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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 ||||||
1. 실적내용 | 단위 : 억원, % | |||||
구분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증감율(%)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증감율(%) | |
(17년5월) | (17년4월) | (16년5월) | ||||
매출액 | 당해실적 | 10,132 | 9,330 | 8.6 | 9,384 | 8.0 |
누계실적 | 50,023 | 39,891 | - | 47,015 | 6.4 | |
영업이익 | 당해실적 | - | - | - | - | - |
누계실적 | - | - | - | - | - |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당해실적 | - | - | - | - | - |
누계실적 | - | - | - | - | - | |
당기순이익 | 당해실적 | - | - | - | - | - |
누계실적 | - | - | - | - | - | |
총매출액 | 11,897 | 10,950 | 8.7 | 11,083 | 7.4 | |
(할 인 점) | 9,637 | 8,867 | 8.7 | 9,321 | 3.4 | |
(트레이더스) | 1,243 | 1,124 | 10.6 | 937 | 32.6 | |
(온 라 인) | 852 | 790 | 7.8 | 672 | 26.8 | |
(기 타) | 165 | 169 | -2.5 | 153 | 7.7 | |
2. 정보제공내역 | 정보제공자 | ㈜이마트 재무담당 IR팀 | ||||
정보제공대상자 |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 |||||
정보제공(예정)일시 | 2017년 6월 9일(금) | |||||
행사명(장소) | 2017년 5월 영업실적공시(거래소) | |||||
3. 연락처(관련부서/전화번호) | 02-380-9237~40(IR팀) | |||||
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5월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7.4% 신장한 1조 1,897억원입니다. - 할인점 +3.4%, 트레이더스 +32.6%, 온라인몰 +26.8% - 5월 오프라인 기존점신장률은 +1.6%입니다.(할인점 +0.1%, 트레이더스 +15.8%) ·1~5월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6.6% 신장하였으며, 오프라인 기존점신장률은 +0.3%입니다. - 사업부별 누계 신장률 ①할인점 (전 체) : +2.7% (기존점) : -1.1% ②트레이더스(전 체) : +31.2% (기존점) : +14.6% ③온라인몰 (전 체) : +24.7% ※ 상기 실적은 ㈜이마트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완료 전 가결산 수치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관련공시 | - |
■'中 철수' 이마트, 6200억 허공으로
■ 현장에서 각종 고지물 하느라 우리를 고생시켰던
알뜰폰 사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파격적인 할인 덕에 가입자수는 늘고 있으나 이마트 입장에선 이익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구조다. 알뜰폰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마트 사업을 위한 마케팅 비용의 성격이 짙다.
이마트 관계자는 "알뜰폰 가입자를 늘려 수익을 늘리기 보단 이마트 방문 확대 및 구매액 증가를 위해 알뜰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2대 주주로 있는 이마트(139480)가 그룹 복합쇼핑몰 개발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정 부회장 주도로 스타필드 하남 등 복합쇼핑몰 개발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했던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의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100% 보유로 단독경영을 통한 복합쇼핑몰 사업 강화를 모색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13일 정기 경영이사회를 열어 신세계가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10%(170만주)를 약 978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까지 90% 지분를 보유했던 이마트는 이번 양수로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정 부회장은 1분기말 현재 이마트 지분 9.83%를 보유 중이다.
이마트는 공시를 통해 주식 취득 목적을 ‘복합쇼핑몰 단독경영을 통한 사업주도 및 의사결정 효율화’로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개발에는 전문점 구성이 중요한 축”이라며 “전문점 사업에 강한 이마트가 복합쇼핑몰 사업을 주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타필드 하남에는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가 집적된 전문점들이 대거 입점해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식 거래가 중장기적으로 신세계가 지주회사로 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신세계 그룹 내 꼬마 지주사 역할을 하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지분을 이마트로 넘기면서 신세계를 백화점 중심의 사업지주, 이마트를 마트 및 복합쇼핑몰 중심의 사업 지주로 나눌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자산을 현금화 했나 봅니다.
스타필드의 성과에 따라 이마트의 미래가 많은 영향을 받을거 같습니다.
■'1조 투자' 이마트, 현금 쌓기 총력
첫댓글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