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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주민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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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JPEG와 Raw와의 차이점 (RAW,JPEG and TIFF)
하이디 추천 0 조회 264 10.02.04 16: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새로 구입한 니콘 D3000 카메라 기능을

배우느라 어제 기능버튼을 작동하다보니깐,

JPEG 와 Raw 라는 용어가 나와서

궁금해서 밤새도록 찾아 보았습니다.

마침 오늘, 화성우리꽃 식물원

수강이 있는 날이여서 수업 시작하기 전에

또한번 정재경선생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인터넷 자료 검색을 종합해서

정리 해 보았습니다.

 

~ 하이디 ~

 

 

 

 

 

 

 

☞Jpeg와 Raw의 차이점

 

Jpeg RGB(RED/GREEN/BLUE) 각각의 Channel을 8bits 단위로 저장합니다.

(8bits * 3 = 24bits(1600만 컬러)가 됩니다. 이에 반해 Raw 촬영은 RGB는 채널당 12~16bits에서 카메라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지원되며, 각 채널별로 그레이 스케일로 저장이됩니다.

디지털카메라의 JPEG는 Lens → CCD/COMS → Processor(Raw 처리) → Processor(보간 및 Jpeg 압축 처리) →

 Storage. 즉, Raw는 저장순서중에서 프로세서에서 가공되지 않은 원본을 저장하는 형식으로 CCD/COMS에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Jpeg를 만드는것은 프로세서에서 생성됩니다.

 

 

JPEG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         Gray scale 및 Color 영상을 포함한 모든 정지영상 압축전송기술의 국제표준 규정안 이다.

·         1992 IS 10918-1 (ITU-T T.81) 국제 표준으로 인정 되었다.

·         알고리즘으로 9 * 8 DCT를 사용하는 손실 압축과 예측 코딩을 사용하는 무손실 알고리즘 두가지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         JPEG의 주요 처리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RGB 컬러모델을 YIQ 컬러모델로 변환
2. YIQ 메크로 블럭화
3. 매크로 블럭을 8 * 8 블럭화
4. DCT (Discrete Cosine Transform) 변환
5. 양자화 (Quantization)
6. 지그 - 재그 스캐닝 (Zigzag Scaing)
7. DPCM (Differential Pulse Code Modulation) 또는 RLE (Run Length Encode)
8. 엔트로피 코딩 (Entropy Coding)

 

출처 : 압축

 

 

 

 

 

: RAW 파일은 그야말로 카메라에서 원본 이미지에 대해 보정(심지어 화이트밸런스 마저)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 이다.CMOS나 CCD 등의 디지털필름이 받아들이는 빛 그대로입니다. S5 Pro에서는 RAW 파일 크기가 거의 25메가 정도에 이릅니다. 포토샵에서 보정하시려면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포토샵 보정 수준이 상당해야 보정 가능합니다.
 
 
 
 

 

 

 

 

  JPEG, RAW 뭘로 찍을까?

 

 사진이나 그림의 세부를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방법

 출처 : 티스토리

  

 

 

<고수님들의 한 말씀>

 

jpg로 할경우 사진이 보수가 되서 저장이 된다

 

RAW의 경우는 이미지 그 자체로 저장이 되기 ?문에
포토샵등으로 후 보정이 필요하다.

 

 
 

RAW파일은 생파일입니다.

카메라에서 보정이나 압축작업이 가미되지않은파일이다.

 용량을 20D기준으로하면

로우가 8메가 가량이다.

용량이 높은 만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

후보정이나 화질이나 선예도 등에서 JPEG보다 훨씬 좋다.
일일히 파일 변환하는게 좀 압박이지만 그만큼 좋다.화질정말 좋다.

 

 

 

JPG ---------- ------------------RAW
24bit ----------------------------36bit
손실압축 ------------------------무손실압축
이미지프로세싱을 거침 -----------이미지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음

 


그리고 RAW는 편집풀그림에서 노출이나 화밸을 (JPG보다)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그냥 열면 RAW는 JPG에 비해 밋밋하고 흐리멍텅하지만,
로딩하면서 파라미터 먹여주면

JPG같이 화사하고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Raw는 12bit고 JPEG는 8bit이다.

RAW의 경우는 별도의 컨버터를 통해서 변환을 시켜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JPEG에 비해 보정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RAW파일은 촬영당시에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가지고 있는 값을 그대로 저장한 파일이다.

그래서 크기도  6백만 화소 -> 파일크기가 6메가가 되고,

8백만화소 -> 파일크기가 8메가가 된다.

