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2011년 12월 3일 신곡1동성당 음악제가 있었습니다.</p>
<p>때마침 시간도 나고 촬영요청이 들어와서 촬영을 해주고 DVD까지 제작을 해주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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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주곡은 부산교구 성음악 감독으로 계시는 임석수 신부님의 칸타타 출애굽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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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년에 신곡1동에서 사제서품이 한 분 있는 관계로 아마도 사제서품식때 연합성가에 참석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
영상으로 제작된 한 꼭지를 올려봅니다. 즐감하셔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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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식때 끝나고 잠깐 얼굴만 봤네요. 식사라도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내년 서품식 촬영 하실때는 성가대석도 찍어주세요. 호칭기도 화답송등. 전례상 성가대의 비중이 있는 부분이라든가 반주자 지휘자 독창자 정도는 한두번쯤 찍어주는 쎈스가 아쉬었습니다. 추운 날씨 고생하셨는데 이런 주문해도 되는 사이 맞지요??
늘 스치듯 지나가지만 바람결에 구름결에 관심있는 분들의 소식은 간간이 듣고 있습니다. 인연이란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무관심하면듯 하면서도 곁눈질하고...ㅋㅋㅋ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에서 몫을 한다는 것이 기쁨인듯 합니다. 그래서 에프렘도 참 이뻐 보이구요. 더군다나 인연있는 분들도 많구요. 볼때마다 즐겁구요~~~ ^*^
첫댓글 작년에 전례카페에서 잘~보았지요. 단원들이 비교적 젊고 노래도 잘하네요.
兄! 좀 심하요. 서품식에서준 생수 아직도 먹고 있는데 내년 서품식을 논하다니...
해보니 여러성가대 모여서 연습한다는게 그리 녹녹치 안더군요
서품식때 끝나고 잠깐 얼굴만 봤네요. 식사라도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내년 서품식 촬영 하실때는 성가대석도 찍어주세요. 호칭기도 화답송등. 전례상 성가대의 비중이 있는 부분이라든가 반주자 지휘자 독창자 정도는 한두번쯤 찍어주는 쎈스가 아쉬었습니다. 추운 날씨 고생하셨는데 이런 주문해도 되는 사이 맞지요??
어느곳이든 주님의 이름으로 필요한 곳이면 항상 요셉씨가 뭔가를 하고 있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시길 ~~
늘 스치듯 지나가지만 바람결에 구름결에 관심있는 분들의 소식은 간간이 듣고 있습니다.
인연이란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무관심하면듯 하면서도 곁눈질하고...ㅋㅋㅋ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에서 몫을 한다는 것이 기쁨인듯 합니다.
그래서 에프렘도 참 이뻐 보이구요. 더군다나 인연있는 분들도 많구요.
볼때마다 즐겁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