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의 효능(오줌요법)
우리는 오줌이라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좋게 보지를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눈을 돌려 오줌에 대해 조그만 상식이 있어도 오줌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오줌의 중요성을 우리 조상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지금도 세계 각국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싱제로 엄청난 연구와 발전과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실례로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에 보면 추석이라는 약제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성인병에 안 걸린 아이의 오줌을 말하지만 엄격히 따지면 성병과 같은 그러한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골육지책인 것이다.
우리 몸의 기관에는 몸밖으로 보내는 두기관이 있는데
하나는 항문을 통해서 나가는 똥이라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요도를 통해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오줌이라는 것이 있다..
쉽게 말해서
항문을 통해서 배출하는 것을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하수도로 비유하고
요도를 통해서 배출 되는 것을 비유하여 상수도로 비유한다. 이는 그만큼 깨끗하다는 것이다.
그 실례로는 남자들에게는 알 수 없지만 여성들에게는 이를 확실하게 증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인 것이다.
성 경험이 없는 여성들은 이를 알 수 없지만 성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소변을 볼 때 오줌이 나오는 동시에 질구가 벌어져 나오는 소변이 저절로 질구에 소량이던 하여간 들어갔다가 소변을 끝내고 일어 설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그래서 휴지로 꼭 뒤처리를 하고 또한 소변이 팬티에 소량일지 모르지만 적시는 그런 경우도 있다.
이는 동영상(의료용, 관찰용)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만일에 소변이 극소량이라 할지라도 만일에 하나 안 좋은 그야말로 불결한 것이라던지 더러운 것이라면 이 세상에 존재할 여성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벌써 질병에 걸려? 그런데도 우리 남성보다 훨씬 오래 살고 있고 전혀 이상 없이 살고 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만일 오줌에 대해서 안다면 결코 더럽다거나 혐오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자 이제 이 오줌의 용도를 한번 살펴 보자.
이것은 본인(진금현 목사)이 경험한 바에 의하여 쓰고 잇다는 보여 준다.
① 오줌은 벌레 퇴지용으로 쓰였다.
우리가 어렸을 때 소를 먹이려 산으로 갈 때 벌레가 몸에 붙지 못하고 모기가 물지 못하도록 몸에 바른 경험이 있다.
② 오줌은 짐승들이 새끼를 낳고 새끼들을 구박하거나 다른 새끼를 합사할 때 새끼에게 오줌을 발라서 합사 시키면 어미가 새끼를 받아 준 것을 본다.
③ 어릴 때 피부병에 대하여 오줌을 발른 적이 있고 특히 소버짐이란 버짐병에는 오줌이 최고였고 이것도 안될 때는 소 오줌까지도 바른 적이 있다.
④ 짐승을 밤에 잡으려 갈 때 냄새 제거 용으로 몸에 바르고 짐승을 잡으려 간 적이 있다.
⑤ 현재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에서 즐겨하고 있다.
⑥ 식수가 없을 때 우리는 소변으로 식수를 대용한 적이 있는데 처음엔 먹을 때 매우 짜고 쓰지만 먹고 나면 갈증이 그 즉시 멈춘 적이 있다. 특히 6.25사변을 꺾은 사람들은 많은 경험이 있는 말을 들었다.
⑦ 우리가 속병이 났을 때 자기 몸에서 나온 것이 최고의 약이라고 우리 어릴 때 많이 쓴 것을 안다.
이처럼 우리는 오줌이 광범위하게 쓰였고 지금도 쓰이고 있는 것을 본다.
특히 제 3세계에선 오줌이 절대적이다.
우리나라에선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다. 송시열선생이 죽을병이 걸렸을 때 그 아들에게 정적에게 가서 자기를 살릴 수 있는 처방전을 받아오라고 보냈다. 그런데 그 처벙전이 비상이라는 두 글자였다. 그것을 받아온 그의 아들이 대노하고 아버지를 불신했지만 그 처방전대로 송시열 선생은 비상을 먹고 나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오줌을 너무 애용하다가 보니 오줌을 모아놓으면 버금이라는 것이 끼는데 이를 제거하는 것이 이 세상에 없고 그것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극약 중에 극약인 비상이라는 것이였다. 송시열 선생이 오줌을 너무 애용하다가 보니 목에 버금이 끼어서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오줌요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박씨를 너무나도 잘 까기에 해도 하지 않은 척하므로 음지를 통해서 전래되어 왔고 벽제의 패망으로 또는 고구려의 패망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일류 엘리트의 유입 귀족들이 오줌요법을 즐기니까 일본은 자연스럽게 요줌요법이 발전되어 왔다.
그것도 당뇨병에선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니까 일본인들은 집대성하여 오줌하면 일본으로 통하고 모든 전문용어는 일본어로 사용되기에 이른 것이고 전세계에 일본인들이 요줌 요법의 전도자들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가문들도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전부 일본에서 집대성한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일부의 사람들이 오줌요법에 빠져 있고(너무 효과가 좋으니까) 그것을 전하는데 조금 무리가 따른다
본인도 오줌 요법을 연구하고 실천한지도 어연 30여년이 그의 되었고 이제 비로소 이것을 나타내게 되었다.