 

카메라에서 JPG로 저장할 때에는 카메라의 세팅치(화이트밸런스나,

컨트라스트나 채도 머 이런 세팅치)를 RAW파일에 적용하고,

이것을 압축한다.

 

 


따라서 RAW파일로 저장한다면 그 이후에 세팅치를 적용하는건

 사용자가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용자가 자유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JPG로 저장한다면,

일일이 세팅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음은 없으나,

되돌릴 수는 없다.

 


아주 단적인 편리함 하나가 화이트밸런스입니다.

카메라가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적용하게 되면 대부분 정확하지만

조명이 극악한 상황에서는 어긋나기 일수죠.

RAW로 저장하였다면,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 줄 수 있다.


노출보정은 보통 +-2스탑 정도는 보정 가능하다.

 

 
 

  
 

RAW, JPEG and TIFF

By Bob Atkins

Translate by Rickey Kwak

새로이 카메라를 구입한 사람들은

RAW, JPEG, TIFF 파일 포맷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은 혼란을겪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각 카메라와 상관없이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토대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First some basics

디지탈 카메라의 센서는 CCD 또는 CMOS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BAYER PATTERN 센서라고도부르는데

 이것은 빨강, 녹색, 파란색의 센서를 연속적으로 배열 시킨 것이며

아래의 그림과 같이 생겼습니다.

 

 

 


 

각각의 센서는 빨강, 녹색, 파란색의 빛에 반응을 하며,

빨간색과 파란색의 센서 사이에 두개의 녹색 센서가 위치합니다.  

녹색 센서가 빨강, 파란색의 센서에 비해서 많은 이유는

사람의 눈이 녹색에 보다 민감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이 녹색 센서가 중요합니다.

 

 

각각의 센서는 센서 위로 떨어지는 빛의 양을 측정 합니다.

녹색은 녹색빛 빨강은 빨강빛, 파랑은 파란색의 빛을 각각 측정합니다.

 각각의 센서로 떨어지는 빛의 양이 컬러를 결정하게 되며

12비트 센서의 경우 센서로 떨어지는 빛의 양은 0~4095까지입니다.

 

 

디지탈 이미지들은 빨강, 녹색, 파란색으로 수많은 다른 색상들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센서로 부터 받은 데이터에서

수 많은 중요한 많은 연산을 통해서 컬러를 뽑아내게 됩니다.

이러한 연산을 베이어 보간법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각각의 픽셀이 가져야 하는 컬러를 알아내기 위함입니다.

 

각 픽셀의 색상과 진한 정도 등은 빨강, 녹색, 파란색의 강도와

이웃하는 픽셀을 통해서 계산이 되어집니다.

각각의 픽셀은 빨강색의 진한정도, 파란색의 진한 정도,

녹색의 진한 정도를 가지게 되며,

계산 되어진 이미지는 아래의 그림처럼 보이게 됩니다.


 


 

RAW data

RAW data (니콘의 NEF data)는

이미지 센서의 빨강, 녹색, 파랑의 세기를 가지고 추출을 하게 됩니다.

 

  더불어 ISO의 값에 따라서 센서의 세기를 증폭하게 됩니다.

 즉, ISO가 낮으며 적은량의 증폭을 하게되고,

 ISO값이 높으면 증폭을 하는 량이 커지게 됩니다.

 

 

 Raw 파일의 의미는 아무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이터란 의미 입니다.

이렇게 센서로 부터 세가지 색상의 세기와

ISO값에 따라서 증폭한 것이 RAW 파일이며,

이 파일은 그대로 메모리 카드에 저장이 될 수도 있고,

JPEG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쳐 JPEG로변환이 되어

저장 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의 다이어그램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일 JPEG로 저장이 되어 있다면,

 이것은 베이어 보간법을 통하고,

카메라에 세팅된 화이트밸런스, 새츄에이션, 샤프니스 콘트래스트 등의

 세팅에 의해서

JPEG로 압축이 되어 저장된 것입니다.

 

JPEG로 저장된 것의 잇점은 파일의 사이즈가 작고

많은 프로그램들에 의해서 쉽게 읽혀질 수 있고

 프린터로 바로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JPEG는 이미지 압축의 방법이며 압축율에 따라서 실제의

 데이터에 비해 많은 이미지 손실을 가져옵니다. 

JPEG 압축에 해서는 http://www.photo.net/learn/jpeg/index.html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AW to JPEG or TIFF 변환

RAW 데이터로 사진을 찍었다면

JPEG 또는 TIFF로 추후에 PC에서 변환을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다이어그램과 유사합니다. 

단지 다른 점이라면 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는것이아니라

PC에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한다는 것이 차이점 입니다.

