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회원이신 '나무의자'님은 전주 임마누엘 교회 담임목사이십니다.
그 교회에서 여러 차례 초청행사를 갖었었기에
대부분의 교인들께서 로제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최연소 팬이 아래 이 아가입니다.
이보다 훨씬 어렸을 때 부터 로제 음반만 들려달라고 했고
로제 노래가 나오면 좋아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아가들의 웃음소리가 사진이라도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애요~이 아가는 나중에 훌륭한 작곡가나 가수가 될듯 싶네요~
봄이 온듯 화사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고놈 참 근사하네요 ~~~^^*
날씨가 꿀꿀해 몸이 무거워 일도 하기 힘들고 혼자서 찻집에 왔어요커피도 나에게 오기 싫은지 쏟아지고...잉잉 울고 싶은데우연히 들어온 카페에서 만난 로제님 펜들 덕군에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어요~~^^즐건 하루로 다시 아자아자~~!
첫댓글 아가들의 웃음소리가 사진이라도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애요~
이 아가는 나중에 훌륭한 작곡가나 가수가 될듯 싶네요~
봄이 온듯 화사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고놈 참 근사하네요 ~~~^^*
날씨가 꿀꿀해 몸이 무거워 일도 하기 힘들고 혼자서 찻집에 왔어요
커피도 나에게 오기 싫은지 쏟아지고...
잉잉 울고 싶은데
우연히 들어온 카페에서 만난 로제님 펜들 덕군에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어요~~^^
즐건 하루로 다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