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혜, 넌 누구냐,ㅋ
1.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컵을 마시는 권지혜다.
2. 나는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루 일을 잘 시작할 수 있는 권지혜다.
3. 나는 170이 넘는 키를 소유한 권지혜다.
4. 나는 365일 다이어트를 시도만 하는 권지혜다.
5. 나는 일주일에 3번 재즈댄스를 배우는 권지혜다.
6. 나는 잠들기 전 5분이라도 요가를 하는 권지혜다.
7. 나는 비오는 화요일을 아주 좋아하는 권지혜다.
8. 나는 머스크향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9. 나는 봄날의 벚꽃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10. 나는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는 권지혜다.
11. 나는 아기자기한 연애를 꿈꾸는 권지혜다.
12. 나는 미래의 기자 권지혜다.
13. 나는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잘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권지혜다.
14. 나는 모든 일을 낙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권지혜다.
15. 나는 웬만한 일의 실패에는 상심하지 않는 권지혜다.
16. 나는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보는 것은 좋아하는 권지혜다.
17. 나는 재미있고 엉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18. 나는 일을 빨리 해치우는 것을 선호하는 권지혜다.
19. 나는 지금까지 5개국을 가본 권지혜다.
19. 나는 서점가는 것을 좋아하는 권지혜다.(단지 가는 것만,,ㅋ)
20. 나는 내 목숨 만큼 소중한 친구가 있는 권지혜다.
21. 나는 직감을 믿는 권지혜다.
22. 나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권지혜다.
23. 나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항상 챙겨드리는 딸 권지혜다.
24. 나는 남을 잘 위로해주는 권지혜다.
25. 나는 문자보다 전화통화를 더 좋아하는 권지혜다.
26. 나는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중요시하는 권지혜다.
27.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짓궂은 권지혜다.
28. 나는 친구들의 생일은 꼭 기억하는 권지혜다.
29. 나는 싸이보다 블로그를 더 좋아하는 권지혜다.
30. 나는 도움을 받으면 반드시 갚는 권지혜다.
31. 나는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권지혜다.
32. 나는 술자리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권지혜다. (분위기만,ㅋ)
33. 나는 예의를 지키는 것을 중요시 하는 권지혜다.
34. 나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35. 나는 1년에 책 100권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권지혜다.(항상 목표로만,,ㅋ)
36. 나는 혼자 여행해본 적이 있는 권지혜다.
37. 나는 첫인상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 권지혜다.
38. 나는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권지혜다.
39. 나는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권지혜다.
40. 나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하는 권지혜다.
41. 나는 일단 저지르고 나서 보는 권지혜다.
42. 나는 지금이라도 일할 곳이 있다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권지혜다.
43. 나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신봉하는 권지혜다.
44. 나는 가끔씩 귀차니즘의 절정을 보여주는 권지혜다.
45. 나는 기자라는 직업을 너무 좋아하는 권지혜다.
46. 나는 생일 이외에 케익 먹는 것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47. 나는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앞뒤가 안 보이는 권지혜다.
48. 나는 기분이 안 좋으면 술 마시러 가자고 해놓고 정작 나는 잘 마시지 않는 권지혜다.
49. 나는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에 더 충실하고픈 권지혜다.
50. 나는 가끔 이쁜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는 아직 철이 덜든 권지혜다.
51. 나는 혼자서는 절대 밥을 먹지 않는 권지혜다.
52. 나는 키가 작은 친구들을 가끔씩 부러워하는 권지혜다.
53. 나는 소개팅에서 괜찮은 남자를 한 번도 못 만나본 권지혜다.
54. 나는 영화를 보면 티켓을 모으는 권지혜다.
55. 나는 닥치면 일을 하는 나쁜 버릇을 고치고 싶은 권지혜다.
56. 나는 평소에는 부드러우나 가끔 지나치게 시니컬해지는 권지혜다.
