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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카 페 공 지 일산 여래사 모금 현황
정토주영 추천 0 조회 272 05.03.20 07: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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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0 18:44

    첫댓글 추우셨죠?...정말 애쓰셧습니다....()()()

  • 05.03.10 18:54

    죄송 ~ 죄송 하옵니다~~ 스님 잘 내려가셨겠지요. 다음 주에 전화 드릴게요.*^^* ...()()()

  • 05.03.10 18:55

    참여 하신 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05.03.10 19:05

    많은 금액이 모여졌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첨으로 동참한 탁발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짠~~~함을 느끼면서...고생하시는 스님을 바라보면서 속상했답니다.....오늘 참석하신 울보살님들 감사합니다...두손 모읍니다...()()()

  • 05.03.10 19:15

    함께 해주신 여러불자님과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엄청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지요 ^^* 티끌이모이면 태산이되고 --한방울 물이 모여 저 ~~바다가 되었으니 ---- ()()() 행복합니다

  • 05.03.11 21:26

    ()()()...능행 스승님 고맙고도 죄송합니다, 사진으로 뵙는 모습이 어쩐지 지난 번 뵈었을 적보다 법체 현저하게 수척해지셨네요..ㅠ.ㅠ... 연호 스님 도수 스님, 일기 고르지 못한 때 탁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스님 모시고 동업대중이셨을 우리 님들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05.03.10 19:33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 되어가고 있읍니다. 동참하신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 05.03.10 19:36

    우리 공양주 보살님 휴가 따나신 빈자리 메꾸시느라 정토에서 고생하실 사랑하는 다지언니.....어야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 뵈면 이 부족한 아우 시빈, 꼭~ 안아 드릴게요.. 남은 임기(?^^) 동안 부디 `공양간 호랑이 소임' 잘 사시다 오시어요.. 이리 사진으로 뵙는 모습, 시린 그리움으로 눈물납니다

  • 05.03.10 20:46

    때 맞추어 나리시는 빗속에 날은 추번디 고생들 많으셨지요....혹여 감기 몸살은 안 드셔야 할터인디............그져 죄송합니다

  • 05.03.10 21:59

    나무 관세음보살~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05.03.10 22:09

    너무나 힘들게 티끌을 모으러 다니시는 울 님들께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부처님 되십시요. ()()()

  • 05.03.10 23:18

    능행스님, 연호스님, 도수스님(닉네임 : 하늘제 부처바위)...여래사 회주스님의 법문속에 세분의 스님께서는 법당밖에서 끝날때까지 서 계셨습니다. 묵묵히...묵묵히여...스님의 탁발수행은 그 누구를 위하는길입니까? 새삼 가슴이 뭉클한 날이였습니다. 마음으로, 행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법우님께 감사한 말씀 올립니다

  • 05.03.11 00:06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저 가슴이 찡해오네요~~ 동참하신 모든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05.03.11 09:36

    처음 한 자리엿는 데 너무도 힘든길을 가시는 스님의 모습이 끝까지 가슴에 뭉쳐 있어 자꾸만 마음이 힘들어 집니다 스님 ! 죄송합니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 05.03.11 09:42

    ...()()()

  • 05.03.12 10:29

    수고들하셨습니다.()()()

  • 05.03.12 12:37

    수고하셨습니다..... 동참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 05.03.13 23:08

    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종단차원에서나 국가차원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거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05.03.18 23:43

    울스님이 자꾸만 수척해지셔서 우찌 하지요???. 여래사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구요. 함께하신 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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