복용방법
남녀 차이가 없다.
먼저 새벽의 오줌이 가장 효과가 좋다. 밤새 모인 오줌이고 완전히 정제되어 있는 최상의 오줌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① 먼저 큰컵을 준비한다.(음료수 병이나 맥주컵으로)
② 오줌을 먼저 변기에 눌 때 자기가 속으로 숫자를 세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빠르게 세어서) 하고 바로 컵을 요도 입구에 댄다.
③ 그로 오줌을 누는데 자기가 감각적으로 잔뇨까지 하나에서 다섯을 셀 정도의 오줌을 누면서 오줌을 남겨두고 오줌을 받든 컵을 요도에 때고 그 나머지 오줌을 변기에 눈다.
④ 그러면 그 오줌을 받은 것을 바로 즉시 오줌을 누면서 마신다. 이것은 필자가 해본 것 중에 최고였다.
⑤ 그리고 컵을 흐르는 물에 행구 놓아도 냄새나 오염이 되지를 않는다.
⑥ 이렇게 오줌을 섭취하되 최하로 하루에 두 번 이상을 먹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 한번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물론 틀린 말이 아니다. 그것은 효과를 적게 본다는 것이다.
⑦ 할 수 있거든 자기의 그냥 의미 없이 누어버리는 모든 오줌을 받아 마신다면 실로 엄청난 효과를 본다. 그리고 얼마 하지 않서 오줌을 받아서 마시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만일에 오염이 되고 냄새가 난다면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또 우리나라에선 요도에 전날에 잔뇨가 있기에 씻는 차원에서 조금을 버리고 그 외에 다 먹으라고 권하지만 먹어 보면 안다.
처음 누는 오줌의 맛이 쓰다. 짠맛도 아니고 먹기에 역겹다고나 할까
그리고 마지막(잔뇨)으로 뒤에 나오는 요줌도 약간 싱거우면서 이상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이상하다. 그래서 오줌요법이 대중적이 되지 못하고 있다.(해 보면 아니까)
그러나 중간에 받은 오줌은 맛이 꼭 친화적으로 우리에게 와 닿는다. 먹을 만하다.
그래서 우리가 자기의 오줌을 받아보면 평균적으로 음료수 잔에 가득 한 잔으로 받는다.
그럼으로 우리가 먹는 양은 음료수 잔의 2/3컵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보다 많이 누는 사람 또는 적게 누는 사람 등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본인은 꼭 음료수 컵으로 한 컵이 나의 방광의 정량이였다.
오줌요법이 필요한 사람은 홀몬계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빨리 효과를 본다.
두 번째로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
세 번째로 심장질환자이며
그외에도 우리의 질환에 그의 해당되지만 암환자가 즐겨해야할 요법이 아니가 생각한다.
오늘부터 실천해 봄으로 많은 효과들을 보시기 바란다.
특히 약을 먹는 사람은 약을 전부 흡수하는 결과가 있다. 그럼으로 오줌요법시에 절대적이 아니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소변에선 냄새가 나며 소변을 받아보면 조금 후엔 냄새가 심하게 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물은 위에서 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분쇄하고 위산이나 체장이나 담낭등에서 나오는 것들과 호르몬 등으로 영양을 우리 몸 속으로 이끌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그러나 그것이 우리 몸이 흡수하지 못하고 최고 30%정도만 흡수하고 70%정도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것이 변으로 나가고
분쇄되고 그것이 영양학적으로 우리 몸에 흡수 되어도 우리 몸속의 여러 장기를 따라 몸 속의 골골루 가야할 것이 무슨 이유든지 무슨 사연이 있든지 약 30%정도 흡수 되고 그 중의 약 70%정도가 소변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완전 분해되고 우리 몸 속의 연료인 바로 영양 덩어리이다. 그럼으로 우리 몸에 제 흡수된다면 바로 그대로 우리 몸 속의 영양으로서 최상의 재료라는 것이다.
소변은 최고의 영양이요. 우리 몸 속의 기관들이 노력하지 않고도 받아드릴 수 있는 놀라운 영양 덩어리이다.
깨끗하고 아무 흠이 없는 소변을 한번 신뢰해 보자.
추론: 소변은 우리의 몸(피부)의 질환에는 탁월하다.
고로 우리의 두피에는 자기 오줌이야 말로 최고의 명약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머리칼이 희어진 이유는 머리의 피부가 늙어거나 병이 들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설명을 했듯이 머리의 피부를 젊게 해주거나 질환을 치료해 주면 머리칼은 도로 검으질 수 밖에 없다.
우리의 머리 칼를 최고 빨리 검은 머리를 되게 하는데는 자기 오줌을 발라서 개선하는 수가 최고이다.
물론 우리는 여기에서
머리에 바르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일절 안해도 된다.
일전에 이런 강의를 목사님들에게 했더니
자기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였다.
머리도 빠지고 머리칼이 너무 희어져서
젊으신 분이신데 고민고민 하다가 시행했다나.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여서 그는 지금도 애용하고 있다고 했다.
전혀 발라도 냄새가 없었다고 했다.
부디 한번쯤 사용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복된 날 되시고 인생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