는데 결국에는 청주두피에 열이 나게되고 그 열로인해 머리속 피지분비가 심해져 노폐물이 쌓이기 쉽습니다.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방치되면 두피 가려움증 및 뾰루지는 물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며 푸석해져서 끊어지기도 하는 두피모발 트러블이 시작되는
것입니다.모발이 가늘어지며 모주기가 빨라지면 당연 빠지는모발이 많아지게 되고 볼륨감이 없어지는 비정상적 탈모증상이 시작됩니다.청주문제성 두피와 청주탈모는 예방관리가 제일 중요하며 만약 진행중이라면 초기에 관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청주탈모예방을 위한 7가지 원칙
1.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영양불균형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아침을 굶으면 젖산등 피로 물질을 생성, 피로감을 더 느끼게 만들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 아침을 굶어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는 지경에 처할 경우 뇌는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에너지원을만들어내느라 젖산을 비롯한 피로 물질까지 덤으로 만들어내 체내에 쌓아둠으로써피로감이 가중되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2.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고 자연음식을 즐긴다.
인스턴트 식품, 커피, 청량음료, 과자, 아이스크림과 같은 가공식품은 몸에 필요한영양소들의 섭취를 방해하거나, 특정 영양소 배출을 도와 성인병을 일으키는 등 탈모에일정한 악영향을 준다.
3. 달고 기름지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단 음식은 피부를 늘어지게 하여 그만큼 모발이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하고,특히 흰설탕은 혈액속의 칼슘을 빼앗아가 혈행을 방해한다. 짠 음식을 과다복용하게되면 그만큼 신장의 기능도 바빠지고 일찍 그 기능에 문제가 생길수가 있게 된다. 따라서, 소금이 많이 첨가된 가공식품이나 양념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줄이는 것이필요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건강한 몸과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될 것이다.
4. 부지런히 움직이거나 적당한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만인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숙면을 취하기가어렵고, 배변활동에도 지장이 많아 피부 및 두피에도 많은 이상 현상을 야기시킨다. 백회같은 곳을 지압하거나 스트레칭 등을 자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자주 한다면 비만도예방되고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5. 전자제품을 멀리한다.
컴퓨터와 TV의 이용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탈모치료에 도움이 된다. 전자제품의전자파 등에 노출이 심할수록 눈, 피부 등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동반한 만성피로로탈모를 부추기게 된다. 특히, 시신경이 피로해질 경우 앞머리와 이마 양쪽으로 탈모가빨리 진행된다. 이런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전자파 차단 식물이라든지 일정시간마다손목, 어깨, 목 등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해주어야한다.
6. 약이나 비타민 미네랄 제재, 건강식품을 남용하지 않는다.
너무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 올 수 있다. 실제로섭취하는 음식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7.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로 해결한다.
최근 탈모환자의 많은 수가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인 탈모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우리 몸에 비만, 소화기장애, 심혈관질환, 탈모와 같은 수많은 병증의 원인이 된다.
가능하다면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주어야 하는데, 저녁시간 반신욕이나 족욕을하면 몸의 긴장도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모발건강에는 해조류가 으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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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다이어트가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다시 말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잘못된 식습관은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증상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또한, 발모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조미료의 원료인 글루타민산과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흔히 다시마나 미역이 대머리 예방에 좋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들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서이다.
이밖에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C는 시금치,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노른자 등에 풍부하다. 또 비타민 B군은 두피의 산소공급에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식품이며, 비타민 B2·B6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참치, 셀러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생선 등이 있다.
◆ 비타민 B1과 비타민 E이 풍부한 호두 호두는 두뇌를 명석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은 육류보다 더 많으며,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예로부터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살결은 고와지며 머리카락에 탄력이 생기고 검어진다고 하였다. 또한,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주어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한다.
◆ 비오틴이 함유된 계란 계란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그런데 최근에 발견된 복합제의 하나인 비오틴(비타민 H)은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물질인데 이러한 비오틴은 건선, 탈모증, 비듬, 지루성 피부염 등의 치료를 도와주며 단단한 손톱,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도와준다.
◆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검은콩 콩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풍부한 영양이 들어있다. 중국에서는 머리카락을 가리켜 혈액의 여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에너지를 관장하는 간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면 모발도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그런데 한의학에서 검정콩은 해독력이 뛰어나고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또한, 검은콩의 비타민E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탈모를 막아주고 발모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 여성호르몬을 갖고 있는 석류 석류는 과실류가 그렇듯이 수분이 83.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외 탄수화물 17.6g, 칼슘 8mg, 인 15mg, 비타민C 10mg이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포도당·과당, 시트르산과 각종 수용성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새콤한 맛을 주는 구연산등이 유기산이 1.5%나 함유되어 있다. 석류는 열매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아주 똑같음이 밝혀졌다. 이 에스트로겐에는 콜라겐(피부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의 합성을 돕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탈모나 백발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머리카락에 영양을 원할하게 공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 탈모 유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녹차 미국 시카고대학에서는 녹차성분 중 epicatechin-3-gallate와 epigallocatechin-3-gallate가 5-알파 recuctase 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하고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친(Catechins)성분이 항안드로겐 특성을 가짐에따라 녹차가 탈모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두피 건강에 좋다.
◆ 송모(松毛)라 불리는 솔잎 동의보감에는 "솔잎은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쓴다"고 말한다. 또, '본초강목'에서도 솔잎은 송모(松毛)라고 밝히며, 모발을 자라게 하며 오장(심장, 간장, 신장 폐장, 비장)을 편안하게 한다고 적고 있다. 현대과학에서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은 젊음을 유지시켜주며, 피부 미용 및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향약집성방에서는 솔잎 적당량을 좁쌀처럼 잘게 썰어 보드랍게 갈아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솟으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도 모른다고 한다. 솔잎에는 비타민 A, C, K, 엽록소, 칼슘,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만성 빈혈환자에게 좋으며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 등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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