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
[LG생활건강-CF스토리]촉촉함이 오래가는 음이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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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이온워터액션 이보영의 당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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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에서 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오래 지속시키는 방법을 찾았다. 음이온수가 바로 그해법. 음이온은 이미 이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음이온은 피부에 침투되고 흡수되는 성질이 높으며, 피부에 있는 산화물질을 중성화 시키는 특징이 있어 정화작용 및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특히 공해, 담배연기 등으로 쉽게 파괴될 수 있는 피부속 수분보호막을 강화시켜 보습효과를 오래 지속시키는데 탁월한 작용을 한다.
이렇게 음이온수 보습막에 의한 촉촉함이 오래간다는 컨셉으로 라끄베르 TV-CF가 제작되었다. 오후만 되면 메말라 버리는, 그래서 아름다움이 멈춰버리는 다른 사람과 달리 라끄베르의 모델 이보영은 자신있고 당당하게 자신의 ‘촉촉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휘한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스토리다.
촬영지로서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도시공간을 물색하다 최종 강남의 빌딩 숲 사이의 한곳을 발견해 내었다. 이날 라끄베르의 전속모델인 이보영은 모델 워킹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전문모델 못지 않는 워킹으로 주위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기존의 TV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조금은 소극적이고 여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새로운 자신의 아름다운 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보영과 제작진의 공통된 평가이다. 실제 이보영은 드라마 속의 이미지가 아닌 거침없는 솔직함이 그녀의 매력이다.
촬영을 마치기까지 수백번도 더 넘게 걸었을 그녀,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으며 촬영을 마치면서 제작진에게 인사한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끄베르가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454호 36면)
LG생활건강-CF스토리 www.lacvert.co.kr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