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예 친구들 사랑합니다.
넘 도 기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 하는것은 다 알죠.
근대 나오는 친구들만 나옵니다.
더많이 나오면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오늘 전도사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친구들이 겨자씨 한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예배 마치고 다음날 예배를 위해서
찬양으로 준비하는 꼬예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감동이었고 정말 겨자씨 같이 귀한 아이들 이구나 하면서
가슴 깊숙한 곳에서 울컥 기쁨의 눈물이라도 날 것 같았습니다.(챙피할 것 같아서 참았지요 ㅋ)
지금은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새도 깃들고 그 그늘에 와서 쉴수있는 큰 나무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
더많은 꼬예 친구들이 20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
앞으로 더욱 홧팅 !!!!!!!!!!!!! ^&^
성령님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첫댓글 근대보다 순대가더 맛있는거아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