57. 나는 전남대학교 영자 신문사 트리뷴에서 가장 고참인 권지혜다.
58. 나는 경영대학 동아리 머큐리 활동 덕분에 연극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 권지혜다.
59. 나는 전남대학교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이 아직도 신기한 권지혜다.
60. 나는 고기 먹을 때 밥은 절대 먹지 않는 권지혜다.
61. 나는 큰 키 때문에 높은 힐을 사고픈 욕구를 자제하는 권지혜다.
62. 나는 영어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권지혜다.
63. 나는 샘이 많지만 정도 많은 권지혜다.
64. 나는 끊을 때는 확실하게 끊을 수 있는 권지혜다.
65. 나는 친해지기는 힘들지만 한번 친해지면 평생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권지혜다.
66, 나는 신문방송학 뿐 아니라 경제학, 영문학, 심리학, 정치외교학을 모두 복수 전공하고 싶은 권지혜다.
67. 나는 잘 못치지만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 권지혜다.
68. 나는 한때 건축가가 꿈이었던 권지혜다.
69. 나는 나중에 함께 사업할 친구가 있는 권지혜다.
70. 나는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권지혜다.
---50개를 금방 채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저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언제 50개가 넘을까 한참을 써내려 갔어요~~ㅎ 50개가 넘으니까 그때부터는 저에 대한 것들이 마구잡이로 떠오르더군요^^
교수님~ㅋㅋ저에대해서 잠시 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5개국 여행에, 혼자서도 여행해 보시고~ 멋지시네요! 부러워요-_ ㅠ
ㅋㅋ말이 혼자여행이지ㅋㅋ 가까운 곳이였는걸요~~ㅎㅎ 반가워요^^
혼자 여행도 하시네~ 멋있다~! 170의 키도 부럽고......ㅠㅠ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항상 챙겨드리는 효녀시네요......저도 배워야 겠어요 ㅠㅠ
저는 키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ㅠㅋㅋ 도이님 방가방가ㅋㅋ
재즈댄스?? 담에 한번 보여주세염,ㅋㅋㅋㅋㅋ
트리뷴 최고 고참,, 저도 전대방송에서 일했었는데, 반가워요, 우리 같은 신방사 식구였네요
물 많이 마시면..진짜 건강에 좋은데....ㅋㅋ나도 영화보면 티켓 모으는데.ㅋㅋ
키......키....................전 절대 범접할수 없는 영역 70! 부러워요 ㅠㅠ ㅋㅋ
지혜야~ 알고지내왔지만 널 좀더많이 안것같아 죠타 한층 가까워진느낌?ㅋㅋ ^^
키좀 줄었으면 한다 ㅇㅣ런건 크게 말하면 안돼, 언니같은 사람이 울거든 ㅋㅋ 우리 티비에서 만나자~
지혜야~~~ 나는 플랫슈즈가 신고 싶단다 ㅋㅋㅋㅋ
170에서 일단 좌절ㅋ 저두 같은생각이에요~ 작심삼일 연속으로 계속하면 뭔가 될거같은ㅋ 홍보대사에 트리뷴, 거기에 연극까지 치해져요~ㅋㅋ
왜이리 트리뷴 식구들이 많아? 송정화샘과 언제 자리를 마련해야할 듯..ㅋ 나도 연극이 꼭 해보고 싶다는... 앞으로 기회가 있을까? ㅎ~ 반갑다~
ㅋㅋㅋ 교수님~ㅋ 연극 기회는 만들면 돼죠~~ㅋㅋ수업시간에 연극한번??ㅎㅎㅎ
14번 34번은 지혜선배랑 딱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느껴져요 ㅋㅋ
앉은 것만 봐서 그렇게 키 크신 줄 몰랐어요;ㅋ 마냥 부럽습니다...ㅠㅠ 그리고 홍보대사! 와우 그것도 부럽네요ㅠㅠㅋ
우와 왠지 욕심쟁이 같다는~ 우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