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서울 출발하여 리스본, 파티마 성지순례후 포르투에서 이틀을 관광하고 드디어 떠난다 전날 포르투대성당에서 미사후 아름다운 포르투시내를 관광하였다 오늘은 마토지뉴 까지 500번시내 버스로 이동후 본격적으로 해안길순례길을 걷는다 모래사구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가 노랑 빨강 자주색으로 미를 뽐낸다 시원하게 부딛치는 파도소리와 흰포말을 일으키는 파도등 오랜만의 평온함이 긷든다 묵주기도를 바치며 걷는데 수없이 지나가는 순례자들??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길을 걷는다 중간에 차한잔 하면서 쉴만한 까페는 여름시즌이 안와서 인지 굳게 닫혀있다 마을 근처 슈퍼에서 간식거리를 사갖고 덱크길 쉼터 의자에 앉아 요기 하면서 쉬었다 간다 오늘의 목적지labruge에 알베르게가 멀지않아 마을 입구 바에서 맥주 한잔하고 쉬었다
평탄한 바닷길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분다 그래서일까 이 해안이 윈드서핑 천국 이라고 들었는데 하는 사람은 없다 학교를 개조해서 만든 알베르게에 짐을 풀고 빨래와 샤워 그리고 요기후 침대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랜만의 다인실 침대에 누우니 예전 까미노걷던 생각이 나면서 길지않은 포르투해안길 함께하는가족모두 안전하게 완주하길 빌어본다
리스본 명물 트램
파티마 성지 대광장
파티마 삼위일체 대성당
벨랭탑
포르투갈 명물 나타
포르투대학 망토축제에서 만난 여학생과
포르투의 기차역안의 아줄레주
포르투 해안길 시작점 대성당앞
시작부터 해안의 모습에 가슴이 뻥 뚫리는기분이다
해안을 따라 시원하게 만들어놓은 데크길이 걷기 수월하다
해안에서만 자라는 채송화같은 야생화가 계속되어 지루한줄 모른다
첫날 알베르게에 일찍도착해서 문열기를 기다렸다
첫날 묵을 산티아고 알베르게 폐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