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지도
학회원에게는 대성인 재세 당시와 같은 신명에 미치는 대난은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어성훈 상으로 신심의 도장에 여러 가지 난이 다투어 일어난다는 것은 정해진 말이다.
고난을 만나야만 진짜의 신심이 만들어진다.
학회원은 구원의 옛날 각자 사명의 장에 출현하여 난을 이겨내고 홍교에 나갈 것을 맹세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난이야말로 스스로 받기를 원한 지용의 신앙자의 맹세이다.
그러므로 고난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난을 만나고 어떠한 고난의 어둠에 싸여도 각자의 흉중에는 '복광(福光)'의 태양이 반드시 떠오른다.
'십(十)의 고뇌'가 있으면 '백(百)'의 복광의 태양'이 솟는다.
엄한 '백(百)의 숙명'과의 싸움은 '천(千)의 환희의 복광의 태양'으로 빛난다. 이것이 신심이다. - 88.3.12
- 희망의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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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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