 

그리고 RAW 파일이 PC에 있다면

화이트 밸런스, 컨트래스트, 새츄에이션, 샤프니스등을 맞출 수 있습니다. 

즉, 여러가지 카메라의 파라메터에 해당하는 것들을 사용자가 바꿀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파라메타들은 바꿀 수 있지만

ISO는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장점입니다.

 

 

두번째 장점은 RAW 파일을

8비트 혹은 16비트 TIFF 파일로 바꿀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TIFF 파일은 JPEG 파일에 비해서 파일의 용량이 큽니다. 

 

하지만 JPEG가 손실 압축(이미지의 퀄리티 손실)임에 비해서

TIFF는 비압축 또는 압축 되어질 수 있지만,

이미지의 퀄리티를 손실 시키는 압축은 아닙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인데

아래의 설명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숫자 값을 RAW의 원본 값을 그대로

비압축 TIFF로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14745296533333659762888888356789

자 그러면 이 숫자들의 공간을 더 줄일 수 있을까요?

 더 줄일 수 있다면 파일의 용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답은 줄일 수 있다입니다.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1474529653[5]6597628[6]356789

여기에는 33333이라는 문자열이 3[5]로 바뀌어있고,

888888라는 문자열이 8[6]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것은 5개의 3, 6개의 8을 의미합니다.

 

  즉, 위의 문자열과 일치합니다. 

 

달리 말하면 압축은 되었지만 화면에 뿌릴 때에는

다시 원상 복귀를 해서 뿌리게 되므로 이미지의 손실은 없습니다. 

이것이 비손실 압축  TIFF입니다.

 

앞에서 RAW 데이터는

8비트 혹은 16비트 TIFF파일로 저장되어 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로 부터 받은 RAW 파일은 12비트 데이터입니다.

이것은 각각의 픽셀의 세기 값이 4096 단계의 값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JPEG와 같은 8비트 파일은 각 픽셀당 256 단계의 값 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256 단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모든 프린터는 8비트 레벨로 프린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2비트 데이터가 갖는 요점은 무엇이냐라고 묻게 될 것입니다.

그 해답은 이미지의 손실 없이 다양한 조작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커브, 레벨등을 통해서 다양한 이미지 속성을 확장 할 수 있고

그리고 이것을 다시 8비트로 프린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12 비트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16비트 TIFF 파일로변환을 하면됩니다. 

 

왜 12 비트 TIFF로 변환하지 않고 16 비트 TIFF 냐고 묻는다면

12비트 TIFF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6 비트 TIFF로 변환을 하게 되면

 나머지 6비트는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되며 파일의 용량은

늘어나게 됩니다. 

 즉 16 리터의 그릇에 12 리터의 물을 넣어 놓은 것과 같은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 RAW로 찍고 언제 JPGE로 찍을까?

JPEG로 찍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같은 메모리 카드로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고,

별도의 변환 과정이 없이 PC로 보거나 프린터로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RAW 파일로 찍게 되면

프린팅이나 화면에서 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PC상에서

변환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한 두장일 경우에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겠지만,

수백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많은 시간을할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등의 카메라의 파라메터들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면

High Quality JPEG가 RAW 파일을 변환 한 것보다

프린트 하거나 보는데 더 용이하고 빠를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JPEG로 찍는 것이 좋다. 

후보정을 원한다면 RAW로 찍으십시오.

 

 

노출이나 화이트 밸런스에 확신이 없거나 또는 후보정을 원한다면 

RAW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6비트 TIFF로 변환해서 후보정을 하시고

 다시 8비트로 변환해서 프린팅을 하시면 됩니다. 

RAW로 찍는 것은 변환하는 시간과 메모리 카드의 제약만 없다면

잃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의 카메라들은 JPEG와 RAW 파일 두가지를 지

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최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PEG는 보다 빨리 파일을 볼 수 있으며,

또한 JPEG 파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RAW 파일을 통해서 후보정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는 아는 바와 같이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카메라들이 썸네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RAW와 함께 썸네일 파일(실제적으로 JPEG)을 저장하고있습니다. 

이 역시 빨리 사용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 썸네일 :
              썸네일이란 사전적 의미로
                엄지손가락 또는 엄지손가락만큼 작은 것을 의미하며
                그래픽 분야에서는 이미지를 앨범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배열하여,
                아주 작은 크기로 보여주는 의미로 사용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 그래픽 파일을 동시에 열어놓고 상호 비교할 수 있고,
                전반적인 화면 상태를 검색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 파라메타 : (무게, 크기, 색, 속도,강도 등등)
 
 
 
                             작성자 :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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