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접속함 발화! 느슨함이 부르는 과열

[doh11]

 태양광 발전소 접속함 발화! 느슨함이 부르는 과열 

이번에는 발화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까지 과열된 

접속함 문제를 다룬다.

제조시 불량 이외에 

태양광 발전소의 설치 환경의 나쁨도 겹쳐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해외 제조 업체의 접속함이 채용되고 있었다.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며 접속함의 문을 열었을 때,

강렬한 열기와 진한 탄내를 느꼈다. 

과열 가능성이 있었다.

적외선 카메라로 열 분포 이미지를 촬영하니. 

역시 280 ℃ 등 과열하는 곳이 발견되었다.

큰 전류가 흐르는 버스 바라는 부재와 

개폐기 (차단기) 주변 등에서 열이 발생하고 있었다.

(사진 참조)

　이 상태에서도 발전은 계속되고 있었다. 

따라서 열 분포 과열을 보여 장소를 중심으로 상황을 확인한 결과, 

브레이커에서 각 회로에 설치된 퓨즈에 연결되어 있는 

버스 바의 볼트와 나사가 느슨해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주 개폐기는 손으로 체결 한 정도가 아닐까 생각 될 정도의 느슨했었다.

그에 따라 전기 저항이 증가하고 과열 된 것으로 추측 할 수 있었다.

　차단기 주변의 부재는 타 탄화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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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대응으로 탄화했던 곳을 중심으로 청소하고 느슨한 곳 모두 

새롭게 조임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대부분의 장소에서 과열의 정도가 감소 하였다.

그러나 브레이커 주변에서 과열 된 상태의 회로도 있었다.

이러한 차단기는 교환했다. 이에 따라 성공적으로 복구 할 수 있었다.

볼트의 풀림은 제조사의 제조시에 원인이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다. 

이 결함은 EPC (설계 · 조달 · 시공) 서비스 등이 수입 검사를 

제대로 실시하고 있으면 간파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평소 강한 바람이 불고있는 바다에 가깝다. 

또한 간선 도로에 접한 트럭 등의 대형 차량이 빈번하게 주행하고,

 만성적으로 진동이 전해지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지대에 고정 된 연결 상자는 일상적으로 진동하고있다. 

이 영향으로 이완 정도가 늘어난 것으로보고 있다.

다른 태양광 발전소에서 접속함의 비슷한 상황에 의한 

과열에 의하여, 매전을 시작한 후 즉시 접속함이 

점화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접속함 선정의 중요성과 환경에 맞게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49/?ST=msb&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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